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1201106221&code=910402
새누리당은 20일 공석인 대전 서구을 당원협의회위원장에 국회의원 3선 경력의 이재선 전 의원을 임명했다.대전 서구을 지역은 직전 당협위원장이었던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최근 황우여 대표를 만나 자신의 측근인사를 위원장에 인선해 달라고 건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던 곳이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 / 경향신문 자료사진
새누리당은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만장일치로 이같이 의결했다고 유일호 대변인이 전했다. 이 전 의원은 15·16·18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옛 자유선진당 최고위원과 옛 선진통일당 최고위원,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 전 의원은 대전시장 도전장을 냈다.최 사장과 이 전 의원은 2012년 총선에서 대전 서구을에 나란히 출마해 낙선했다. 이 지역구의 현역 의원은 민주당 박범계 의원이다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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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시다.
어미와 같은 마음으로 노조원들의 복귀를 기다린다고 잘도 씨부렁거리더니..
아빠한테 이혼당하고 위자료 한푼없이 쫓겨났으니 이를 우짜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ㅆㄴ 아~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심심해 도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