셈~!
저 주연이요,ㅋㅋ
요즘 들어올 시간이 없어서,ㅋㅋ 그만, 못왓어여,ㅋㅋ
샘 그런데요,, 우리는 동창회나,, 뭐,,, 동문회(?) 그런거 안해요?
다른 친구 들은 남원에 서 초등 나와서 다 가는데,, 저만,, 안가는거 같아서여,ㅋㅋ
쫌,, 떨더름,, 하기도 하궁,ㅋㅋ 요즘 다연이랑 놀시간이 없어서,, 순창도 못가궁,,
☎만 꼐속 햇어영,ㅋ
다음엔,, 꼭 갈게요,,
이제 곧잇으면,, 2회고사 보는데,,ㅜㅜ 이번에는 쬐금, 어렵다 던데,
열심히 할라구요.. 샘,, 저희가,,저번에,, 가창 시험,,<<즐거운 봄>>이라는 노래로
가창 시험을 봣엇용,, 저는 너 무 떨려서,, 잘못한 건줄 알고,, 좀,, 서먹 햇는데
제가 울반에서.. 점수가 젤루 높아여,ㅋㅋ^*^ A+ 이에여,ㅋㅋ
저는 기분 조아서,, 친구들한테 자랑햇더니,, 부럽다구,, 미칠라 그래요 >.<;;
아 맞다~!! 저희만에,, 몸무게가 무려 84kg인 애가 잇는데요,,그의이름은<<윤은미>>
인데요,, 개가,, 14번 이 거든요? 그런데,,개가, 초딩떄, 합창부를 햇데요,,
그래서,, 나는 나보다 개가더 잘할줄 알앗는데,, 노래도 안하구, 해서,,
저희반 시험이 가창+단소+지필=70점 인데여,, 안불러서 그 70점이 다 날아가 버려서,,
저희반 남자 애들이 좀 난폭해서,, 개 책상 뒤집고,, 밟고,ㅡㅡ^ 책 찟구,,ㅜㅜ
하필 그날이또 7교시 한날이라 피곤한데,, 완전희 저희 반만 8교시 하구 갔다니깐요,,ㅜㅜ
그 아이 지금 쬐금 왕따인거 같은데,, 제가 가서 놀아 줄라 해도 피하고,, 울고 그래서,
걍 저도 포기햇어여,ㅋㅋ 답답해서여,, 중학교 오니 그런 일도 생기도,, 참,, 어이가,,
없더라 구요,ㅋㅋ 토욜날, 재시험 봣는데,, 14~36번 까지 불르고 단소셤 봣어여,
그날 은 지입으로,,부른다고 해놓고 안불러서,, 전체 혼나구,, 음악 샘이 말한 것중에
저는 아직도 기억 남는 말이 "너희!!1-3반 애들 되게고생한다..이 대단한 윤은미 모시고살아서"
라고 하시는 거예여,, 전,, 그생과 동일 햇어요,,
지금도,, 아니 이순간도,, 윤은미 생각만하면,
별루 애여,,^^$ 아,, 이제 공부좀 할라고,,여ㅡㅡㅋ
저번에, 문자루,, 양우림이랑,, 애기 햇엇는뒙,ㅋㅋ 제 폰두 끊겻어여,,
요금이,, 이렇게,ㅋㅋ 2월달:14만원 3월달:15만원 4,5월달:7만원 이렇게 나와서
정지 당햇어여,ㅋㅋ 풀리면 이제 문자두 잘 보낼게혀~!! 샘 살앙 해여,,♡
첫댓글 썩을.. 핸폰만 했구만.. 샌님은 아직까정 5만원 넘어 본적이 없는데.. 그래.. 노래 셤 잘 바따니. 기쁘다.. 열쉬미 하구.. 기말 두 잘 바라..
옜썰!!ㅋㅋ
고래 잘지내구 있구나...난 가창시험 새봄 수행평가 셤봤는데 B맞았다...높은 음에 서 그만...구래둥 리코더 , 가락짓기A이얌..고롬 잘지내..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