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유치원, 반성은커녕 ‘개학 연기’ 참여를 뒤에서 조정하고 있는 한유총 (한국유치원연합회)의 작태는 집단 이기주의의 폭거인 것으로,
현 문민정부의 위정자들 행정력을 가볍게 보고 밀어 불이고 있는 것일 수 있다.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중 보기드믈게 특별히 소신있는 박용진의원이 추진하는 유차원3법, 이번 기회에 향후 100년을 위해서도 필히 국회 통과 되어야한다.
천진난만한 어른들을 볼모로 억지 주장을 대변하는 한유총의 말하는 것은 그들 스스로 추하고 지저분한 모습인지 알면서도, 시위를 떠난 활처럼 공멸의 길로 가는 것이 확실하다고 본다.
이번 기회를 시범 케이스로 더이상 우리 사회에서 어린이에게 유해를 끼치는 자는 꼭 엄벌에 처해지고, 사업도 폭삭 망한다는 룰을 세워야한다. 교육계 전반의 사립 운영에 따른 철저한 감사가 소홀히 이루어져, 오늘날과 같은 사태가 초래된 점을 잊지 말아야한다.
그들은 한유총 이사장 설립 유치원 포함, 3년간 감사 때 비리 적발 건을 개인 사유 재산 참해라 주장하며, 불법적 투쟁하는 것은 추가 비리들이 드러날까 두렵기 때문에 억지 집단 투쟁 노선으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한유총의 사례가 앞으로도 절대로 생기지 못하게하고, 본보기 차원에서라도 허가 취소를 강행하여야한다.
국가로 부터 지원금까지 받아가면서 그들이 저지른 비리는 카멜레온 같은 얼굴만이 할 수 있지 않을까? 사립 유치원은 엄연히 비영리 단체이므로 그에 따른 책임도 따라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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