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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태국의 쏭크란 신년은 4월 12일부터 15일 까지 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이달 말까지도 진행하는 최대 명절로 고향 간 사람은 돈이 떨어질 때까지 오지 않는 명절이기도 합니다^^
세계 최대의 천연고무 생산국인 태국은 날이 더운 관계로 인해 평생을 더위와 싸워야 하므로 몸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음… 일찍 죽겠죠!
그래서 느리고 돈이 있음 먼저 쓰자 입니다.
물론 다른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천연 라텍스를 만드는 것도 힘이 들지만 먼저 더위에 익숙해지지 않음 할 수 없기도 하지요!
그래서 느리게 꾸준히 해야 만들어 지는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입니다.
특히, 100% 천연 고무로만 만든다면 그 뜨거운 금형에서 금방 만든 두부처럼 연한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를 탈거하는 작업 정말 어렵고 조심스럽습니다. 만져 보시면 알 수 있지만 어찌나 연하고 부드러운지 여간 조심스러운 게 아니랍니다.
그러니 금형에 붙어서 라텍스가 잘 안 떨어질 때… 더운데 흘리는 땀과 달리 등에서 식은 땀이 절로 흘러 배인 답니다^^
드디어 오늘 2차 직컨 공구 제품이 태국 라텍스 공장에서 출발 하여 금요일인 11일 밤 12시 부두에서 떠나 20일 인천항 도착 예정입니다.
윌리암 천연 라텍스 제품 체크를 천직으로 생각하기에 오늘도 변함없습니다.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접이식 3단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죽부인, 치질방석(전립선 방석), 어린이 라텍스 베개, 라텍스 이불, 찬연 라텍스 베개 굴곡형, 일반형, 굴곡지압형, 땅콩형 등 그리고 라텍스 방석 커버까지 출발하기 위해서 대기 하고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천연 라텍스 이불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월 약 1,200장 정도 출고 됩니다.
일반 이불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연 라텍스 이불 덮어 보기 전에는 알 수 없지만 죽기 전에 한번이라도 덮어 볼 수 있는 분들은 정말 선택 받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퀸사이즈 폭 165 주문 제품입니다.
이번 콘테이너를 실고 간 차량은 태국 넝카이도 번호판으로 한국에서 보게될 컨테이너 번호 GESU1159584을 실고 출발했습니다.
아직 세척하기 전의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입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만져 보시면 정말 연한 두부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랍니다!
이런 제품이 우리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니 찾지 않을 수 없겠지요^^
참여 해주신 분 조금만 기다리시면 도착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라텍스 매트리스도 금방 졌을 때는 연두부 같구나!
예 따끈따끈 할땐 정말 두부 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라켁스가 보드라운 가봐요.
금형에서 금방 나왔으때 말하는 것입니다. 라텍스를 만져보면 애기살처럼 부드럽답니다. 그래도 누웠을때는 단단하게 받쳐주기에 스펀지와는 180도 다른 제품이랍니다.
@william 아. 그럼 애기살 처럼 보드랍지 않은 라텍스들은 다른 것이 들어갔나봐요.
@fkiss0214 그럼요 동남아 현지는 아직 나노 분쇄가 힘들기에 가루를 첨가할시 입자가 크서 느껴지는 것입니다.
좋은 휴일 되세요~~~
정말 더우시겠어요. 저도 동남아 지역 놀러갔다오니 날씨가 어찌나 푹푹 찌는지..
예 특히 요즘 날씨가 가장 더울 때입니다. 대략 40도 전후 입니다. 그 덕분에 고무나무가 잘 자라지요^^
@dongri 지금 가시면 좀 빠질 것이라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헛.. 저도 동남아 여행을..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꼬마 톡톡 노력하셔야겠죠! 본인과의 싸움이지요!
라텍스 이불도 느낌이 어떤지 궁금해요. 한번 덮어봤으면..
세상에 태어나 덮어보지 않고는 이해할 수 없는 특별한 느낌! 그런 아늑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