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 서두에 부쳐
가스는 보관 및 주입시 많이 넣기 위하여 압축을 한다. 물론, 냉각등 저온으로 기체를 액체화(액화) 하여 분출시에는 외부의 공기접촉으로 기화된 가스로 사용된다.
그러나, 내부 특수 엔진등에 사용될때는 연료종류와 쓰임에 따라 작용성분을 달리한다.
액체성의 지방(유류)도 온도등에 따라 일부 기화성이 생긴다. 보통 압력안에서 폭발성 유증기가 생성 한다.
우연히 국산전투기 KF-21에 관한 유투브를 보다. 최대 연료량이 5톤을 채울 수 있다고 하여 생각보다 많은량을 채울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되어진다.
항공유 비중량은 0.7~0.8 정도라고 한다. 한드럼 부피 200L에 담으면 140~160KG이다
물의 같은 체적(부피)의 75%정도의 중량이다. 평균 한드럼에 150KG인 셈이다. 5t량이니 33드럼량 인 셈이다.
여객기 보잉777이 6톤을 채운다고 한다. 참고로 지금도 전차선이 없는 곳 운행, 장거리 고속용 오리지널 GM사 제작 듸젤전기기관차(7500대호~7900호대)는 듸젤유 연료통이 1만리터(50드럼) 량이다.*
자동차 주유시, 연료판매방식은
다르게 무게가 아니고 체적(부피)로 판매한다고 한다.
그러니, 주유소에서 구매주입시 이익을 볼려면 특히, 외기 날씨가 더울때는 서늘할때 주입하면 적은 돈으로 더 많이 채울 수 있는 돈절약의 지혜를 엿볼수 있다.
ㅡdw.K
※ 최첨단 항공엔진 제작기술 ※
'미,영,프,러'가 갖고 있다. 선진산업기술의 꽃이라 한다.
중국은 계속 모방식 역설계 개발중(사용중이나 세계적 검증/인증되지 않음). 한국은 장기,다종 면허생산기술 경험/ 현재 연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