민주노총 부위원장님께서도 삼성과 정부를 규탄한는 연대발언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가수분들이 싸우는 모든이와 먼저 가신 이들에게느느 추모의 노래를 불러 주셨습니다.


그리고 공연 중간중간에는 트위터로 시민들이 보내준 응원과 지지의 글을 함께 보여 드렸습니다.









전국서비스노동조합 여러분이 헌혈증을 모아서 박준가수님을 통해 반올림에 전달해 주셨습니다~









어이쿠!!! 수원 촛불의 선수분들께서도 오셨어요~..^-^


그리고 추모제의 마지막은 황상기 어르신이 유미씨께 보내느 편지로 마무리 합니다.

항상 강한 모습과 웃음을 잃지 않으시던 모습을 보여 주시던 어르신이지만......

그리고 추모제를 정리하면서 반도체산업의 피해자들의 영정에 헌화를 함께 합니다.










작년 3월 6일에는 3개의 영정이었는데...올해는 일곱개입니다....

처음 유미씨 하나로 시작된 영정은

계속 그 피해자가 늘어나면서 영정 또한 늘어갑니다...



추모제가 끝난후 한겨레의 허재현기자님게서 황상기어르신을 인터뷰 하십니다~
내용은 이번주 토욜일날 하는 '허재현의 현장일기'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첫댓글 함께하지 못했지만!!! 현장 인 수원공장 삼성전자 중앙문 앞에서 밤 이슬이 내리는 시간까지 삼성의 일부 노동,인권탄압과 우리동료 백혈병 문제를 조속히 해결토록 촉구했으며 ... 함께 연대 하겠습니다 ^^
박종태님~~ 감사합니다..그리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