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주] 두란노아버지학교에서 인생과 목회의 터닝포인트를....

[-0-0-]

이 름	이성주
날 짜	2013-09-18 19:28:57
조 회	76
IP	124.54.148.72
글자크기
존경하는 감리회 목회자 분들께 두란노아버지학교를 소개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소명인 목회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살아오신 목사님과 선교사님의 삶에 한없는 존경과 감사를 전해드립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아들로서 또 남편과 아버지로서 살아오셨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성도를 위해 혼신으로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할 때 뒤에 남겨진 가족들 과의 관계는 어떠하셨는지요. 이제 두란노목회자아버지학교에서 나를 돌아 보시고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나는 어떠하였는지, 잠시 쉼을 가지시고 새로운 인생과 목회를 생각해 보는 터닝포인트의 기회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두란노아버지학교는 성령운동이고 감동이 넘치는 은혜의 현장입니다 많은 목회자께서 참석하시어 넘치게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체험하시길 원합니다 본 공고는 수도권 거주 목회자를 위한 것이고 그 외 지역은 각 도시마다 아버지학교가 개설되니까 두란노아버지학교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각 지역에서 개설되는 아버지학교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두란노아버지학교 본부21기 목회자아버지학교 개설안내(초교파 참여) * 기본 정보 지역/ 지부: 서울특별시 / 본부(목회자),       기수/차수: 128 기 / 4587 차 진행  기간: 2013-10-28~2013-11-25,         시작 시간: 매주 월요일 오전11시 개설  단체: 온누리교회(양재동) 홈페이지 참조   장        소: 137-130 서울 서초구 양재동 55 온누리교회 양재성전 드림홀   진   행  자: 박선규, 진행자연락처 010-5470-7726 접수담당자: 김성철, 접수담당자연락처 010-9969-7055 감리교접수: 이성주 010-4155-6007 * 입금 정보 등  록  비: 50.000 은  행  명: 신한은행, 계좌번호 140-007-819471 예  금  주: (사)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       입금담당자: 임형민 02-2182-9150 * 전화 신청 전화 신청은 등록처에 전화하셔서 입학지원자의 성함,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 등을 말씀하시고 온라인 계좌에 입금하시면 됩니다. * 인터넷 신청 인터넷 신청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셔서 접수하시고 온라인 계좌로 입금하시면 됩니다. 인터넷 신청후 입금시 입금자명을 지원자명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 초청의 말씀 샬롬! 오직 목양일념으로 헌신의 삶을 경주하신 목회자들을 위하여 선착순72명의 본부 목회자 21기 아버지학교를 개설합니다. 목회자로 혼신의 삶을 살아오신 동역자님들에게 잠시 가족을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특별한 기회를 주신 하나님을 만나는 복된 시간이라 믿습니다. 두란노 아버지학교에서 목회자들을 섬기기 위해 1인당 회비120.000을 50.000원으로, 수료자에 한하여 푸짐한 선물로 섬기려합니다.  가정을 소중히 생각하는 목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기대합니다 .

//그누보드 choi5000 님의 글자크기조절 스크립트 //시리니넷 그누보드 4 가제트 프로젝트에 사용되었음 function FontPlus() { var l = document.getElementById('ContentsLayer'); var nSize = l.style.fontSize ? l.style.fontSize : '9pt'; var iSize = parseInt(nSize.replace('pt','')); if (iSize < 20) { l.style.fontSize = (iSize + 1) + 'pt'; l.style.lineHeight = '140%'; } } function FontMinus() { var l = document.getElementById('ContentsLayer'); var nSize = l.style.fontSize ? l.style.fontSize : '9pt'; var iSize = parseInt(nSize.replace('pt','')); if (iSize > 6) { l.style.fontSize = (iSize - 1) + 'pt'; l.style.lineHeight = '140%'; } } // 트랙백 주소 복사 Code by GNUBOARD 4 function clip_trackback(str) { window.clipboardData.setData("Text", str); alert(‎"EZSET : 트랙백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

 여태호  (2013-09-18 19:55:10 / 110.9.162.89)   

이집사님~
집사님의 그 섬김이 가정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는, 그래서 더 나아가 주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열방을 살리는 한알의 밀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김길용  (2013-09-19 21:37:38 / 59.1.186.50)   

저도 아버지 학교를 군산 서해대학에서 할때 이수를했는대 정확한 기수는 기억이 잘 나지않지만 퍽 좋은 프로그램
으로 구성되어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은혜받았던 기억이 새록합니다
그때 저희 기수에도 많은 목사님이 참여를 하셨는데 감리회 목사님은 안계셨던 걸로 기억이 됩니다
특히 가족들에게 편지쓸때 그리고 새족식할때 참여한 모든 사람들의 눈가에 쏟아진 눈물로 범벅이 되어 있었던
모습들이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하루속히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가되어 사랑의 공동체를 이뤄내는 감리회가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