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문학
악마처럼 말 안듣고 씻기 싫어하는 소년 얀 비비안은 우연히 진짜 악마 퓨드를 만나
자기보다 더 악마같은 얀 비비안이 마음에 든 퓨트는
얀 비비안에게 착한 생각을 못 하도록 진짜머리 대신 찰흙머리를 달아준다. 재미있어요.
아마빌레 님이 원하시면 그대만 빌려다 드립니다.
별점 4.5
첫댓글 우와, 저도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빌려주세요~~~ (前 고양이)
첫댓글 우와, 저도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빌려주세요~~~ (前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