㊸ 천주광녀(天主光女, 梵 Surendrābhā)
깨끗한 대자비심으로 부처님 신통력을 보여주다
천궁(天宮) 천주광녀는 '걸림 없는 생각의 깨끗한 장엄 해탈[無礙念淸淨莊嚴]'의 힘으로
지나간 세상을 기억하였다. 과거에 가장 훌륭한 겁이 있었으니 이름이 '푸른 연화'였다.
천주광녀는 그 겁에서 항하의 모래처럼 많은 부처님 여래께 공양하였다.
그 여래들이 처음 출가할 때부터 내가 받들어 수호하고 공양하는데 절을 짓고 모든 도구를
마련하였다.
또한, 저 부처님들이 보살로서 어머니의 태에 계실 때와 탄생할 때와 일곱 걸음을
걸을 때와 크게 사자후할 때와 동자의 지위에 있으면서 궁중에 계실 때와 보리수를 향하여
정각을 이룰 때와 바른 법륜을 굴리며 부처님의 신통 변화를 나투어 중생을 교화하고
조복시킬 때에 여러 가지 하시던 일을, 처음 발심한 적부터 법이 다 할 때까지를
내가 다 밝게 기억하여 잊은 것이 없으며, 항상 앞에 나타나서 생각하고 잊지 않았다.
이와 같이 지난 겁에 나시었던 여러 여래께서 처음 보살로부터 법이 다할 때까지
하시던 모든 일을 내가 깨끗한 장엄 해탈의 힘으로 모두 기억하여 분명히 앞에 나타나며,
지니고 따라 행하여 잠깐도 게으르거나 폐하지 아니하였다.
첫댓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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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연화'..._()()()_
(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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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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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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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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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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