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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지방선거 광역의회 영동군 출마 후보자
영동광역의원 제1선거구(영동읍․양강면․학산면․양산면․용화면/ 1명선출) ◆양무웅
새마을 운동 영동군지회장(전)으로 23년간 사회활동을 펼쳐왔던 양무웅씨는 “그동안 다양한 사회활동을 해오며 쌓아온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영동의 발전을 위해 소신과 친화력을 발휘, 사심없이 영동의 이익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의지와 욕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에 대한 고민없이 열매를 맺을 수 없다”며 “ 지역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고 도 사업과 예산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해 적재적소에 영동이 필요로 하는 사업과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리고 “타 지역 의원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저의 최대 장점인 친화력을 바탕으로 하는 리더십을 십분 발휘해 영동주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표현하고 영동의 몫을 제대로 찾아와 영동의 발전을 위해 성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약력/1945년생/한나라당/충북지역 개발회 위원(현)/ 대졸 ◆임현
전 충북도청 사회복지과장 출신인 임현씨는 “영동군청과 충북도청에서 근무해온 행정경험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의 목소리를 소중히 담아 영동군의 발전을 모색하며 지역주민의 이익을 도정에 최대한 반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도청근무를 통해 맺어진 도청내 인맥과 확실하게 알고 있는 충북도정의 시책을 영동군정과 연계시켜 지역발전에 크게 도움을 줄 자신이 있으며 군과 도의 가교 역할로서 이제는 도가 멀리있는 기관이 아니라 군의 발전을 위해 최대한 활용하는 가까운 도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리고 “의정활동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주력하고 계속 늘어나는 농촌 노인문제와 소외계층을 비롯한 주민복지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약력/1944년생/한나라당/전 영동읍장/ 고졸 ◆정종원 전 영동문화원장 출신인 정종원씨는 “관광특화사업을 통한 관광지 개발 육성으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중소기업 및 공장유치로 지역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촌경제활성화를 위해 영농조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약력/1946년생/한나라당/미흥사 대표/대졸 ◆정태호 영동군의회 3선의원이며 의장 출신인 정태호씨는 “3선을 통한 의정활동의 경험을 토대로 영동군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신념과 의지로 헌신적으로 일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 빌공의 공약 (空約)은 허무한 것”이라며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고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의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가렵고 아픈 지역주민의 의견을 제대로 파악해 민의가 권모술수에 의해 변질되지 않고 고스란히 정책에 반영될 수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리고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도 군민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해내고야 말겠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행정풍토 쇄신과 혁신적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약력/1940년생/ 무소속/ 한국BBS 영동군지회장(현)/ 고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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