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 NEW
길을 다니다보면 10년 넘은 벤츠들은 깔끔한 차들이 많은 반면
비슷한 시기에 나온 국산차들을 보면 관리들이 안된 엉망인 차들을 많이 봅니다.
그 진짜 이유가 뭘까요?
영어의 OLD란 개념은 단순히 나이가 먹거나 낡은이란 뜻보다 "연륜과 깊이"를 표현할때 많이 사용됩니다.
명디자인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차들이라야만 비로소 진정한 올드카의 반열에 올라갈 자격이 주어지는거죠.
깊은 뜻으로 접근한다면 단순히 오래된 것만 가지고 올드카라고 표현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오래된 낡은차(관리 안된)는 또 다른 가치를 만들어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w211은 연식으로 따지면 아직 올드카 반열에 들어가지도 못하지만
앞으로는 잘 보존된다면 그 가치가 더 커질 거라고 확신합니다.
벤츠를 타는 우리 회원님들도 진정한 벤츠를 소유한다는 것은
새차든 오래된 차든 차량의 관리가 어떻게 되고 있는가..에 따라
진정한 프리미엄카의 벤츠오너 마인드를 만들어간다고 믿습니다.
벤츠는 연식과 차종을 떠나 벤츠이기 때문이죠..
OLD의 바탕위에 진정한 NEW가 탄생해야 새로움도 빛을 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은 E클래스(W211)후기형의 디자인입니다.
마이비도 2006년에 첫 출시가된 1세대(W245)전기형모델이 아직도 디자인이 이쁜 이유이기도하죠..
제가 타던 이쁜 마이비네요^^ 아직도 잘 관리가되면서 지인이 잘 타고 있답니다.
BMW에서는 3시리즈의 E46바디가 현재 비슷한 포지션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ps. 흰색이라지만 유리막을 하고나니 확실히 느낌이 달라집니다. "얼마나 잘 관리하는가"의 중요성입니다.
출처: 클럽벤츠(벤츠동호회)-A클래스 B클래스 C클래스(클럽마이비) 원문보기 글쓴이: 브라운(안흥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