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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b BUPURI : 부푸리 공식카페
 
 
 
카페 게시글
▶스터디 조행기 지난 한달간 밸런스소꼬에 매달렸습니다... !
플릭 추천 0 조회 301 13.11.13 21:2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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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14 08:13

    첫댓글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13.11.14 12:11

    잘 읽었어욤... 항상 열심이시네요..^^*
    많이 추워졌어요..
    건강관리 잘 하세요..

  • 13.11.15 01:21

    튜브를 써도 좋죠^^ 되돌림도 원활하고....
    조행기 보니 연습 많이 하셨네요. 정말로...
    양글루텐 전환 타이밍도 좋고. 밥달기도 좋아 보이고, 입질 걸러내고 안정을 주는 대응도 좋고요.
    어제오늘도 전주다녀왔습니다. 업무차 간거라 연락도 못드렸네요. 다음에는 낚시하러 가야하겠습니다. 플릭님이랑 ㅋ

  • 13.11.19 08:46

    열공하시는분을 위해 한마디 거들자면 첫번낚시의 세팅은 출잘점입니다 고기가 많고 활성이 좋다면 떡밥에 변화를 줄것인지, 채비에 변화를 줄것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먹성이 좋다면 양글루당고나 확산을 자제한 집어제 글루텐세트도 가능합니다 움직임은 많지만 먹성은 좋지않다면 바눌무게를 늘리거나 수심이 3미터이네이니 목줄을 25,31정도로 줄이는것도 방법입니다. 이보다 먼저 즈라시(기울기)을 조절해보는것이 좋습니다. 항상 전체를 보는것이 좋습니다

  • 13.11.27 01:43

    목줄 부분에서 상당히 동의가 갑니다.
    조행기를 함축하자면 밸런스소꼬->부상->오와세소꼬->부상->양글루->자연안정->밸런스소꼬와 글루텐세트병행 정도인 것 같습니다. 부라보님 어드바이스 감사요^^

  • 13.11.27 01:51

    혼잡도가 없고, 활성이 있으면 아무리 개체수를 뽑아내서 적정개체수를 유지하려고 해도 부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경우에는 확실히 무겁고, 유지력이 좋으며, 확산보다는 천천히 부풀어 바닥에 깔리는 형태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맥락에서 대립은 제외하는 것을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입자가 크면 건드림에 터짐연출도 문제가 있거니와 바닥에 안정적으로 쌓인다고 해도 집어시에는 바닥에서 날릴 가능성도 있습니다.(체적이 상대적으로 작은 마이크로는 바닥에 붕어를 확실히 붙일 때 효과가 좋습니다.)

    목내림시에서 확산을 제어하고 유지력을 추가하시고자 강력글루텐을 블랜딩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 13.11.27 01:56

    저라면 파워펠렛 마이크로를 증대하고, 이것을 슈퍼플러스와 먼저 불려서 부상의 여지를 제거해 버리고, 더블당고와 강력글루텐 분말을 미리 섞을 놓은 것을 후첨하여 강하게 돌려 점도를 주는 방법으로 갔을 것 같습니다. 채비는 부라보님 말씀대로 목줄을 줄이거나, 밥을 무겁게, 찌도 호수를 올리는 대응을 순차적으로 적용하면 될 것 같고요.(물론 밥블랜딩 만으로 해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워낙에 안정을 기하는 기법이라 밥을 많이 만지는 것을 겁낼필요가 없습니다.
    기본밥이 충분한 무게와 안정성, 유지력, 일정한 풀림을 가지고있다면 나머지는 의외로 술술 풀릴때가 많습니다.

  • 13.11.27 01:57

    추가적으로 개념을 잡고 집중적으로 연습하실 때는 이곳 저곳 다니시는 것 보다는 한곳에 집중적으로 가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앵남낚시터가 바닥이 일정하고 깨끗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쯤이면 매우 재미있는 상태가 되어있을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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