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잠언 18장 22절, 제목 : 사람에게
있어 복은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어떤 분이 이런 말을 저에게 물었습니다.
행복은 무엇이고 불행은 무엇입니까? 라고
그래서 저는 왜 이런 질문을 저에게 하십니까. 라고 하니 목사님은 정답을 알고 있을 것 갖고 알고 싶다는
것입니다.
어떤 의사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먹고 싶은 것을 먹고, 가지고 싶은 것이 행복한 삶이라고...
또 다른 사람은 이런 말도 했습니다.
내일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내일이 없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또 다른 분은 행복과 불행은 지금 자신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만들어 지는
마음의 현상이라고...
그런데 저는 이런 말도 다 좋은 뜻을 가지고 있는 말들이지만 성경에서 행복한 삶과 복이
있는 사람을 함께 말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시편1편에 복이 있는 사람은 곧
행복한 사람을 말하는데 여기서 복이 있는 사람 즉 행복한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른 길을 가는 사람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그럼 사람의 바른 길이 어떤 길입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인데 첫째는 죄 사함을 받고 둘째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인데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남자의 행복은 어떤 아내를 맞이하느냐에서 부터 시작된다고 봅니다.
이는 본문은 그래서 이렇게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 라고 한 것이라고 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행복한 삶을 살도록 가정을 허락하셨습니다.
사람은 가정이 행복하지 않으면 그 영혼은 늘 불안하고 하는 일이 할 수가 없고 삶을
바르게 살 수가 없습니다.
그럼 가정이 행복하고 우리의 삶이 행복한 삶이 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앞에서 살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의 행복은 생각이나, 경험, 그리고 먹고 싶은 것을 먹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있는 사람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 하나님 앞에 있는
사람은 자기 가정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행복한 사람은 하나님 앞에 있는 사람이고, 행복한
사람은 가정을 하나님 앞에서 소중하게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