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학교의 문이 조금씩 열리고 있음을 느낍니다. 쉼터가 가출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온전하고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을 해얄 것 같습니다. 비가 오는 가운데도 고생하신 쉼터 선생님과 자원봉사자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학교의 문이 조금씩 열리고 있음을 느낍니다. 쉼터가 가출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온전하고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을 해얄 것 같습니다. 비가 오는 가운데도 고생하신 쉼터 선생님과 자원봉사자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