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터넷 이미지)
두멧골의 밤/ 월정 강대실
찔레 덤불 저편에 해 떨어지자
귀목나무 잎 사이 달이 솟는다
사자봉 바위 뒤로 구름 외돌자
산등성이 높은 봉두 별이 외롭다
길 건너 애솔밭 밤은 깊은데
앞개울 무어라 종알대는데
오늘은 고추밭 머리 소쩍새 노래로
까투리 푸드등 날면 또 어디로 가려나.
첫댓글 아름다운 시골 정경이 그대로 가슴으로 다가섭니다.두멧골의 아름다운 삶 속늘 고운 향기 이루시는 일상되시길요..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월정 시인님!
공감 감사합니다고향은 늘 씻은 듯 해맑은얼굴입니다.
문득 고향이 그리워 집니다시인님의 향기 나는좋은글에 마음의 고향을 찾습니다아름다운 수채화 같은 좋은글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어서 오라 얼굴 한 번 보고 싶다말을 하는 듯 들리셨음 합니다.
시인님! 찔레꽃 향기에 추억의 그떄가 그리워집니다.무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공감 감사합니다즐거운 주말 되셔요.
첫댓글
아름다운 시골 정경이
그대로 가슴으로 다가섭니다.
두멧골의 아름다운 삶 속
늘 고운 향기 이루시는 일상되시길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월정 시인님!
공감 감사합니다
고향은 늘 씻은 듯 해맑은
얼굴입니다.
문득 고향이 그리워 집니다
시인님의 향기 나는
좋은글에 마음의 고향을 찾습니다
아름다운 수채화 같은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서 오라 얼굴 한 번 보고 싶다
말을 하는 듯 들리셨음 합니다.
시인님! 찔레꽃 향기에
추억의 그떄가 그리워집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공감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