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에 각종 채소를 더해 따뜻한 미음을 끓여 주세요초기 이유식을 시작하는 생후 4∼6개월의 아이는 쌀과 물의 비율이 1: 10 비율인 쌀미음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찬밥을 끓여 곱게 체에 내려 미음을 쑤어 준다. 쌀미음에 익숙해지면 슬슬 다양한 채소를 가미하도록 한다. 이유식 초기에는 브로콜리·컬리플라워·양배추·완두콩·시금치·당근·감자·고구마·호박 등의 채소를 첨가하는 것이 적당하다. 야채 미음 재료 : 찬밥 2큰술, 브로콜리·감자 20g씩, 물 1/2컵만드는법 : 1 브로콜리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송이를 가닥가닥 떼어낸 다음 잘게 다진다.2 감자를 삶아 껍질을 벗기고 뜨거울 때 곱게 으깬다.3 냄비에 찬밥과 브로콜리, 감자를 넣고 물을 부은 뒤 보글보글 끓으면 불을 끈다.4 체에 내려 고운 미음만 먹인다.
야채 미음
밥 우유미음
앙팡_요리·장미성(이유식 전문가)|사진·박유빈 기자|진행·박시전 기자
출처: 2009년예비맘들의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태아지킴이.
첫댓글 승우맘님 좋은 이유식 정보 감사드려요 :)
네~ 우리 아가들한테 엄마의 정성으로 만든 맛있는 이유식 만들어주자구요^^*
첫댓글 승우맘님 좋은 이유식 정보 감사드려요 :)
네~ 우리 아가들한테 엄마의 정성으로 만든 맛있는 이유식 만들어주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