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신부님 유준요한 세자입니다.
벌써 시간이 제법 흘렀네요. 건강하세요? 소화는 어떠십니까?
축일 날 동기들과 깐또레스랑 같이 외출해서 축하곡을 불러드리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이 아쉬움을 독일에서 맛나는 맥주에 학센을 나누면서
달래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며
언제나 건강하시길 청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Getrennt von mir koennt ihr nichts vollbeingen"(요한 15,5)
첫댓글 그래 잘 마치고 돌아와라~~
학사님! 독일 계실 때 맥주 많이 드시고요, 빨리 독일어 습득하시길 ...^___^
학사님, 끝에 독일어로 뭐라고 하신거에요? ^^ 발음 좋으신데요?
첫댓글 그래 잘 마치고 돌아와라~~
학사님! 독일 계실 때 맥주 많이 드시고요, 빨리 독일어 습득하시길 ...^___^
학사님, 끝에 독일어로 뭐라고 하신거에요? ^^ 발음 좋으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