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셉트 I
삐딱한 투덜이 콘셉트에 맞춰 사춘기 소녀 느낌을 살리기 위해 갸루 옷을 입혔습니다.
메이릴의 사춘기는 끝날 줄 모릅니다.
∑ 의상 I
사제복처럼 언제나 단정하지 못한 교복 차림입니다.
새 옷이 귀찮다며 단추를 풀고 있기에 바리가 가디건을 입혀줬습니다.
∑ 얼굴 I
추잉껌을 불고 있습니다. 크기가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합니다.
∑ 장식 I
머리에 바리가 묶어준 리본이 달려있습니다.
손에는 메이릴 핸드폰 케이스의 휴대폰을 들고 있습니다.
첫댓글
와 도트 그림 다이쁨
꼭 당첨됐으면 좋겠븜
오
굳굳
체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