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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캠핑과 친구들 원문보기 글쓴이: 국과수(독수리)
후기를 올린다는 말만 해놓고 이제서야~~올리게 되네요~ 사진 찍는 솜씨도 부족하고 사진이 다 잘안나와서 고민하다하다 기냥 올립니다~~ 너그러이 봐주세용~~^^ 달이 머무는집 가는길~~ 도착해서 사이트 구축하고 가까운 반야사 절 입구에서 독수리님과 큰 아들. 우리 가족입니다~~^^ 누구? 쥬럽님과 제푸님??신발끈님...
나른한 오후 동대표님과 독수리님~~낮잠을 주무시나요?? 나건달님과 뫼산님 제푸님 신발끈님 쥬럽님~~ 뫼산님과 신발끈님
오뎅탕끓일준비하고있는 독수리님을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시는 건달님..아닌가? 감시중인가? ㅋㅋ 건달님의 안지기이신 초콜렛님 성악출신이라서 그런지 노래를 넘 잘하셔서 또 듣고 싶네요~~ 정겨운 얘기도 나누공~~ 새벽시장에서 사온 조개..이름을 까먹었네요..맛은 쥑음이었습니다..ㅋㅋ 뫼산님 안지기님이 해주신 샤브샤브 요리~~지금생각해도 침이 꼴깍~~ㅋㅋ 새벽시장 2탄 생아구..살아있는 아구를 끓는 물에 데쳐서 먹는 이맛~~ 꼬지~~애들한테 인기 짱이었죠~~ 뫼산님의 트레일러에 우리 아글들 ...기필코 사고야 말테다~~ 눈오는 날 벌서기..ㅋㅋ 이렇게 밤은 깊어가고~~~ 철수하기 시작합니다~~^^ |
첫댓글 흠~~~~~~~~
흠~~~~~~~~
흠~~~~~~~~~~
눈오는 월류도 참 좋아보이네요~~
호야대니님!좋긴좋은데..그휴유증이..텐트말리고..텐트 폴대전부 수리들어갔습니다..이젠 눈. .바람.. 너무 싫어요...
우리집 텐트는 아직 햇빛을 못보고 있습니다...이러다 곰팽이 쓸지나 않을지 걱정이~~~ ㅠㅠ;;
흠~~~~~~~~
흠~~~~~~~~
흠~~~~~~~~
좋은곳에 마니마니 댕겨야것다는 다짐이 섭니다....앞으로................쭈~~~~~~욱
그래요 쌍우님! 같이 조 맞추어요 ㅋㅋㅋㅋㅋ...
나는 아구 먹었본 기억이 없는거 같다..~!! 어디갔다온거지? 꼬지도 구경못해본거 같다...어디 갔다온거지..나도 그장소, 그곳에 함께 분명 있었는데,,~!!!국과수님...알라브~!!!
신발끈님! 그날묘기는 안보여주셨는데요....ㅎㅎㅎㅎㅎ
사진을 올리야 되는데 넘 많은 관계로 글고 시간이 조~매 나지를 않고.... 귀차니즘이 자리잡았고.....조만간 올리것습니다!!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빨랑 올리
저도 다녀왔습니다. 일요일 도착하니 방금 나가셨다고 하더군요. 보기 좋네요. 2박 3일 아들하고 단 둘이 조용히 보내다 왔습니다.
비가오는 바람에 일찍 철수했어요..^^경치가 넘 좋아서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더군요^^
헉! 엘파소 200도 있군요. 겨울나는 비법 좀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