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깃발의 향연인 제11회 부산국제디자인제의 깃발전이 1일 부산시 수영구 민락수변공원에서 개막해 6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디자인-창조도시에 말을 걸다'를 주제로 내건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6개국의 작가 등 270명이 다채로운 깃발을 출품했다.
또 한국조형예술고와 부산예술고 학생 129명이 참가해 신선한 작품을 선보였다.
공식 개막식은 오는 2일 오후 5시 열린다.
첫댓글 우와 멋지다..
난 안보여요 ㅠㅠ
저두 안보여요
헉 저두 안보여요.............-_-;;;;
이상하네요 전 잘보이는데 왜 안보일까요 ㅜㅜ
안보입니니다 ㅜㅜ
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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