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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바람처럼 흐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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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바흐 여행을 담다 당진 신리성지, 깜짝 설국의 수덕사, 덕산온천과 예당호수 여행(26.02.24)
여바흐 추천 3 조회 419 26.02.24 21:0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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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24 22:32

    첫댓글 와우~~~~
    여바흐님 답글 일등 ~!!!
    선물 같은 오늘 아직도 가슴이 두근 두근....
    고립되어도 좋을 만큼 쏟아지는 눈을 맞으며 걸었던 산사 풍경은
    언젠가 내장사의 눈 추억이 오래 도록 잊지 못하는것처럼
    오늘 수덕사 설경
    좋은님들과 함께 하였으니
    오래도록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신리 성지
    예당호 데크길
    걸으며 맑고 고운 호수의 풍경에
    쉼 호흡 하며 즐거웠던 하루 여행을 마무리 하였지만
    오늘 밤은 한참을 뒤척이며 길동무님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행복해 할것 같습니다
    덕분입니다
    여바흐님
    솔밭 길 걸으며 새로오신 분께서 여바흐님 참 좋으신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ㅎㅎ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모두가 무탈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길에서 뵙겠습니다

  • 26.02.25 09:47

  • 작성자 26.02.25 12:28

    초로기님 따라(?) 다니며
    유독 눈을 많이 만난 듯 합니다.

    어느 겨울 만항재, 월정사 전나무 숲길
    어제의 수덕사의 깜짝 눈보라까지❄️

    이쯤 되면 눈의 요정은 초로기 님이지요.

    고즈넉한 신리성지 풍경
    여바흐와 명운을 함께하고 느린호수길을
    완주하셨으니 으뜸 길벗이십니다.

    참 좋은 여행, 선물같은 날
    모두가 그리 느끼셨을 하루가 되었길
    바라봅니다.

  • 26.02.25 00:36

    선물이었던 여행,
    생각지도 못했던 함박눈 나리는 수덕사 대웅전, "소오름" 여바흐님 말씀,
    그리고 수덕사 곳곳이 설국으로~
    여행길 동반자 님들의 얼굴에 함박눈처럼 함박웃음이 번지고,
    인증샷 남기는 센스로 또 하나의 추억거리를 만들면서
    "지금"을 즐기시는 멋쟁이로~
    눈을 만끽하려고 수덕사 뒷편으로 가 숲길을 좀 더 걸었다.
    아침일찍 당도한 신리성지에서 경당과 제대를 만나며
    기도하는 마음이 저절로 일어나고, 나 또한 소원을 빌어본다~
    목숨을 아낌없이 내어놓으며 지키려했던 것들을 사유케하고~~
    경건함과 고즈넉함, 그리고 경외스러움 까지~ 신리성지,
    첫 만남에서 느낌있는 인상에 남더니 우리들을 설국으로 이끄셨다~
    오메 좋은거~^^공덕, 모두 복 받은 거다.
    오늘 하루 다 좋았던, 그리고 행복했던 시간.
    여바흐님의 모심과 배려 덕분에 더욱 빛이났던 순간들이 됐어요.
    무심재동반자님들 모두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 26.02.25 09:47

  • 26.02.25 10:32

    전주로해서 수덕사까지.
    산마루님 역시 멋쟁이십니다^^

  • 작성자 26.02.25 12:34

    싸릿눈 얕보며(?) 오르기 시작한 덕숭산,
    결말은 완전 화이트 엔딩이었지요.

    함박눈 펑펑, 또 예쁘게 내려주니
    ‘소오름’ 가득한 동화의 한 장면이었습니다.

    어제의 사진을 다시 봐도 믿기지 않는 풍경,
    그 곳에 우리가 있었지요.

    신리성지와 덕산온천 맛보기
    마지막에 느리게 걸은 예당호수 길까지
    함께한 순간 모두 행복했습니다.

    아, 커피와 먹은 초코 케이크는 얼마나
    또 달콤하던지요🍰

  • 작성자 26.02.25 13:17

    @jasmine 인생 사진 감사합니다!! 자스민님😍

  • 26.02.25 08:16

    와우!!!
    어제 여행가신분들은 3대가 덕을 베푸신분들이었네요.
    미리 잡힌 선약땜에 못간게 못내 후회로 남을듯요.
    여바흐님의 사진과 짤막한 할줄 한줄의 후기도 명품입니다^^

  • 26.02.25 09:51

  • 26.02.25 10:30

    @jasmine 역시 진사님 작품은 다르네요.
    눈오는 절간 마당의 스님.
    넘 멋지네요^^

  • 작성자 26.02.25 12:38

    3대가 덕을 베풀어서도 모자를 만한
    진풍경이었습니다.

    누군가 연출을 했다해도 이보다 더 극적일 순 없었지요^^

    영화같은 장면, 눈 덮힌 수덕사 대웅전과
    가람의 모습은 평생 소장각입니다.

    눈꽃 번개 칠 때 다시 만나뵙지요 길상경님!

  • 26.02.25 10:25

    겨울 끝자락에서 펑펑 쏟아지는 눈꽃을 맞으며
    어린 아이처럼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지요 ^^

    함께 어울려 따끈따끈한 온천수에 족욕 체험도 좋은 추억으로
    남을 듯 ~

    멋진 하루를 만들어 주신 여바흐님 ..
    감사 합니다 !!!

  • 26.02.25 09:48

  • 작성자 26.02.25 13:06

    깜짝 설국을 맛보셨으니
    이번 겨울 여행의 마무리는 어제로
    다 하셨다고 봐도 무방하지요 :)

    이젠 알록달록 계절이 다가옵니다.
    무심재 꽃길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 26.02.25 08:55

    우수가 지나고 떠난 여행길에서
    뜻하지 않게 눈이 펄펄 ~~ 내리는 선물을 받았지요.^^
    얼마나 모두들 좋아하는지!!
    수덕사 잿빛 기와지붕에 쌓인 하얀 눈...
    짙푸른 소나무숲의 멋진 설경...
    눈을 밟으면 뽀드득 나는 소리...
    참으로 복 받은 하루에 같이 감동을 나누웠든
    여바흐님에게 고마움을 전 합니다!!

  • 26.02.25 09:51

  • 작성자 26.02.25 13:11

    오전 예보에 눈이 조금 온다더니
    덕숭산은 폭설 경보가 내릴 정도로 펑펑❄️

    위험 문자가 마구 울리는데,
    우리는 속도 모르고 신나게 웃었습니다^^

    여행 공지글에 ‘눈이 온다면..’ 이라고
    적은 저의 소망이 딱 이루어 진 날.

    뽀드득 소리도
    하하 웃음 소리도
    예당호에서 맡은 은은한 커피향도
    다 두고 왔으니 다음 겨울에 만나러
    다시 가야겠습니다 :)

    참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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