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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하순 입회, 새 회원을 알려드립니다.
아래 두 분 시인들이 본회 회원으로 정식 추인을 받으셨습니다. 이에 공지합니다. 이제부터 『우리詩회』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래 두 분의 입회를 전 회원들과 더불어 축하드립니다.
2009년 6월 29일
사단법인 『우리詩진흥회』 이사장 홍해리
* 2005년 계간 『열린시학』으로 등단.
* 시집으로 『슬픔의 껍질을 만지다』가 있음.
* 전화 : 010-9596-3317
* 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평내마을
중흥s클래스아파트 2206동 702호
* 메일 : charin-s@hanmail.net 신채린(남양주) * 광주대 대학원 문예창작 전공(문학 석사)
* 2006년 계간 『불교문예』봄호로 등단
* 주소 : 전남 목포시 옥암동 한라비발디 102동 1301호
* 전화 : 010-2910-4282, 061-284-4252
* 한국작가회의, 현대불교문인협회원. 해남 ‘땅끝문학’ 동인
* 현재 하의중-고등학교 교사로 재직(061-275-4020)
* 이메일 : kored90@naver.com 유영곤(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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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신채린 시인님과 유영곤 시인님의 본회 입회를 축하와 함께 환영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시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두 분 시인님의 입회를 환영하며, 앞으로 시의 즐거움을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