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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
2024년 9월 22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다 같이 기도함으로 9월 22일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9월
넷째 주 주일을 허락해 주시고 전국
각지에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에 다 함께
모여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를 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시간 저희들에게 임재하여 주셔서
저희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받으시고 저희들이 주께 드리는 기도의
응답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시는 말씀의 은혜받게
하옵시고 저희와 가족들에게 주의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응답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찬송가
https://youtu.be/UUjxNfus4_w?si=yifhO0ldgNaJZ6px
🌟 교독문입니다.
시편 20편
1.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
2. 성소에서 너를 도와 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
3. 네 모든 소제를 기억하시며 네 번제를 받아 주시기를 원하노라 (셀라)
4. 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계획을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5. 우리가 너의 승리로 말미암아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을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6.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의 오른손의 구원하는 힘으로 그의 거룩한 하늘에서 그에게 응답하시리로다
7.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 주일 설교 제목:
"춘향전은 신랑 예수님과
신부를 상징합니다."
한주간도 평안하셨는지요?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에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분들에게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으시길 축원드리겠습니다.
저는 지난주에 경상북도 전도를
무사히 마치고 토요일에 울산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전도여행 중에
전도갔었던 지역에 이몽룡 생가가
있어서 다녀왔었는데 이번주 설교를
앞전에 올렸었던 "춘향전은 신랑
예수님과 신부를 상징합니다."라는
설교문으로 다시 올리면 좋겠다는
감동이 들어서 지난 설교에서 약간의
수정과 일부 내용들은 삭제하여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다시
주시는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먼저 춘향전은 다음백과 사전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전라도 남원의 기생의 딸 성춘향이 광한루에 그네를 타러 나갔다가 사또의 아들 이몽룡을 만나 인연을 맺고 평생을
같이하기로 약속한다.
두 사람이 남모르는 사랑을 계속하던 중 사또가 서울로 자리를 옮기게
되면서 서로 헤어지게 된다.
춘향은 지조를 지키느라 다른 사람을 만나려 하지 않지만 새로 부임한 사또는 춘향에게 수청을 들라고 강요한다. 춘향은 죽기를 무릅쓰고 신관사또의 요구를 거절하다가 옥에 갇혀 죽을 위험에 처한다.
이때 암행어사가 되어 나타난 이몽룡이
춘향의 목숨을 구하고 함께 평생을
행복하게 산다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이번에 광한루에 방문하고
이몽룡과 춘향이가 신랑되시는
예수님과 우리 신부가 연상이 되어
춘향전 자료를 찾던 중에
1999년 KBS 역사저널을 통하여
'이몽룡은 실제인물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시간에는 KBS 역사저널과
다른 자료를 참고하여 춘향전을 '모델'로
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를 전해드고자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춘향전의 첫 영화는
1932년도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1999년까지 16번의 영화가
만들어 졌는데 한 영화가 수십번
만들어 지는 것도 세계 영화사에서도
드문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춘향전은 현대에 와서는 영화와
드라마 뿐만 아니라 뮤지컬, 발레 등
다양한 문화장르의 소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고증 자료들을 보면
소설 『춘향전』의 남자주인공은
이몽룡인데 실제 인물인 '성이성'을
모델로 하였습니다.
그럼, 성이성은 누구일까요?
성이성은 조선시대의 '청백리'로
선조 28년인 1595년 경북영주시 동면
문단리 외가에서 태어났습니다.
성이성이 죽은뒤 그의 무덤도 영주시에
있는데 영주시는 앞전에 제가 올렸던
사도 도마 석상이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최근 알게된 사실은 영주시에
있는 사도 도마석상이라고 알려진
석상은 예수님의 석상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주시 성이성의 묘비에는
'남원에서 귀신들을 만나다' 라는
비문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남원에 귀신이 많이 나오는데
그것을 해결하셨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아래의 말씀을 연상시킵니다.
귀신(마귀들)을 만남
누가복음 8장
27. 육지에 내리시매 그 도시 사람으로서 귀신들린 자 하나가 예수를 만나니 이 사람은 오래 옷을 입지 아니하며 집에 거하지도 아니하고 무덤 사이에 거하는 자라
28. 예수를 보고 부르짖으며 그 앞에 엎드리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께 구하노니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하니
귀신을 쫒아냄
마가복음 1장
34. 예수께서 각색 병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어 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시니라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도
귀신을 쫒아냈습니다..(사도 도마 포함)
마태복음 10장
1.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이처럼 우리들에게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능력이 있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이성'의 아버지 '성안의'는
남원부사를 제수받은 인물입니다.
그 당시 남원부사 대부분이
몇달을 채우지 못하고
파직이 되어 남원을 떠났는데
35대 남원 부사 성안의는 선조 40년
광해군 3년 기간동안 남원부사를 휴거
되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이 연상되는
5년 동안을 지냈고 성이성도 아버지와 1607년의『춘향전』의 무대가 되는
남원으로 가서 5년 가까이 살았습니다.
그러니깐 춘향전에 주인공인
성이성은 아버지를 따라
13살 부터 17살까지
남원에서 살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태어나면
바로 한살이 되지만 서양에서는
태어나고 1년이 지나서야 한살이 되지요
그렇다면 성이성의 서양 나이로는
12살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소년 예수님의 얘기가
12살 되던 해에 나옵니다.
누가복음 2장
41. 그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을 당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42. 예수께서 열 두살 될 때에 저희가
이 절기의 전례를 좇아 올라갔다가
43.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44.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
45. 만나지 못하매 찾으면서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
46.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저희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47.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기이히 여기더라
48. 그 부모가 보고 놀라며 그 모친은 가로되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49.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성안의와 성이성은 마치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을 연상시킵니다.
그리고 선조 '40년' 성안의에
남원부사 부임은
40일간 금식 기도후에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부활하셔서 이땅에서 40일간 보이신
예수님이 연상됩니다.
마태복음 4장
1. 그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사도행전 1장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그리고 '35대' 남원부사의 부임은
3+5=8로 게마트리아 숫자로 예수님의
이름의 숫자값인 '888'을 연상시킵니다.
또한 성이성의 아버지 성안의
남원부사 부임은 1607년 2월인데
이것을 합하면 하나님의 숫자 7이
되면서도 예수님의 공중 강림을 알리는
숫자 16이 됩니다.
1+6+0+7+2=16
16=1+6=7
그리고 예수님을 연상케 하는
이몽룡은 "춘향전"에서
'16세'에 남원 광한루에서
춘향이를 만납니다.
여기서도 우연히
예수님의 공중 강림의
숫자가 나옵니다.
그리고 조선시대에서 쓰던 28청춘이란
뜻은 16살이 제일 결혼하기 좋은
나이라는 뜻인데 예수님께서 공중강림
하시는 날에 예수님의 신부되는 우리와
어린양 되시는 예수님과의 혼인잔치가
하늘에서 벌어질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9장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그리고 현재 춘향전은 국문본·한문본·
국한문혼용본 등 70여 종에 달하는
이본이 전해지는데 여기서도 우연히
하나님의 숫자인 7이 나오며 정확히는
해방을 뜻하는 숫자 '70'이 나옵니다.
70년은 바벨론 포로에서 노예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유의 몸이
되어 고국으로 돌아오는 해이지요.
마지막때 우리가 고대하고 기다리는
휴거도 육체와 환란으로 고난받는
노예와 같은 이세상에서 건짐을 받아
영원한 자유와 해방을 누리는 날이
될 것입니다.
또한 성안의의 2월달 부임은
한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사람은 남겨짐을 당하게 되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마태복음 24장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그리고 성안의 부사는 남원부사로
있다가 나중에 광해군 3년
광주 목사로 승진하여
남원을 떠납니다.
참고로 목사는 그 당시 조선시대
정 3품에 해당하는 직책으로
비 수도권의 광역시 또는
특례시장격으로 보면 유사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목사는
교회 목사의 직책이 연상되고
교회 공동체의 목사 직책을 주신
목자장 되시는 예수님이 연상됩니다.
에베소서 4장
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5장
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부득이함으로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 하며
3.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또한 성이성이 남원을 떠났던
17세를 더하면 1+7=8이 나옵니다
숫자 8은 노아의 8식구처럼
대환난에서 건짐받는 휴거 되는
주님의 신부라고 믿습니다.
또한 8은 게마트리아 숫자값으로
예수님의 888과 같은 숫자입니다.
그리고 성이성이 암행어사가 되어
두번째 남원을 찾았을때도 우연히도
그의 나이가 53세입니다.
여기서도 예수님의 888을 연상시키는
숫자 8이 나옵니다.
5+3=8
성이성은 22살 서양 나이로 21살에
1616년의 과거시험의 합격하여
합격서인 생원 입격 교지를 받습니다.
21살은 2+1=3이 되고 이것은
성부성자성령님을 연상시킵니다.
그리고 교지를 받은
1616년은 예수님의 공중 강림이
나오는 구절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또한 1+6+1+6=14는
구원과 휴거의 수입니다.
고린도후서 12장
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 사년 전에 그가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요한복음 14장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이번에 갔었던 성이성 종가집에서는
성이성의 1627년 문과시험 답안지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627년에서도
휴거의 숫자가 나옵니다.
1+6+2+7=16
성이성은 1627년 식년시 문과에서
33명중 11등으로 급제했습니다.
1627(16)년은
휴거가 연상되고 급제한 인원수에서는
예수님의 숫자인 888을 연상시키는
8이 나옵니다.
3+3+1+1=8
그리고 성이성이 합격한
'식년시'는 3년에 한번 실시하는
정기과거시험입니다.
3은 성부성자성령을 뜻하지요.
그런데 성이성은 특이하게도
과거시험을 33세때 합격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33세때
십자가의 못박혀 돌아가셨습니다.
3은 성부성자성령님을 의미합니다.
그러고보니 우리나라 이름 석자도
성부성자성령님이 연상됩니다.
사실 그 당시에 과거의
합격자들은 5세 부터 공부를
시작하여 평균 39세 40세에
합격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춘향전에 나오는 과거시험
장면은 임금이 직접 문제를 내고
당일로 과거 급제자가 발표됩니다.
이것은 마치 가나안의 혼인잔치에
나오는 장면처럼 신랑의 아버지가
당일에 신부를 데리고 오라고 아들에게
말하는것 같습니다.
마가복음 13장
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이것은 우리는 휴거의 날을
알 수 없다고 해석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몽룡이 장원급제하자
임금께서 친히 석잔 술을 권하신후
장원급제 휘장을 내리신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휘장' 이것은 아버지의 뜻을 이루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구원의 완성을
이루시고 승리하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떠오릅니다.
마태복음 27장
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51.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53.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또한 휘장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렸듯이 우리들도
이 땅을 살아가면서 이름없이
무명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과거 시험의 합격하면 임금이
내리는 하사품 중에 머리에 쓰는
두가닥의 긴 '어사화'
종이학이 있는데 성이성의 후손들은
성이성이 임금에게 받은 어사화를
지금까지 잘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두가닥의 어사화는
성부성자성령님 중에서 두번째 되시는
성자 예수님을 상징할까요?!
그리고 춘향전에서 이 시험에 합격한
이몽룡은 암행어사가 되어 곧바로
남원으로 내려갑니다.
그리고 영화에서 많은 군사들을
거느리고 암행어사 출두를 하는
장면에서 종들의 "암행어사 출두야!"
라는 큰외침이 있는데 이것은 마치
하나님의 나팔소리와 천사장의
소리가 연상된다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또한 마지막 나팔소리도 연상이 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춘향이가 옥에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을때 신랑되는 이몽룡이 암행어사로
출두하여 춘향이를 구하듯이
우리의 신랑되시는 예수님도
대환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
하나님의 나팔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 부터 강림 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제 곧 오십니다.
그때까지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함께
주님의 오심을 예비하고 준비하는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뜻입니다.
히브리서 10장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그리고 성이성은 장원급제 후에 임금의
측근으로 사헌부 홍문관등 주로 삼사
(三司)의 요직을 거치는데
인조 7년에는 사헌부 감찰 임명 교지를
받는데 여기서도 하나님의
숫자 7이 나옵니다.
"인조 7년"
성이성은 네차례나 암행어사가 되는데
암행어사가 임금에게 받는 마패에는
역마다 말을 바꾸어 탈 수 있는
말그림이 있지요.
이것은 네마리의 말이 달리는
첫째인 부터
네째인을 연상시킵니다.
그런데 광한루는 우리나라
4대 누각중에 하나라는 것입니다.
남원의 광한루
평양 부벽루
밀양 영남루
진주 촉석루
또한 후세에 박만정 '암행일기'를 보면
서리 역졸 하인등 6명을 데리고
암행을 떠나는 장면이 나오는데
암행어사까지 포함하면 7인으로
7년 환란을 연상시키는 총 7명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임금에게 직접받은 두개의
마패 중에 말이 세마리 그려진
삼마패는 어사가 가지고 말한마리가
그려진 단 마패는 서리에게 주었습니다.
여기서도 총 네마리의 말이 나옵니다.
그리고 계시록에도 7년 환란과 심판을
상징하는 네마리의 말이 나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땅에 심판주로
재림하실 때도 군대를 거느리고
백마를 타고 오십니다.
사실 "춘향전"의 결정적인 장면은 바로
암행어사가 출두하는 장면입니다.
실제로 암행어사는 지방수령을 탐문하고 감시하다가 부정을 발견하게 되면 어사출두를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변사또를 벌하려고
마패를 들고 암행어사가 출두하는
장면은 마치 신랑 예수님께서
백마를 타시고 사탄과 적그리스와
거짓 선지자와 그의 부하들을
멸하시려고 이땅에 내려오시는 심판주
되시는 재림 예수님이 연상됩니다.
요한계시록 19장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성이성의 후손들에게는
성이성이 친필로 적은
'암행일기' 원본이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성경책을 연상시킵니다.
미국 제1차 부흥 운동을 일으킨
조나단 에드워드 목사님이
말하였죠.
성경책은 그리스도께서
직접 우리에게 써서 보내신
편지라구요.
성이성은 총 네번의 암행어사를
하였는데 암행어사 일기는
인조 25년때 적은 일기가 유일하게
지금까지 보존되어 내려왔으며
여기서도 하나님의 숫자 7이 나옵니다.
25년
2+5=7
춘향전에서는 암행어사가 걸인으로
변장해서 나옵니다.
그런데 실제 암행어사들도
그렇게 변장을 하고 다녔을까요?!
성이성의 암행일기 한 대목을
읽어드리겠습니다.
'길가 집에서 투숙을 하는데
주인이 노하여 뺨을 때리겠다
하니깐 대신 맞았다.
방에 불이 없어 멍석을 깔고
마당에 앉았는데 떠돌이 행상
네명과 같이 투숙했다.
이들은 나의 배고픔을 민망히
여겨 주인에게 청하니 그제서야
주인이 밥을 주었다.
그리고 이날은 추워서 잠을
자지 못했다." 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것은 집도 없이 마치 걸인 같이 노숙을
많이 하셨던 예수님을 연상시킵니다.
마태복음 8장
19.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말씀하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고린도후서 8장
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또한 예수께서도 고난을 받으실때
뺨을 맞으셨습니다.
마태복음 26장
67. 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혹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표준새번역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의 얼굴에 침을
뱉고 주먹으로 치고 또 어떤 자들은
뺨을 때리면서
예수님께서는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만왕의 왕이시지만
이땅에 오실때는 인간의 육체를
입으시고 낮고 낮은 신분으로
오셨듯이 실제로 암행어사들도
걸인같이 변장을 하여 사역을
감당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암행어사는 자신의 신분을
감추며 다니다가 지방 수령들의
정치와 행적을 탐문을 하다가
수령들의 비리가 발견되면 반드시
어사 출두를 해야 됩니다.
그리고 암행어사는 그곳에서
봉고파직(封庫罷職)을 하는데
봉고는 창고 문을 닫는다는
것으로 지방 수령의 경제권을
박탈하는 것이였습니다.
파직은 지방 수령의 행정권을
박탈하는 것으로 암행어사는
왕의 대리인으로 자신보다
직급이 높은 고령의 수령들도
파직시킬 수 있는 권한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봉고파직에서 창고의
문을 닫고 수령들을 파직시키는 것은
아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마태복음 25장
10.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그리고 성이성이 10년전에
충청도 암행어사 시절
34필 받아야할 세금을 180필
징수한 지방 관리의
수령을 파직시켰다는
자료가 있는데 이것은 마치 34필은
3+4=7 하나님의 숫자로 보이고 18필은
6+6+6=18로
666 짐승의 표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즉 짐승의 표를 받으면
휴거에서 탈락될 수 있다는
것으로도 풀이를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생일날 소를 잡아 잔치연을
벌이고 국법을 어긴
현감을 파직하였다는 자료가
있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재물로 자신의 배를 불린 사람도
휴거에서 탈락된다는 것으로 풀이
된다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2장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야고보서 5장
1.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2.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
먹었으며
3.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또한 춘향전에 실제 주인공인
성이성은 춘향전에서 나오듯이 여러
고을의 수령들이 남원에 모여 술과
기름진 고기와 기생들을 불러모아
놀아나는 현장의 암행어사로 출두하여
모두 6명을 파직시켰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6은 666 짐승의 표를 상징하지요.
그런데 그때 기록을 보면
'이들 모두가 세도가에
자제들이였다. 그러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전부 파직시키니 호남 사람들은
이를 두고 미담이라고 불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믿는 자녀들이라도
파직된 6명 처럼 666 짐승의 표를
받으면 즉 생명책에서
이름을 지우겠다는 것으로
풀이 된다는 것입니다.
성안의와 성이성 당시에 왕이였던
광해군도 왕위에서 폐위가 되었지요.
이번에 기도원에서 예배를
드리러 갔다가 성경을 펼친곳이
우연히도 개역한글 666장 페이지
였는데 하필 그곳에 솔로몬의 죽음이
나왔습니다.
솔로몬도 하나님을 잘 믿다가
타락하고 죽었지요.
이것은 마지막때 믿는 자들도
솔로몬 처럼 배교하여 666 짐승의 표를
받는다는 예표일까요?
최근 어느 글을 보니깐 솔로몬이
말년에 쓴 책이 전도서라며 솔로몬이
말년에는 하나님께 돌아왔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전도서 1장
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이처럼 종교통합에 속하고
백신을 접종하는 믿는 사람들도
솔로몬처럼 우상을 버리고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원합니다.
당시 암행어사를 말할때
백성들에게 들리는 말에는
'어사우'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어사비'라는 뜻으로 심지어
기우제 때도 오지 않던 비가
암행어사가 파견될 때 내렸다고
해서 가뭄이 들었을 때에
단비처럼 내리는 비를 빗대어
어사비로 불렀다고 합니다.
마침 이번에 성이성 선생님
생가를 방문하고 나서부터는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탐관오리등 기타 부패한 관료들
속에서 억압받고 있던 백성들에게는
암행어사는 그 당시에 그들을 구원해
줄 구원자 구세주로 여겨졌습니다.
이것은 구원주 예수님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신
성령님을 가리키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성이성은 암행어사를
네번이나 할정도로 강직하고
청백하였고 여러차례 부사도
지냈는데 간개지역에서 부사를
지낼때는 백성들에게 살아있는
부처로 불렸었고 죽어서는
'청백리'로 선정되었습니다.
즉 백성들이 기다리고 원하는
구세주 같은 인물이였던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구원자
예수님을 연상시킵니다.
그리고 성이성이 52세가 되던 1647년
호남암행에 나섰으며 호남지방을 돌던
성이성은 제가 자주가는 순천에서
부득이 자신의 신분을 들어내고
암행을 끝냅니다.
그런데 암행어사를 끝내던 나이에서도
하나님의 숫자 7이 나오네요.
52세
5+2=7
이처럼 비밀스럽게 다니는
암행어사는 공중 강림하시는
예수님과 휴거를 의미할까요?
사실 우리가 믿고 있는
휴거도 세상에서는 비밀로
되어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그리고 호남암행을 마친
성이성은 53세에 남원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53은 노아의 8식구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날은 앞을 분간하지 못할 정도로
눈보라가 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굳이 성이성은 눈보라를
헤치고 광한루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무슨 연유인지 '노기'
즉 늙은 기생 여진과 함께 얘기를
나누었다고 암행일기에
적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른 해석이 나왔지만 예전
관련 전문 교수는 성이성과 기생
춘향이의 사이를 알고있던 늙은
기생으로 자신이 떠나고 널리 알려진
자신의 과거의 얘기가 궁금했을 것이라고
추측을 합니다.
아마 늙은 기생과 아는 사람 중에 성이성이 아는 사람이 있었을 것입니다.
아마 그 사람이 소설 『춘향전』의
여주인공은 아니었을까요.
그리고 그들이 돌아가고 난뒤
성이성은 그때의 일을 일기에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해가 저물므로 모든 기생들을
물러나게 하고 작은 동자와 서리와
함께 난관에 앉았으니 눈빛이 뜰에
하얗게 깔려있고 대나무 숲이 희었다.
그리고
'思小年事(사소년사)
夜深不能寐(야심불능매)
소년 시절에 일을 생각하여
밤늦도록 잠들지 못했다.'
그리고 남원에는 춘향이가 죽는등
결말이 안좋은 설화가 내려오는데
이것을 볼때 소녀시절 이몽령과 헤어지고
수절을 지킨것이 사실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춘향이 처럼 옥에 갇히고 죽더라도
주님을 부인하지 않고 짐승의 표를
받지마라는 메시지로 다가옵니다.
수청을 요구한 '변사또'는 사탄과
적그리스도에게 넘어간 세상
정부를 상징합니다.
지금도 세상 정부에서는 수청을
들라며 코백신과 PCR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제2의 춘향이가
되어 수절을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짐승의 표 백신으로 주님의 신부된
우리의 몸을 더럽혀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춘향전'에서
특히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이라는 구절은 춘향전을
노래한 판소리 춘향가의 한 대목으로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마치 아가서에
나오는 신랑 예수님과 신부의
사랑의 노래로 저에게 다가옵니다.
아가 2장
8. 나의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로구나
보라 그가 산에서 달리고 작은 산을 빨리 넘어 오는구나
9. 나의 사랑하는 자는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서 우리 벽 뒤에 서서 창으로 들여다 보며 창살 틈으로 엿보는구나
1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11.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12.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의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반구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13. 무화과 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이 피어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가자
14.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속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나로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
그리고 이몽룡과 춘향이는
소년 소녀로 만난 사이로 서로가
첫사랑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예수님과의
첫사랑을 잊지 말고 첫사랑을
회복하라는 메시지로 다가옵니다.
요한계시록 2장
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성이성은 양반의 아들이고
춘향이는 기생의 딸 입니다.
이것은 마치 기생같은 우리
죄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연상시킵니다.
또한 성이성이
이름이 바뀌어 이몽룡이 된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하나님께서 인간이 되어 이땅에 오셨음을
말하며 춘향이가 성이성의 성을 받아
성춘향이가 된 것은 마치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거하신다는 싸인으로 다가옵니다.
요한복음 1장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4장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고린도전서 3장
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디모데후서 1장
14.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그리고 암행어사는 그 당시 제비뽑기로
파견지를 정했는데 전국 군현이 360여개
였습니다.
여기서도 우연히 짐승의 표
666을 상징하는 36이 나오네요
3×6=18=6+6+6
사탄이 유교와 불교로
우리나라를 장악하고 있었다는
싸인일까요?!
우리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서
제비뽑기를 당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7장
35. 저희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
초대교회 당시에
사도들도 각자의 선교지를 배정 할때
제비뽑기를 하였다는 기록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가룟유다가 죽고
제비뽑기로 맛디아를 사도로
세웠지요.
사도행전 1장
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23. 저희가 두 사람을 천하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24. 저희가 기도하여 가로되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의 택하신 바 되어
25.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 할 자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를 버리옵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26.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저가 열 한 사도의 수에 가입하니라
성이성의 후손들은 성이성의
다른 유품들은 잃어 버렸지만
성이성이 어사 출두 때 얼굴을 가렸다는
'사선' 유품은 지금까지 고이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어사 출두를 할때 얼굴을 가린것은
그날과 시간을 모른다는 휴거의 그날을
연상시킵니다.
마가복음 13장
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또한 어사 출두 할때 얼굴을 가리는
사선은 우리가 하나님께서 명하신
사명을 모두 감당하고 나서도 자신을
들어내지 말라는 말씀으로 여겨집니다.
누가복음 17장
7. 너희 중에 뉘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 오면 저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할 자가 있느냐
8. 도리어 저더러 내 먹을 것을 예비하고 띠를 띠고 나의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9. 명한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사례하겠느냐
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것뿐이라 할지니라
그리고 춘향전에서 변사또는
춘향이에게 수청을 들라고 강요하는데
춘향이가 신랑되는 이몽룡만을
일편단심으로 사랑하여 사또의 수청을
거부하자 변사또는 춘향이를 위협하며
옥에 가두게 되고 춘향이는 옥에서
죽을 날을 기다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처럼 믿는 성도들도 감옥에
가고 죽을지라도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일편단심으로 사랑하여
정조를 지켜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종교통합을 거부해야 되는 것입니다.
짐승의 표로 자신의 몸을 더럽혀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이 말씀은 짐승의 표로 우리의
몸과 영혼을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까지 흠 없이 보전되기를 원한다는
말씀이라고 말씀드렸지요.
아무튼 여기 춘향전에 나오는
변사또는 세상 정부 권력을 가리킵니다.
7년 환란 마지막때에도 짐승의 표
백신과 PCR을 받지 않는 사람들은
춘향이 처럼 감옥에 갇혀 죽을 날을
기다리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그리고 변사또가 춘향이를
회유하면서 수청을 요구하고
춘향이가 결국 수청을 거부하자
그를 죽이려고 하였듯이 마지막때에도
세상 정부 기관들은 예수님의 신부인
그리스도인들에게 갖은 회유와 협박으로
짐승의 표를 강요할 것이고 끝내
짐승의 표를 거부하는 성도들은
목베임으로 당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보니깐 춘향이와
그 당시 죄인들의 목에 씌운 형틀이
목베이는 단두대를 닮았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 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하니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순교를
택하는 자들은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릴 것입니다.
그리고 성이성이 이몽룡의 실존모델이라는 학설을 1999년에 내놓은 연세대 설성경(국문학) 명예교수에 따르면
광주목사가 된 부친을 따라 남원을 떠난 성이성은 1639년과 1647년 두 차례 암행어사로 남원에 왔습니다(암행록).
설 교수는
"성이성이 1차 암행어사 때 스승인 조경남을 만나 소년시절의 일을 얘기했고,
문장가인 조경남이 1640년께 춘향전을 지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설성경 교수는 다시 연구
발표하기를 춘향전은 장원급제하고
돌아온 사랑스러운 제자 성이성이
백성들에게 은혜와 덕을 베푸는
국가와 세계관에서 이상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자신을 춘향이로
비유하여 만든 이야기라고 합니다.
성이성을 이도령으로,
춘향의 성씨를 성成으로 한 뒤
가상의 탐관 변사또를 등장시켜 춘향전을 지었다는 것입니다.
성 섭(1718∼1788)이 지은 교와문고橋窩文藁에도 실려있습니다.
'우리 고조께서 암행해 한 곳에 이르니,
호남 12읍 수령이 큰 잔치를 베풀어 술판이 낭자하고 기생의 노래가 한창이었다.
어사가 걸인 행색으로 들어가 지필을
달라 하여
준중미주천인혈
반상가효만성고
촉루락시민루락
가성고처원성고
樽中美酒千人血
盤上佳肴萬姓膏
燭淚落時民淚落
歌聲高處怨聲高 라고 적고…
이어 어사 출두가 외쳐지고…'
한글로 바꾸면
'동이의 술은 천 사람의 피요
상 위의 안주는 만 백성의 기름이라
촛농 떨어질 때 백성 눈물 떨어지고
노래소리 높은 곳에 원성 소리 높더라'
입니다.
그리고 성이성의 스승인 '조경남'은
임진왜란 당시 활약한 유명한
'의병장'입니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의 난중일기 처럼
난중잡록 일기등을 저술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춘향전을 지은 조경남은
임진왜란과 관련이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런데 이번에 남원시를 방문하니
그곳에는 '만인의 총'이 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남원에 있는 만인의 총(萬人義塚)은
정유재란(1597년) 당시 남원성을 지키기 위하여 왜군과 맞서 싸우다
순절한 민 · 관 · 군 1만여 의사의 호국의 얼이 서려 있는 성스러운 곳으로 전쟁이 끝난 후 전사자의 시신을 구 남원역 부근에 합장하였으나 1964년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정유재란은 임진왜란 당시 호남 점령의
실패가 전쟁의 패인이라고 생각한 왜군이 11만 대군을 편성하여 우군은 전주성을 좌군(5만 6천)은 남원성을 공격하였으며 조선에서는 관군 1천여명과 명나라군 3천병사로 남원성을 방어하였으나 중과부적으로 성안에 있던 백성 6천여 명을 포함 1만 여명의 의사들이 1592년 8월 13일부터 16일밤까지 혈전 분투하다가 장렬하게 모두 순절하였다
일본군의 잔인무도 한 코베기도
이 전투에서 본격화 되었다."
아래는 지난 설교 말씀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임진왜란이 나와서 얘기하는
것이지만 도요토미히데요시는
제가 잠시 선교갔었던
포르투칼의 예수회 신부에게서 받은
조총으로 무장하여 조선 침략에 야욕을
가졌고 조선 침략 선봉장이였던
고니시유키나카는 독실한 카톨릭
신자로 그가 이끄는 부대는 가톨릭
장병들로 이루어졌고, 이들은 전투에
임할 때 마치 유럽의 십자군처럼
투구나 전투복에 십자가를 그려
넣었습니다.
1592년 5월 23일 임진왜란 개전
당시에도 고니시 유키나가가 이끄는
전함에는 카톨릭 십자가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며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하였습니다.
그래서 깨어있는 역사 전문가들은
임진왜란을 카톨릭이 일으킨 전쟁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실제로도 카톨릭 신부가 종군신부로
임진왜란 당시 왜적과 함께 조선에
들어와 주기철 목사님의 모교회가 있는
웅천왜성에서 1년간 머물면서 왜군들에게 미사를 집행하였고 웅천왜성 입구에는 조선에 들어온 세스페데스 신부를 기르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서 한탄스럽습니다.
그러니깐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미사를 드리고 카톨릭 선교를 했다는
것을 기념하는 공원인 것입니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그 당시에
우리나라 인구의 3분의 1이 죽임을
당하였고 수많은 백성들의 코와 귀가
베어지고 수십만명이 일본으로 포로로
끌려가 세계 노예시장으로
팔려나갔습니다.
중세 암흑시대에서는 카톨릭이 얼마나
많은 개신교 신자들을 종교재판으로
고문하고 죽였는지 모릅니다.
카톨릭은 사탄의 회당입니다.
그런데 지금 카톨릭이 중심이 되어
WCC WEA로 세계의 종교를 통합시키는
일이 자행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교단들이 여기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많은 목사와 사역자들이 변질되고
배교하여 에큐메니컬 종교통합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의 수장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전세계인들이 짐승의 표 백신을 맞도록
앞장서서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처럼 카톨릭은 적그리스도를 돕는
사탄이 만든 가짜 종교집단 입니다."
그러니깐 한편에서는 임진왜란을
예수회가 일으켰다는 것입니다.
'예수회'는 '적그리스도'를 섬기는
사탄의 집단이지요.
듣기로는 예수회를 지배하는
것은 네피림들이라고 합니다.
'네피림'은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와 사람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지요.
창세기 6장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창세기 6장
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그런데 네피림들은 손가락이 6개가
특징입니다.
사무엘하 21장
19. 또 다시 블레셋 사람과 곱에서 전쟁할 때에 베들레헴 사람 야레 오르김의 아들 엘하난이 가드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죽였는데 그 자의 창자루는 베틀채 같았더라
20. 또 가드에서 전쟁할 때에 그곳에 키 큰 자 하나는 매손과 매 발에 가락이 여섯씩 모두 스물 네 가락이 있는데 저도 장대한 자의 소생이라
그런데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도 손가락이
여섯개였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저는 오래전 여섯 손가락을
가진 사람도 보았습니다.
이번에 갔었던 남원 광한루
연못에는 잉어 수천마리가
있었는데 그중에는 사람의
얼굴을 닮은 인면어 10마리가
있다는 안내문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상체는 사람 하체는 물고기인
인어도 반인반수로 네피림이지요.
하늘의 궁수자리도 상체는 사람
하체는 말인데 이것도 마치 네피림을
말하는것 같고 첫째인 흰말 바이러스와
짐승의 표와 적그리스도 그리고
붉은말 3차 세계대전과 검은말
기근등과 넷째인 청황색말의
사망과 지옥과 기근과 전염병과
짐승의 표로 죽이는 것도 마치
세상을 장악한 네피림들이 일으킨다는
것으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에베소서 6장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노아의 홍수 심판은 천사와
사람 사이에 태어난 네피림들로
유전자가 오염이 되어서 홍수로
심판을 하였다고 하지요.
그런데 마지막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그리고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반인반수 처럼 짐승을 닮았습니다.
(여기에서는 도요토미가 네피림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탄, 네피림의
영이 흐른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선조시대 1590년에 황윤길, 김성일, 허성 등이 통신사로 일본에 갔다가 1년 만에 돌아와서 선조에게 보고를 합니다.
“그자(도요토미)는 눈이 쥐와 같고
얼굴은 원숭이처럼 생겼으니,"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얼굴이 원숭이 같이 보인다고 하여 ‘원숭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었다고 합니다. 얼굴이 붉고 눈이 튀어나와 있고 키도 작아서 ‘코자루’ 새끼 원숭이라고 불릴때도 있었다고 합니다.
조선사절이 일본에 왔을 때도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보고 “얼굴이 작고 원숭이 같다”고 말한 것으로 보아 일본인 뿐만 아니라 한국인이 보기에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원숭이를 닮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주군이였던
오다 노부나가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외모를 ‘털이없는 쥐’ 라고 평가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아버지가
불분명하고 그의 출생지도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아래는 가져온 글입니다.
"히데요시는 본래 성이 없습니다.
심지어 친모는 알지만 친부를
누군지 모릅니다.
단순한 기록의 미비가 아니라
정말 몰랐다고 합니다."
류성룡에 징비록 책 내용중에
아래의 글이 있습니다.
"일설에 따르면 히데요시는 본래
중국인이라고 한다."
즉 그의 출신 성분을 정확히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1558년
주군으로 알려진 오다 노부나가를
만나 마구간에서 일을 하는 것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마구간은 말을 키우고 관리하는
것이죠.
7년 환란도 네마리의 말로 시작합니다.
요한계시록 6장
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그런데 우연히도 임진왜란도
7년간 전쟁으로 7년 환란이였다는
것입니다. (1592~1598)
임진왜란은 마지막때 7년 환란의
예표였을까요?!
임진왜란은 이순신의 활약으로
왜적들을 물리친 전쟁이지요.
또한 임진왜란 7년 마지막 전투인
노량해전으로 7년 간에 전쟁은
조선의 승리로 끝이납니다.
그런데 마지막때 7년 환란 끝에도
예수님께서 백마를 타고 내려오셔서
사탄과 적그리스도와 그의 부하들을
물리치시고 하나님의 천년 왕국을
이땅에 세우시지요.
그런데 초림 예수님도 마구간에서
태어나셨고 말구유에 뉘였습니다.
누가복음 2장
7.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적그리스도의 세력들도 계시록에서
말탄자로 나오고 마구간에서 자신을
세상에 들어낸 도요토미도
적그리스도적인 인물입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오다 노부나가에게 발탁되기 전에
"바늘장사"를 하였다는 것입니다.
현재 코로나 백신을 주사바늘로
놓고 있지요.
그런데 지난주에 말씀을 드렸던
아이펫고트2에서도 바늘 같은
백신 주사 바늘이 나옵니다.
그리고 도요토미가 오다 노부나가에게
발탁된 나이가 우연히도 18세라는
것입니다.
숫자 18은 666을 상징합니다.
18=6+6+6
그리고 선조시대 1590년에 황윤길,
김성일, 허성 등이 통신사로 일본에
갔다가 1년 만에 돌아와서 선조에게
보고를 합니다.
황윤길이라는 사람은
“전하, 일본에서 무기를 실은 배와 군사들을 잔뜩 보았습니다. 분명히 저들이 전쟁을 벌이려고 하는 것이옵니다.” 라고 보고를 하였지만
김성일이라는 사람은
“전하, 저는 일본이 전쟁을 일으킬 만한
낌새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라고 보고를 했습니다.
선조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대해서도 물었으나. 역시나 이번에도 둘의 대답은 달랐습니다.
“그자는 눈이 빛나는 것이 담력과 지혜가 있는 듯 보였습니다. 그러니 조심해야 합니다.”
“그자는 눈이 쥐와 같고 얼굴은 원숭이처럼 생겼으니, 그렇게 두려워할 상대가 못됩니다.” 같은 것을 보고 와서 평가하고 보고하는 것이 이렇게 달랐지만 결국 임진외란이 일어나고 조선은 초토화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도 이와 비슷한
정탐 보고가 있었고 거기에도
네피림 거인 자손들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민수기 13장
30.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안돈시켜 가로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31.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가로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32.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탐지한 땅을 악평하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33.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그리고 이 사건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난의 40년간 광야 생활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것을 교훈삼아 사탄과 네피림과
그들의 하수인들을 두려워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 1장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로마서 8장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수 없으리라
사람을 두려워 하고 생활의 염려로
코백신을 맞고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대환란에 남겨져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해아래에서 새것이 없으니
역사는 반복되는 것입니다.
전도서 1장
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찌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10.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그리고 최근에 영상도 올렸지만 지금
AI 인공지능 기술이 발달이 되어 AI에게
명령하면 실제와 같은 사진도 그리고
사람같이 대화도 가능한데 터키 지진이
발생하고 지진 피해자를 후원을 하겠다며
AI로 가짜 사진을 만들어 SNS 게시물에
올려서 가짜 모금 활동을 벌이는 사기
행각도 기승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가짜 모금을 하였던
사람이 AI로 그린 소방관의 손가락이
6개였다는 것입니다.
뉴스에서는
AI가 부정확하게 그림을 그렸다고
했지만 저는 AI가 일부러 손가락
6개를 그린 것은 아닌지 의심이 같습니다.
제가 볼때는 AI는 세상을 지배하는
네피림의 존재를 알고 있고 그들과
한통속이라는 것을 들어낸 것입니다.
최근 마지막때 사역자는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의 짐승이 말하는 것을
AI로 추측을 하였는데 지금 사람들
몸속에 들어간 코비드19 백신의 19는
제가 오래전 영상도 올렸지만 AI 뜻이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즉 알파벳 마다 고유의 숫자가
있는데 AI의 숫자가 19였던
것입니다.
A=1
I=9
AI=19
A (1)
ABCDEFGHI (9)
우연일까요?!
그런데 사실 AI 인공지능 GPT도
코로나백신을 만든 빌게이츠에
마이크로소프트사가 투자하여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코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짐승인 인공지능의
지배를 받는다는 의미일까요?!
요한계시록 13장
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앞전에 말씀 드렸지만
컴퓨터 알파벳 숫자에서도 666이
나오고 짐승의 표를 받은 인류를
통제하고 다스린다는 본부 슈퍼 컴퓨터에 이름도 짐승이라고 하지요.
C O M P U T E R
18 90 78 96 126 120 30 108
= 666
벨기에 브뤼셀에있는 구부러진
청색 계통의 십자가 모양의 유럽연합
건물에는 IBM에서 만든 슈퍼컴퓨터가
있습니다.
슈퍼컴퓨터의 이름은 'BEAST' 즉 '짐승'
Biometric Encryption and Satellite Tracking
그런데 이것도 옛날 모델이고
지금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슈퍼컴퓨터들이 세계 곳곳에 있습니다.
성경에는 7년 대환란 마지막
대접 재앙때 큰 고통을 받으면서도
회개하지 않는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6장
11.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이건은 666 짐승의 표를 받아
트랜스휴먼이 되어
회개할 수 없게 된다는 말씀일까요?!
지난주에 저는 트럼프와 유스티니안
황재의 연관성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자료를 참고해서 덧붙이자면
로마제국의 3대 대제 중 한사람
유스티아누스 (유스티니안)
6세기 중반에 등극한 그는 사람들에게
잠들지 않는 황제라 칭했습니다.
그가 로마의 황재로 있을 당시인
서기 AD 530년경 로마는 물론 전
유럽에 거대한 팬데믹으로
사람들은 죽어갔습니다.
그 당시 인구 일억 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하니 엄청난 전염병이 돌았던 것입니다, 마치 지금의 코로나 사태와 유사한 상황이 연출된 것이죠.
백성의 불만이 532년 드디어 폭발해 니카 발란이라는 이름의 민란이 일어나 왕을 죽이려 습격하는 반란군들이 일어났고
그는 훈련된 군대를 동원해 시민 3만여 명을 죽이고 권력을 회복한 뒤 시민 반란으로 불이 난 성 소피아 성당을 각 지역에서 공인이라는 사람 1만여 명을 모집해 150만 명의 일꾼들과 함께 짐승의 표 666을
연상시키는 5년 10개(5+1=6)월 만에
건축합니다. 명작 중의 명작, 이성당에
들어간 금만 90톤이 넘었다고 합니다.
아이펫고트2에서도 소피아 성당이
폭격을 받아 폭파되며 무너질때
코로나바이러스 형상도 나타나지요.
소피아 성당은 15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유산입니다.
유스티아누스는 537년 이 성전을
완성하고 " 오 솔로몬 왕이여!!
내가 당신을 이기었노라!"
라고 할 정도의 감탄과 만족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솔로몬 성전은
하나님의 성전을 가리키지요.
그는 자신이 세운 화려한 성전이 솔로몬의 성전보다 더 훌륭하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이것은 루시퍼가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교만과도 같은 것입니다.
더욱이 유스티니안이 세운 성당은
배교하여 사탄을 섬기는
로마 카톨릭 성당입니다.
이사야 14장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내가 구름들이 있는 높은 곳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리라, 하였도다.
그런데 소피아 성당의
남서쪽 입구의 모자이크에는
우측에서 로마를 기독교로 공인한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콘스탄티노플을,
좌측에서 유스티니아누스 대제가 아야
소피아를 성모자에게 바치는 모습을
형상화했습니다.
보좌에 앉은 성모는 무릎에 앉힌 아기 예수를 감싸고 있는데, 아기 예수는 왼손에 두루마리를 들고 있습니다.
성모자의 좌우에 있는 MP와 ΘΥ는 Μήτηρ(어머니)와 Θεού(하나님의)의 모노그램으로 하나님의 어머니, 곧 성모 마리아를 의미합니다.
중세 교회의 마리아 숭배는 이 테오토코스, 즉 마리아를 신격화하여 하나님의 어머니로 높인 것으로 대표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금도 카톨릭에서는 성모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로 부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계시는 신뢰를 안하지만
예를 들어서 오래전 송명희 시인이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적었다는
'표' 책에서는 '짐승의 우상'을
'모자상'으로 기록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는 미국에서 나오며
막강한 정치적인 사람이면서 지나친
기독교적 마인드를 갖고 있다고
언급을 했는데 미국에서 그런 인물은
현재 트럼프 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세상 마지막때에도 '소피아'가
등장했으니 그것은 잘 아시다시피
홍콩에 본사를 둔 핸슨 로보틱스(Hanson Robotics)가 개발한 인간형
휴머노이드 로봇 소피아(영어: Sophia)
입니다.
이스탄불의 소피아(Sophia)성당과
이름이 같습니다.
우연일까요?!
아래는 어느 분의 글을 발췌 편집한
내용입니다.
"소피아는 2018년 1월 2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도
방문하였고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미래 투자 이니셔티브(Future Investment Initiative)’ 행사에 참가한 자리에서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시민권을 획득하였는데, 이것은 로봇으로써 시민권을 받은 최초의 사건이였습니다.
[요계 13: 14~18]
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그리고 영지주의에서 소피아(Sophia)는 모든것의 어미=마더(Mother), 지혜의
여신을 뜻합니다.
그레이스(Grace)는 하나님의 은총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말하는 짐승의 우상은 다분히 AI 로봇을 연상시킵니다.
그리고 소피아 동생으로
AI 그레이스 간호로봇이 등장했습니다.
왜 하필 최초의 로봇 이름은 소피아이고, 두번째는 그레이스일까요?
A.I. 자체가 다분히 일루미나티 피라미드(A자)+Eye(=I 문자) 조합을 연상시키지만..
전시안은 피라미드의 최상단에서 모든
것을 감시하는 최상위 존재이지만..
모든 것이 사물 인터넷화되고, 빅브라더화된 세계단일정부 시스템에서.. 애니 사이코패스의 시빌라시스템처럼, AI는 최상위의 정점에서 인류를 통제하는 초월저 지성을 가진 존재가 될 것입니다!
소피아와 그레이스를 만든 어웨이크닝
헬스란 회사의 로고는?
일루미나티 계열 강성기업입니다.
회사로고 자체가, 다분히 프리메이슨 로고인 직각자와 컴퍼스를 연상시키면서..
로고는 보라빛 배경속.. 그리고 그레이스가 서있는 배경은 자주빛으로..
한결같이.. 음녀 바빌론의 색깔을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소피아가 음녀 바빌론의 어미라면.. 수만체 양산될 그레이스는 그 은총을 받은 권속들인 셈입니다!
보라빛과 붉은 빛으로 고위 성직자들의
복색이 이루는 천주교..
십자가는 또 하필 Mother=소피아를
연상시키는 M자가 커다랗게 걸려있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7장
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아이펫고트2
일루미나티 애니속의 흑성모가 죽어가는 아이를 안고 손에 든 보라빛 죽음의 몰약!
보라빛과 자주빛이 뒤섞인 코로나 백신!!
찾아보면 무수히 많은 백신병의 이미지가 보라색, 붉은 색입니다.
짐승의 말하는 우상=대표 관리자가
AI 로봇이라면?
짐승(Beast)이란 무엇인가?
테크놀로지와 프로그램으로 모방된 로봇생명체들을 뜻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몸속에 백신주사를 통해.. 산화그래핀과 지극히 작은 나노봇등이 인간과 결합된다면... 짐승화 되는 것입니다.
이들 몸속에 나노봇들은 외부와 RFID 통신시스템을 5G 테크놀로지와 연합되어 구축되고, 세계중앙서버 AI에게 매순간
정보를 받고 관리당할지도 모릅니다.
더 이상 인간이 인간이 아니게 되는 트랜스휴머니즘의 세상.. 하이브리드 세상 나노봇 짐승과 결탁하여.. 생체정보를 끊임없이 전송하며 Care받으며, 그 짐승의 우상인 AI에게 통제받고 복종할수 밖에 없는 바빌론의 시대!
AI 로봇을 짐승의 우상으로 해석하는
영화가 적어도 1세기 전에 있었으니,
메트로 폴리스 영화입니다.
명작영화 메트로폴리스(Metropolis, 1927)
이 영화는 1927년에 제작됐으니.. 묘하게 코로나 팬데막 2020년에 7년을 더해 2027년에 101년 (만 100년)이 됩니다.
여자가 성도들의 피에 취한지라!를 현시대에선,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새로운 발상을 더해보면?
백신나노봇이 사람들의 혈관의 피속에
취한지라~로 생각을 해볼수 도 있을
것입니다."
앞서 트럼프 전대통령과 2019년도에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와
2020년에 접종이 시작된 코로나백신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었는데 알고보니
트럼프의 키가 2019년도에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와 코비드19백신접종을
연상시키는 190cm 정도였습니다.
우연일까요?!
또한 트럼프는 코로나와 코비드19를
연상시키는 숫자 9가 나오는
45대 미국 대통령이었습니다.
4+5=9
그리고 45를 곱하면
코로나백신접종을
시작한 20년이 나옵니다.
4×5=20
2020년 코로나 백신 접종
그런데 트럼프와 메스컴에 자주
등장한 트럼프의 막내 아들 베런
트럼프는 15세때 키가 200미터나
되었습니다.
15세를 더하면 짐승의 표를
상징하는 숫자 6이 나오고
200미터에 키는 2020년
짐승의 표 코로나백신 접종을
연상시킵니다.
1+5=6
2020년=200미터
그런데 베런(Barron)이름도 6자리
이지만 그의 출생년도도 짐승의 표를
의미하는 '06년생'이라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정확한 키는 200.66cm이고
몸무게는 105kg 인데
키의 끝자리도 66이 나오고 몸무게에서도
숫자 6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키의 끝자리= 66
105kg
1+0+5=6
666
지금은 더 커졌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치 거인 네피림을 보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트럼프 얘기가 나와서
하는 얘기지만 지금 한창 전쟁이
벌어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이름도 도널드와 이름의 뜻이
비슷합니다.
실제로 트럼프와 푸틴은
서로 절친이기도 하지요.
블라드미르 푸틴
블로드미르 젤렌스키
한통속이라는 메시지일까요?!
블라드미르, 블로드미르
이름의 뜻에는 평안 Peace가
있습니다.
지금 한창 전쟁중인 러시아의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의 평화가 바로 '미르'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또한 '미르'는 용을 부르는
순우리말입니다.
우리나라에는 ㅊ순실이 만든
'미르재단'도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
4.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트럼프는 나팔의 뜻이 있다고
하지요. 트럼프의 등장은 휴거때
하나님의 나팔소리를 연상시키고
트럼프의 등장은 휴거가 임박하다는
싸인으로 다가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1 Corinthians 15장
52 In a moment, in the twinkling of an eye, at the last trump: for the trumpet shall sound, and the dead shall be raised incorruptible, and we shall be changed.
그런데 1690년 사전에서는
"trump"는 '기만하다' '속이다'의
뜻이 있다는 것입니다.
트럼프가 세상 사람들을 속여
코로나바이러스가 효염있는 약이라며
코로나백신을 온세상의 접종하도록
하였지요.
트럼프 지지자들은 하루속히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특히 52절은 휴거 구절이며
그리고 고린도전서 15장 52절
말씀 원어에 보면 원자 ⚛️ 핵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최근 트럼프가 제3차 세계 핵전쟁이
벌어질 수 있다는 발언도 하였지요.
우연일까요?!
2024년 현재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서방 무기로 자국을 공격하면 세계
핵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크라이나는 서방 무기로
러시아 본토를 공격하고 있으며
러시아 본토 깊숙이
계속 공격하려고 합니다.
머지않아 세계 3차 핵전쟁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러시아 St. Petersburg 합창단은
2019년 2월 23일에 미국 핵폭탄
심판을 예견하는 노래를 했습니다.
역사는 거룩하신 주님께서 주관하십니다.
우리가 믿기로는 제3차 세계 핵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휴거가 먼저 일어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깨어있어야겠습니다.
마태복음 24장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근래에는 터키에서 큰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런데 '황금태합' 이라는 히데요시의
심리를 추적한 역사서에는 정유재란의
원인 중 하나로 전쟁 중 있었던
일본 교토의 지진을 꼽습니다.
이 초대형 지진으로 후시미성의
상당부분이 파괴되었는데 히데요시는
이곳에서 조선의 항복을 목표로 했는데
지진으로 인해 성이 무너지고 이 성에서
사신들을 대접하게 되자 참지 못하고
재차 전쟁을 일으켰다는 것입니다.
사탄과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은
이런 심리 작용을 이용하여
지금 현재 하프 무기등으로
세계곳곳에서 지진과 재난을 일으켜
세상 나라의 왕들을 충동질하여
제3차 세계 핵전쟁을 일으키려고
하는 것일까요?!
금요일에 저는 부산에서 전도를 하고
경남 김해 부모님 집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소음과
함께 집이 흔들리고 약한 지진 진동을
느꼈습니다.
알고보니 일본 규슈지방 바다에서
4.3의 지진이 발생하여 부산 경남에
2.0 정도의 지진이 발생하였던 것입니다.
신기하게도 그날 부산에서 만난 권사님이
생뚱맞게 자신이 어느 믿는 사람에게서 부산의
해운대 영화처럼 쓰나미가 온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말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사실 예전에 저도
2013년 WCC 부산개최로
부산이 하나님께 쓰나미로 심판을
받는다는 얘기를 어디서 들었습니다.
앞전에 영상으로 말씀드렸었죠.
그때가 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언젠가는 일어날 일로 보입니다.
마태복음 24장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지금 현재 이스라엘과
주변국과의 전쟁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주님 오시기 가까운 마지막
때입니다.
이번에 남원 광한루에서 보니
잉어의 수명이 사람과 같은
70~80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광한루 연못에는
사람을 닮은 잉어도 있었습니다.
인면어는 잉어와 향어의
교잡종으로 일명 이스라엘 잉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초대교회 그리스도인의 상징도
물고기 익투스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어느 해석에 의하면
하늘의 물고기 익투스 별자리는 한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사람은 남겨짐을
당한다는 것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시편 90장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그리고 앞전에도 말씀드렸듯이 끝에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이말씀은
날아서 하늘로 올라가는 휴거를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씀드렸지요.
지진 소식과 전쟁의 소식이 들릴수록
우리가 바라는 휴거의 날도 가까운
것입니다.
그리고 광한루에는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오작교가 있었는데 그곳을
건너고 안내판을 보면서
견우와 직녀는 마치 신랑 예수님과
신부가 휴거로 만나는 것을 묘사하는것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휴거를 연상시키는 음력
7월 7일 칠석날에 견우와 직녀가
은하수 하늘에서 천사를 연상시키는
까마귀와 까치의 도움으로 서로를
만나기 때문입니다.
7+7=14
마태복음 24장
31.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오작교를 건너 한 해에 한 번 만난다는
견우와 직녀. 이루어질 수 없어 더욱
간절했던 이들의 사랑 이야기...
설화의 내용을 살펴보면, 원래 직녀는
하느님[天帝]의 손녀로 길쌈을 잘하고
부지런해서 하느님이 매우 사랑하여
은하수 건너편의 하고(河鼓)라는 목동
(견우)과 혼인하게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보시면 견우를 '목동'
이라고 하는데 성경에서 예수님은
우리 어린양을 돌보시는 목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시편 23장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목자가 양을 돌볼 때 가지고 다니는
예수님의 지팡이도 휴거를 연상시키는
국자 모양의 북두칠성과 숫자 7를
닮았지요.
또한 직녀는 하느님의 손녀로
나오는데 손녀는 하느님의 자손으로
우리 하나님의 자녀를 연상시킵니다.
요한복음 1장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말씀을 맺겠습니다.
우리의 구원자가 되셔서 대환란에서
휴거로 우리를 건져 주실 신랑되시는
예수님의 오심이 가깝습니다.
우리 모두 깨어있어서 영광의
그날을 맞이하시는
주님의 신부들이 다 되시길
축원드리겠습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오심이 가까움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깨어있어
주님과 동행하며 맡겨진 사명
감당하다가 주님 오시는날 들림받게
하옵소서!
주여,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이 환란에서 건져 주옵소서!
믿음이 없는 가족들에게는 믿음을
주시고 짐승의 표도 거부하게 하옵소서!
주여, 구원하여 주옵소서!
아뢰지 못한것도 주님 아시오니
그것까지도 응답하여 주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여를 외치고 자유롭게
기도하겠습니다 ~
https://youtu.be/miPSimQa1DY?si=yxLqtfla0dhNw2W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