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울 계림동 카페에 5년동안
외교인이었으면서도 많은 도움을
주었었고 지금은 작년 성탄때 레지나라는
세례명으로 다시 태어난 울 카페에
공헌자 안개꽃의 영명축일입니다.
처음으로 영명축일 축하를 해주게
되어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이 함께하네여~~~
아무튼 그동안 정말 많은 힘을 실어주었고
늘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해준 안개꽃,
그대는 정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말"이
혹 안개꽃을 두고 한 말이 아닐까 할 정도로
착하고 예뻤었지~~~~^^
언제나 늘 변함없는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하며 하느님의 사랑 듬뿍 받고 오늘
하루 만땅으로 행복한날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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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머나 이 감격을 어떻게하나요
정말 캄사합니다...
제가 한게 뭐가 있다고
이렇게 따뜻한 카페의 일원임에 감사하고
아직 초보자지만 하느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진심으로합니다.
드려요........
가끔씩 들어와 보면 생활의 정보방에 늘
유익한 글 올려주시고 또 무지개 언니한테도
많은 힘을 실어 주시는것 같아 제가 다 감사하더라구요
다시 한번 저도
안개꽃님 ! 추카추카요
좋은 인연 쭈~~욱 함께 해요~~~
기쁘고 좋은 날.. 사알짝 한발 늦었지만 저도 동참해봅니다.
축하해요~~~
축하합니다. 당신의 영광스런 축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