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유(無所有)
가진 것이 없음.
* 빈털터리와 같은 뜻이지만 속된 표현은 아니고, 물욕(物慾)이 없는
마음을 그렇게 표현함.
卍 불교 ▽
가진 바가 없다는 뜻으로, 번뇌를 초월한 경지를 이르는 말이다.
또한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공(空)ㆍ무소득(無所得)
ㆍ무상(無相)과 같은 뜻으로 쓰인다.
卍 용례 ▽
무소유상(無所有想) : 무소유의 경지에 이른 선정(禪定).
무소유처(無所有處) : 어떠한 것도 존재하지 않는 자리.
즉 삼매(三昧)의 경지를 말함.
출처 : <불교에서 유래한 상용어 지명 사전>에서

첫댓글 법정스님이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_()_
무소유 정신의 산실인 길상사에서 법정 스님의 막내 상좌가 7억을 문서조작으로 빼먹었다니 통탄할 노릇입니다.
아,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가? 재물에 걸신이 들렸나 봅니다. 이런 돈이 제대로 쓰일 리는 만무합니다.
사찰의 재정은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투명화해야 합니다. 개혁의 최대 관건입니다. _()_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