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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대처법]
- 교회에 새신자가 오면 반드시 상담 후 교적카드 작성 (사진, 이름, 연락처, 주민번호 필수)
- 과거 교회 출석 경험 있다면 해당 교회에 연락해 확인, 목회자는 새산자 가정을 반드시 심방
- 새신자가 교사, 찬양단, 성가대, 구역장 등의 직분에 적극 동참하려 한다면 의심 및 교회보고
- 새신자가 교인들의 부부관계, 신앙상태, 자녀관계 등에 지나치기 관심가지면 의심 및 보고
- 새신자가 지나친 호의를 베풀며 교회 밖 목사 전도사, 선교사를 소개시켜주고, 큐티나 성경공부를 제안하면 즉시 보고
- 요한계시록, 다니엘, 마태복음 24장을 이야기하며 '꿈, 환상, 예언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하면 즉시 보고
- 큐티나 성경공부를 하면서 천국보화 비유를 들며, '주변 사람에게 절대 알리지 말라'고 하면 즉시 보고
- 교회와 목회자를 지나치게 비판하거나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성도 있으면 의심 및 보고
- 신천지 추수꾼 상대로 명예훼손, 손해배상, 업무방해 소송제기, 출입금지 가처분 신청
- 지역 교회가 네트워크를 구축해 신천지 추수꾼 명단 공유
- 길거리에서 이름, 연락처, 이메일 등 개인 신상을 적은 설문조사 거부
<자료 : 이단신천지 대처법 A to Z>
| 신천지 최신 포교법 |
① 아르바이트생 모집'
'기독교 업체인대 20~30대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며 프로그램 업체, 모니터링 조사기관, 출판사 등의 이름을 걸고 아르바이트 생 모집
② 상담 활동
상담자의 정보를 미리 파악한 뒤 도형상담, 지문적성검사, 성격유형 진단 테스트, MBTI검사 등을 진행하며 자녀교육, 은사 계발을 핑계로 성경공부 유도
③ 위장 봉사단체 운영
- 재능기부협회 등 위장 봉사단체를 만들어 봉사를 희망하는 젊은층과 봉사시간을 채워야 하는 청소년들을 유도
④ 바자회, 문화박람회 개최
- 공개 행사를 만들어 문화센터 강좌를 수강하도록 유도, 이 때 신천지 신도 가족과 새신자를 유도
⑤ 위장교회 운영
- 전통교회의 간판을 걸고 신천지 신도 가족과 새신자를 유도
⑥ 위장 중보기도 모임 운영
- 가정, 교회, 목회자, 한국교계, 국가를 위한 기도회를 갖다가 성경공부로 유도
⑦ 각종 위장 취미반 운영
- 독서토론 모임, 토익시험 준비 모임, 헌혈 후 영화 보기 모임등을 만들어 성경공부 유도
<자료 : 김미경 대전종교문제연구소 상담실장>
국민일보 2013.4.1~2
1. 신천지 및 이단들의 접근방법
이단으로부터 피해를 가장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한 번이라도 접촉한
경우가 있으면 곧바로 담임교역자를 통하여 이단사역자와 상담하는 것이다.
의심이나 구별하기 어려운 상황도 마찬가지다.
그 이유는 첫째, 이단사역자는 자신들이 연구한 이단에 대해서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이단인지 아닌지 구별할 수 있다.
둘째, 의심이나 구별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을 때 이단사역자들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셋째, 이단의 특성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단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대처하므로 실수할 확률이 낮다.
그러나 이단의 특성을 파악하지 못한 채, 이단에 대해 대처하고 처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2. 설문지(앙케트) 및 설문조사(리서치)
신천지의 접근형태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앙케트나 리서치를 이용하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부담이나 오해 없이 기독인들에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피해대상은 주로 예비대학생(고3)이나 대학생을 비롯한 청년들이다.
최근에 젊은 세대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성격(혈액형별)이나 심리유형(MBTI) 그리고 행동유형(DISC)을
알려 준다는 등의 설문지(앙케이트)를 가지고 접근한다.
또한 언론기관(CBS, Ch42, EBS, KBS, MBC, 기독타임즈, 기독호남신문, 기독호남저널, 미션21, 사랑방
신문, 교차로, 벼룩시장, WINAMP 등), 봉사단체(YMCA, YWCA, 국제기아대책기구, 선명회, 적십자,
재활원, 고아원, 양로원 등), 환경단체(그린피스, 녹색연합, 녹색소비자연합 등), 학원단체(영어학원,
컴퓨터학원 등), 문화센터(홈플러스, 구청, 동사무소, 교회 등), 신학대학교(호신대, 광신대, 한일
장신대 등), 선교단체(CCC, ESF, JOY, 예수전도단, 다락방 선교회, 대한예수교 선교회, 빛고을
선교회 사랑실천 선교회, 신천지 참사랑 선교회, 푸른 잎사귀 선교회 등), 기성교회(명성교회, 벧엘
교회, 사랑의교회, 산수교회, 소망교회, 온누리교회 등), 교회기관(2080 목회자 연합, 대한기독교협회,
기독교교단협의회, 기독인실업회, 기독교 정화 운동본부, 삼일교회 전도프로그램 등), 기도원(광주
제일기도원, 해방수양관, 헐몬산 수양관, 오산리 기도원, 감람산 기도원, 팔복 기도원 등), 동아리
및 동호회(요가, 찬양, 악기, 축구, 영화, 영어, 무용, 모델, 치어리더, 댄스, 꽃꽂이, 컴퓨터, POP,
수화, 종이공예, 오카리나 등) 등의 명의를 도용하여 사용하거나, 유령단체의 명칭을 만들어 사용한다.
설문조사는 리서치(직장인 리서치, 아름다운 크리스찬, 크리스찬 리서치)기관을 사칭하여 활동한다.
3. 교육 세미나
(MBTI, DISC, 성격, 심리, 청소년 상담, 가정 상담, 내적치유, 행동유형, 예언, 은사개발, 영성훈련, 선교상담 및 교육, 전도 프로그램 등)
MBTI, DISC, 성격, 심리, 청소년 상담, 가정 상담, 내적치유, 행동유형, 예언, 은사개발, 영성훈련, 선교
상담 및 교육, 전도프로그램 세미나가 있다고 광고하거나, ‘재미있을 것 같으니 같이 가보자’고 하는
사람이나 지인(가족, 친구, 동료, 선후배, 교인 등)등이 있다면 이단경계 시스템이 작동을 해야 한다.
신천지나 다른 이단들이 다른 접근방법에서도 사용하는 수법 가운데 하나가, ‘좀 의심스럽다’고 말하면,
소개시켜 준 사람이나 지인이 ‘날 못 믿니?, 내가 널 이단으로 데리고 가겠니?, 이단 신도를 너에게
소개시켜 주겠니?’라는 말이다. 이러한 말에 속으면 안 된다.
이런 말을 한다면 바로 이단에서 사용하는 방법임을 알아야 한다.
처음에는 MBTI, DISC, 성격, 심리, 청소년 상담, 가정 상담, 내적치유, 행동유형, 예언, 은사개발, 영성
훈련, 선교상담 및 교육, 전도프로그램 교육 세미나를 통하여 상대와 친분관계를 형성한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기 때문에 교육한다는 명목으로 친분관계를 형성하기가 좋다.
친분관계가 형성이 되면 성경공부, 성경읽기, 큐티(QT), 말씀공부를 제안한다.
그러므로 위와 비슷한 경우를 경험했다면, 신천지를 비롯한 일부 이단단체의 접근 수법임을 바로 알아야
한다.
4. 문화강좌(구청, 동사무소, 대형할인매장, 문화센터 등에서 진행함)
문화강좌는 신천지를 비롯한 JMS 등의 이단 단체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다.
문화강좌는 이단단체에서 직접 개설하기도 하지만, 구청이나 동사무소, 또는 대형할인매장에서 운영하는
문화강좌에 신천지, JMS 등과 같은 일부 이단 신도들이 신분을 숨긴 채 침투하고 있다.
심지어는 교회에서 운영하는 문화강좌에도 신분을 위장하고 등록한다.
이탈리아 악기인 ‘오카리나’와 리본공예를 교습한다는 모집광고 전단지를 뿌리는 일부 이단들도 있다.
이단·사이비 단체들은 다양한 문화강좌 광고를 이용하여 접근하지만, 그들이 뿌리는 전단지와 설문지는
일반 문화강좌의 전단지와 차이점이 있다.
일반단체의 문화강좌는 광고회사를 통하여 제작한다.
그러나 신천지의 문화강좌 전단지는 일반 복사용지(A4)와 컬러프린터를 이용하여 만든다.
또한 신천지의 문화강좌 전단지는 주소, 위치(약도), 강사진, 원장, 대표 전화번호 등이 기재되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교회와 성도들은 정확하게 교육장소, 전화번호 등이 적혀 있지 않는 문화강좌 광고는
조심해야 한다.
더불어 신천지는 문화강좌가 아닌 성경공부가 목적이므로, 성경공부를 하자는 제안을 한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살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5. 기도원 및 교회 공부방
신천지의 또 다른 접근방법은 기도원이나 교회에서 운영하는 공부방에 침투하는 것이다.
기도원 원장들이 미혹되어 신천지 신도가 되면, 이 기도원에서는 성도들을 미혹하여 신천지 교리를
가르치고 있다.
성경공부가 끝나면 신천지 신학원으로 유월(정통교회에서 신천지측으로 옮기는 것: 편집자주)을 시킨다.
또는 기성교회에서 운영하는 기도원에 침투한다.
기도하는 기성교인들에게 접근하여 말씀이 좋은 교회를 찾는 다거나, 교회를 못 정해 기도하러 왔다는
거짓말을 하여 교회에 새신자로 등록하여 추수활동을 하고자 한다.
교회가 운영하는 공부방 접근형태는 침투하기 위한 발판으로 신천지인 자녀들을 공부방에 먼저 등록시킨다.
그 후에 성도들에게 접근한다.
침투하기 전에는 대상교회에 대해 면밀하게 사전조사를 한다.
등록 후에는 약 1~2년 간 실체를 감추고 있다가, 유대관계가 형성되면 교인들에게 접근한다.
6. 대한예수교장로회 명칭사용
일부 이단 중에는 기성교회의 교단명칭을 도용하거나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공부하는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현재 대한예수교 장로회 연합총회·총화총회(문선명), 예수교대한감리회진리(정명석)측이 대표적이며,
신천지도 ‘대한예수교장로회’라는 명칭을 붙여 포교활동을 하고 있다.
전남의 덕월OO교회가 대한예수교장로회 간판을 사용하여 활동하다가 탄로가 난 대표적인 사례다.
마치 기성교회인 것처럼 위장하고 있는 신천지 지교회는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거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므로 각 교회들은 서로 연합하고, 이단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것이 중요하고, 성도들을 신천지를
비롯한 이단을 쉽게 식별하고 구별하는 교육으로 완전히 무장하여, 이단측이 운영하는 교회에 대한 위치를
제보함으로 정통교회 성도들이 이런 교회에 부지중에 등록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7. 동아리 및 동호회
신천지나 이단들은 동아리 및 동호회(요가, 찬양, 악기, 축구, 영화, 영어, 무용, 모델, 치어리더, 댄스,
꽃꽂이, 컴퓨터, POP, 수화, 종이공예, 오카리나 등)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그래서 동아리 및 동호회
활동을 통해 친분관계가 형성이 되면, 성경공부, 성경읽기, 큐티(QT), 말씀공부를 제안한다.
그러므로 위와 같은 문화적인 동아리인데도 성경공부로 유도하는 과정과 비슷한 경우를 경험했다면,
신천지를 비롯한 일부 이단들의 접근 수법임을 바로 알아야 한다.
또한 반대로, 교회에서 전도를 목적으로 만든 동아리 및 동호회(축구, 탁구, 악기, POP, 수화, 종이공예
등)가 있다.
교회에서 운영하는 동아리나 동호회에 신천지나 이단 신도들이 역으로 침투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고
검증시스템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
인터넷 카페에서 운영되는 동아리 및 동호회(축구, 애니메이션 등) 모임을 가입할 때에는 조심해야 한다.
8. 인터넷 활동
인터넷에서 카페를 직접 운영하거나, 기독카페에 회원으로 가입하여, 회원들에게 말씀을 보내주는 방법을
통하여 미혹하고 있다.
또한 UCC동영상을 만들어, 신천지 및 이단단체들을 건전한 단체인 것처럼 홍보하거나, 댓글이나, 퍼 나르기
식의 도배를 통하여 여론을 조작하고 있으며, 이단상담사들을 음해하고 있다.
그래서 인터넷 문화에 민감한 청년 및 청소년 세대, 그리고 젊은 세대들에게 미리 신천지 및 이단 신도들이
인터넷에서 거짓으로 조장하는 활동하고 있음을 예방교육하여 현혹되거나 미혹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9. 꿈이나 환상, 예언 이야기
기도원이나 교회 그리고 집에서 기도하다가 하나님께서 전화번호를 보여주셨다, 권사님이 외롭게 사막을
걸어 다닌다, 깊은 우물에 빠졌다는 등의 환상을 봤다고 하면서, 핸드폰 문자나 전화통화를 요구한 사람들을
조심하여야 한다.
꿈이나 환상 그리고 예언에 민감한 기독인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미혹하는 고도의 수법이다.
최근 들어서는 하나님께서 집사님에게 가서 자녀의 과외 영어강사를 소개시켜 주라고 했다면서 반드시
그 강사를 과외선생으로 써야 한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발견되고 있다.
10. 가정방문(출산주부, 유아, 어린 자녀)나 가게 방문
임신한 주부가 산부인과에서 출산을 하고, 집에서 쉬고 있을 때나 휴직이나 병고로 인하여 집이나 병원에
있을 때 방문하여 친분을 형성하고 말씀을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성경공부를 권유한다.
성경공부 교사는 신천지신도이다.
신분과 소속을 물어보아도 성경을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만 하고 대충 얼버무리고 넘긴다.
때로는 목사, 전도사, 선교사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성경을 공부한다. 또한 병원에 있을 때는 간호사, 병원직
원이나 환자가 성경책을 보고 있거나, 예배드리는 기독교인들을 유심히 보고 조사한 내용을 신천지에 보고
하여 미혹할 신도들을 파견한다.
일반주택 거리나 아파트 및 엘리베이터에서 유아나 어린 자녀들에게 친근감을 표시하고, 집 주소를 물어보고
한 번 방문하겠다고 여운을 남기기도 한다.
며칠이 지나 방문을 하고, 주로 자녀들에 대한 대화로 친분을 형성한다.
친분이 형성되면, 신앙유무를 물어보고 성경공부로 인도한다.
가게를 운영하는 기독교인들을 파악하여 손님으로 가장하고 매상을 올려주는 등의 모습으로 친분을 형성한
다. 자신도 기독교인으로 위장을 하여, 다니는 교회와 직분을 거짓말로 소개하거나, 추수꾼으로 침투한 교회
를 소개하여 친분을 형성하고 성경공부로 유도한다.
11. 우연을 가장한 만남
커피숍이나 레스토랑 등에서 앉아 있는데, 우연히 어릴 적 친구나, 선후배, 같은 교회를 다녔던 지인 등을
만날 때가 있다.
이 때 서로 반가워하면서 안부를 묻고, 연락처를 주고 받는다.
나중에 만나자는 연락이 오고, 만남을 몇 번 지속하면서, 다른 사람을 소개시켜 준다. 그
리고 마지막에는 ‘말씀을 잘 아는 분(목사, 전도사, 선교사, 장로, 권사, 집사)이 있다고 성경공부를 하자고
제안’한다. 위와 같은 형태는 전형적인 신천지 미혹 전도 방법이다.
12. 성경공부
지금까지의 방법으로 접근을 해서 친분관계를 맺은 후 성경공부를 제안하는 것이 신천지 방법이다.
그러므로 위와 같은 방법으로 접근을 하여 성경공부, 성경읽기, 큐티(QT), 말씀공부를 제안한다면, 신천지
수법임을 알고 바로 관계를 끊는다.
또는 주위에 “일대일 성경공부를 하자”고 제안한다.
또는 “해외 선교사로 나가야 하는데 5명 정도 성경공부를 가르쳐야 한다”, “중국이나 해외선교사로 있다가
말씀을 깨닫고 국내에 들어와 성경을 가르치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신천지 교인일 가능성이
크다. 노인들이나 시각장애자들에게 성경읽기 아르바이트를 소개하거나, “교회나 교인들, 가족들과 목회자
들에게 괜히 문제만 커지며, 목사님들이 안 좋아하니까, 알릴 필요도 없고 말하지 말라”고 하거나 “일대일
(또는 2대1, 그룹)로 성경공부를 하자”, “새로운 진리를 발견하고 깨닫게 된다” 또는 ‘다른 사람을 소개받거
나, 소개받은 사람이 성경공부를 하자’고 제안하면 신천지 소속일 가능성이 크다.
전화로 성경공부하는 것도 금해야 한다.
신천지는 전화방을 개설하여 운영하거나, 개인적으로도 핸드폰이나, 집 전화를 통하여 성경공부 또는 말씀
공부를 제안한다.
접근할 때는 하나님께서 꿈(환상)을 통하여, 권사님 또는 집사님의 전화번호를 보여주셔서 연락하게 되었다
라고 한다.
성경공부를 통하여 권사님 또는 집사님의 답답하고 풀리지 않는 이 생활을 말씀을 통하여 해결 받으시라고
종용한다.
13. 기타
마치 기독교 관련 단체에서 일일찻집을 하는 것처럼 위장하여 기독교인들을 끌어 모으기도 한다.
중보기도를 제안하고, 중보기도를 하다가 어느 날, 말씀을 잘 알고 있는 목사, 전도사, 선교사가 있다고
하면서, 교회 외의 장소와 인물과 함께 기도하고 성경공부를 병행하자고 제안하는 방법도 신천지에서 사용
하는 사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