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되는인연~골론드리나

[정가는 님]

웃~~  마을  사시는   나이자신 어른이

음~  성이  요새    뜸  하게  안들린다

이~~리  저리   농사조언  잘도  주시

되~~박에  종자용  씨앗도   자주 주셨든.

는~~字   한글이음 접속사는   씨 말랐다.

인~~심도  넉넉한분이라  공경하는터에

연~~~  통을  자주 넣어도  뜸해~~

※※  겨울  못넘기고   돌아가셨나?~~~~       걱정

※※※ 참조. 골론드리나~~  포르투칼어로

    ~~~제비.

[지젤]

웃~~웃음 소리 끊이지 않아
음~~음악처럼 조용한 멜로디
이~~이상적인 님과 우리들
되~~되집어 보건데
는~~(누)구 한사람 노력 만으론 안되는것
인~~(人)사람과 사람이 만나
연~~연인들끼리 지내듯 다정하게 지내요 우리

[우정이]

맞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님들이 보고 싶어지네요.

근정님, 희연님, 지젤님, 이렇게님, 마농님, 함박꽃님,
수현님, 정가는 님, 섭이님...

연인들이 참 많네요.
ㅎㅎ

[우정이]

행시 멋져요.

정가는 님의 글은 웃음을 줍니다.
이웃 어르신 제발 무사하셨으면 좋겠네요.

강원도 사람들은 겉과 속이 같아요.
정가는 님도 그런 분인 것 같고요. 맞죠???

골든 드리나, 제비야.
올해는 정가는 님 농장에 집짓고
박씨 좀 물어다주라. 응??? ㅎㅎ

[정가는 님]

음~~~~~고~~뢰!??

봄도되기전 제비한테 복
갔다주라고 복을 받았으니
봄 되믄 나물 날때 좀 보시

글보고 웃음 나온다는건
正讀 의 陰味 이신게지~~~

[하늬바람]

[정가는 님]

하뉘 님 짱.!

저 이모티 경례하는거지요?
경례는 구호를 붙혀야되

하뉘님 여군 안갔다오싯제?

왜! 시금치 나물 묻힐때
챔기름 몇방울 찌트려야 제대로
맛이 살잖아~~

빤스에 고무줄 없어봐
우찌되
흘러내릴거 아녜요.

그니까 어떤 사물이든
컴비네이션 이 있어야거든~~

저 이모티할때
동행!! 하든 친구!! 하든
하뉘!!!!! 하시면 더 좋아여

금상첨화. 접입가경.

아따!!
하뉘님 댓글길다고
잔소리 하시겄다.
ㅋㅋ~~~~^^

[박영란(근정)]

정가는님
따스한 마음에
어르신의 건강을 함께 기원 합니다.

[정가는 님]

감사합니다
근정님

[아~우루사]

안녕하세요 😄

[정가는 님]

아!!
안녕하세요~~~~

[피어니]

웃고 싶습니다
어두운 생각들
접고~~~

음악도 들으며
마음의 위안도
찾고

이리 저리 방황
해보지만 시원한
답은없어요

되돌아서 결국
다시 그자리로
왔지요

는요...
나는요 너는요
서로 다투지않고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며 편하게
마음 먹으니

연일 행복해지고
입가에 미소도 번져지네요~~~~

[박영란(근정)]

웃~~~웃으며 우리함께
음~~~음악을 들으면서
이~~~이제는 추억이된
되~~~되돌아 가고싶은
는~~~는개가 내리는길
인~~~인연의 끈을찾아
연~~~연연한 이내마음

[마농]

웃고살려 노력하지요
내마음 편해지도록

음지엔 꽃이피지않아
향기가 없으니까요

이런맘 다 같을거라고
저만의 생각은 아니겠지요

되도록 사람들과 어울리며
많이웃고 움직이며

는물은 되도록 흘리지말기
마음에 병이들어요

인간관계도 잘 쌓고가려면
히나만 내려놓고 살려 노력합니다

연두빛이 빗나는 봄날에 행복하려고요
그게 살아가는 이유 이니까요~~~~♡

[이렇게]

나이 깊어지면
음성도 나이 먹는게야 ㅎ

정가는님
오훗길 평안 하세요 ^^

[정가는 님]

호 호 호~~
이렇게 친절하실수가~~~
고맙구로요.

지는 나이무도 음성이
안 변해여.
들어보실텨? 이렇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