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인천 서구를 사랑하는 이들의 모임(서사모)
 
 
 
카페 게시글
【…·정책발언토론장·…】 충청도와 인천 서구
이승일 추천 0 조회 408 10.07.13 01:0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7.17 13:30

    맞습니다/ 지금까지 서구주민들 참 잘 참아왔습니다. 이 이상 더물러서면 완전히 서구는 쓰래기장이나 가지고 만족하고 있어야하는 지역으로 전락할 것입니다.

  • 10.07.13 08:55

    맞습니다 이건 완전히 정치적으로 보복하는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 10.07.13 09:12

    맞습니다

  • 10.07.13 10:10

    이글에 동감합니다.. 우리가 뭉치지 않으면 누가 우리를 지켜주겠습니까??

  • 10.07.13 11:46

    이승일님의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송영길의 우군이 서구에 너무 많습니다. 서구에는 2009년 12월, 충남지사직을 홀연히 던져 버리고 한나라당을 탈당, 충청도민의 선봉에서 이명박에게 창을 겨누었던 이완구씨 같은 인물이 없으며 앞으로도 나올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시장하기가 무섭고 잘할 자신없으면 늦기 전에 내려오라고 일갈했던 민주당 출신 이훈국 전구청장의 역할에 주목합니다.

  • 10.07.13 12:06

    이제 타이밍입니다. 더 늦으면 송시장 의도대로 흘러 갈것입니다. 빠른 결단이 필요할 듯~~

  • 10.07.13 12:47

    적극 지지하면서,,힘을 모읍시다.

  • 10.07.17 13:41

    우리의 주변에 살고있는 이러한 사실을 잘 모르는 주민들에게 더 많이 알려 전 서구주민이 다같이 뭉칩시다.

  • 10.07.13 13:06

    완전히 물건너 가기 전에 송영길시장한테 마지막 카드를 내밀어야 합니다.
    주민소환제가 그 해답이라면 추진합시다!! 인천시가 진 빚이 9조라고 떠들어대서 뭘 잘 모르는 사람은
    실지로 순수 빚이 9조인줄 아는 사람 많습니다만,이학재의원의 동영상을 보니 그 빚 대부분은 루원시티나
    주경기장 부지등, 인천시에서 추진중인 사업 보상비로 나간 돈이라고 하더군요.빚을 갚기위해서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내는 것 뿐이라고
    말할때 듣고 있던 송영길 시장도 대꾸를 못하고,도시개발공사 사장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는건,
    이학재의원 말이 사실이기때문이겠죠

  • 10.07.13 13:12

    어제 다음 메인화면에 주경기장얘기가 떴는데,빚 9조가 어떻게 생겨난지 모르는 네티즌들이,
    인천 서구민 정신 나갔다고, 성남시처럼 모라토리엄을 선언해야 정신차리겠냐고, 빚이 9조인데
    뭔 놈의 경기장을 신축한다고 저 난리냐고 신나서 서구민들 욕하더군요.
    송시장이 자기 합리화를 위해 진실은 감추고 그저 빚이 9조다 그래서 돈없어서 못한다 못한다 하니까,
    내막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송시장 알뜰하고,안시장이 저질러 놓은일 치우느라 고생한다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진실을 알고 나니 더 화가 납니다. 저또한 뭘 하느라고 진 빚인지 잘 모를때는,
    문학경기장 리모델링해서 많은 돈은 절약할수 있다면

  • 10.07.13 13:26

    송시장이 잘 하는 일인거 아닌가 했습니다만, 대규모 사업을 하면서 당연히 발생되는
    보상비로 지출한 빚이라는 것을 알고 나니, 자세한 내막을 알길없는
    사람들을 기만한것 같아 아주 불쾌하고, 대화를 해서 풀려고 하는것 처럼 행동하면서
    뒤통수 치듯 자기의 주장대로 착착 일을 진행시키고 있다는것에 분노를 느낍니다.
    올 12월에 2022년 월드컵경기자 유치되면 그때나 주경기장을 짓겠다고?
    어차피 신축은 없다는 전제를 두고 뿔난 서구민들을 잠재우려고,
    간담회를 여는등 가식적인 행보를 한것에 지나지 않는군요.
    시간을 질질끌어서 절대공기 때문에 신축이 불가능해지는 시기를 기다리고 있는거죠.
    아주 간사하네요...

  • 10.07.13 13:37

    시장의 직권으로 결국 문학경기장으로 결정이 나고,
    주경기장이 서구가 아니니 돈이 없단 이유로 지하철 개통시기 2018년으로 늦추고,
    본인 뜻대로 할수 있을지는 모르나, 이번일로 송영길 시장이란 사람에 대해서 반감을 샀던
    서구민들이, 앞으로 송영길시장의 행보에 많은 걸림돌이 될것이라는것을 확신합니다.

  • 10.07.17 13:38

    앞으로 길면 4년이 될텐데 참 암담하군요...

  • 10.07.13 15:06

    혹 서구의원들도 주민들 눈치만 보구있진않은가 모르겠네요..왠지 찝찌름한 기분이..ㅜㅜ

  • 10.07.13 16:45

    상황이 여의치 않다고 판단되면 적어도 현직 서구청장, 서구출신 시의원, 구의원들은 충청도에서처럼 삭발단식투쟁으로 결연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 개개인의 진정성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니까요.

  • 10.07.13 16:51

    정치인 한명이 바뀌었다고 대형시책사업이 하루아침에 뒤집어지는 곳이 대한민국 인천이네요.

  • 10.07.14 21:18

    오늘 용인시가 드디어 재정적자를 선언했는데 그 원인은 당을 바뀌면 시책도 바뀌어서 부도로 가는 길을 택하게 될거라는 건데,
    우리 모습도 걱정됩니다.미래의 인천에 모습이 청사진처럼 보입니다.

  • 10.07.17 13:35

    역시 민주당은 안돼요...역대의 역사로 보아도....

  • 10.07.14 10:11

    수많은 준비와 수많은 설득과 수많은 바램을
    이렇게 종이 조가리 뭉개 버리듯 하는 송시장의 뇌구조는 민주당의 기본개념입니까?
    괄목할만한 대안 하나 못내놓으면서 정부와 사사건건 충돌하는 민주당을 탄핵합니다.

  • 10.07.16 00:09

    오늘 계산동을 갔는데 난리도 아닙니다 서구는 지금 살려달라고 아우성인데 거기는 선거열풍으로 동네가 축제분위기입니다. 당연 민주당이 온동네를 축제분위기로 띄우기 시작했는데 우리는 지금 데려온 자식마냥 떨어지는 부스러기라도 달라는 심정입니다. 이런 와중에 당파에 연연하는 당선자가 무슨 정신이 있겠습니까..

  • 10.07.17 13:36

    운동권에서 툭하면 시위나 하던 사람이 아닌가요?

  • 10.07.16 09:33

    이번에 당선된 남구청장 공약사항이 서구주경기장건설을 백지화하고 문학경기장 리모델링으로 가는것이 주공약사항이라고 합니다...띠부랄~~

  • 10.07.17 13:33

    서구는 그저 인천광역시 변두리에 쓰레기장이나 갖고있는 빈민촌으로 전락한 느낌이 드네요 ㅡ.ㅡ

  • 10.07.19 01:34

    이제는 내 놓고 지역갈등도 모자라 구역갈등까지 야기 하는군요 시장은 주민에 어버이와 마찬가진데 주민들을 갈라놓은 정치를 한다는 것은 생각이 있는 정치인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남구청과 서구청이 싸워야 되니 정말 기가 막힙니다. 촛불집회를 하면 어떡해 될까요 그 때 남구쪽에서 움직이면 정말 우리는 남북이 되는 겁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