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세미나 리뷰를 통해 앞으로 인사드릴 한국자산관리 그룹의 김수재라고합니다.
최근 굿파트너 송철수 대표가 10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이티프로라는 세무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습니다.
원장님들께서는 1년에 두번 세금신고를 하시는데요.
2월 사업장현황신고와 5월 종합소득 신고를 하시게 됩니다.
세무관리라고 말씀드리면 대부분 '세무사가 알아서 한다' 라고 이야기 하십니다.
그래서 우선 세무사 사무실과의 차이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세무사 사무실과 세무관리 프로그램 마이티 프로의 차이점.
세무사 사무실에 기장을 맡기셔야하는 치과의 특성과
매년 신고하는 세금신고는 직전년도의 1월부터 12월까지의 총 수입금액(GROSS)에서 비용(인건비, 재료비, 임차료 등)
을 차감한 나머지를 소득금액으로 신고하게 됩니다.
즉, 사후관리적 측면이 강하며, 연말에 가서 비용을 채우느라 고생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과는 외형이 늘어날 수록 비용도 증가하지만 일정 수준 이상이 되시면 비용이 그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특성이
또한 존재합니다.
마이티 프로는 1월부터 3월정도의 수입금액을 토대로 연환산(GROSS)을 산출하여,
외형에 따른 연간 총 비용을 병원 실정에 맞게 예측하도록 비용에 대한 권장치를 제공합니다.
즉 1월~ 3월의 카드 현금영수증 수입과 보험수입을 바탕으로
필요하신 임플란트 , 골드, 브라킷의 비용을 역으로 추산하는 시스템으로
납세통계 리포트에 근간을 두고 있습니다.
글로 설며드리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으니 참고하시고 필요하신 부분은 문의 주시면 되겠습니다.
결국 세무사 사무실과의 차이는 사후관리냐, 예측경영이냐의 차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2. 전국투어 세미나 실시중
치의신보를 통해 광고를 보시고 세미나에 참석해주시는 원장님들이 많으십니다.
송철수 대표의 강의를 통해 사업장 현황신고의 방향을 잡아드리고, 종합소득신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컨설팅 해드립니다.
3. 세무조사 대비 가능
가장 민감한 부분이시리라 믿습니다.
국세청에서도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전국 평균치에 벗어나는 치과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조사대상으로 선정합니다. 이는 원장님들께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셔야 하는 부분으로
있는 그대로 전부를 신고하시거나 일부 누락하시는 부분이 있으신 분 모두가 세무조사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세무검증제에 대비하실 수 있습니다.
4. 자세한 상담 및 문의
jjapghost@naver.com 또는 010-8503-3149로 연락주시면 방문 또는 전화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마이티 프로 . 한국자산관리그룹 김수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