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ME회 7월 양남, 경주 나들이2

[로사리오리]

             줌을 당겨서 한컷 찍어보니까 제모양이 나온것 같았다.

               이은숙 데레사,서효정 아녜스 자매님

               많은 인파속에 쓸려 먼저 다 내려가고 후발주자로 남은 4인방 태성국프란치스꼬,손돈익 마태오 형제님.

              독사진

 잔디밭에서 자리를 깔라고 하다가 됐다고 하는 바람에 해변가에 자리를 깔고 만들어온 햄버그와 방울토마토,커피,를 먹고 있다.,

               주차 관계로 신경이 쓰여서 파도소리길 산책을 못했다고 한다, 엄청 미안 황광호 베드로,

                이건 또 무슨 시추에이션이란 말인가?

19시에 예약을 해놓은 경주 노서동에 있는 도솔마을 한정식식당

                 참석해주신 분 감사드립니다.

               정담어린 이야기로 분위기가 화기 애애한 가운데 단체사진

              분위기 메이커 손녀도 다 떼어놓고 따라와주셔서 너무 감사한 가운데 싱그운 소리로 온통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열강을 하고 있는 전길엽 아녜스 남편과 싸우고 나서 아침에 나오는 밥에는 화가 깃들어 있기 때문에 건강에 극히 나쁘다.

                그러므로 잘해야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덕수ME 발전을 기원하면서 한잔씩 하시고 맛있는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hans]

ME야유회를 위해 고생하신 대표부부님께 너무 고마웠습니다. 사전답사까지 하시고 간식까지 준비 해 주셔서 총무부부는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반성합니다. ^_^--

[성실한전]

총무부부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성실한전]

대표부부님댁에서 준비해 오신 미니 샌드위치 배고픈참에 정말 맛있게 잘먹었고 후식으로 방울토마토"잘 먹었는데 거기다 경주 도솔마을"한정식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고...밤에 보는 경주의 연꽃단지,안압지 등등, 푸짐한 볼거리에 살아있음을~그래서 이렇게 좋은 곳을 볼수 있음을~ ME부부임을~ 다시한번 하느님께 감사드릴수 있었습니다~

[나그네]

저는 미니 샌드위치가 너무 맛있고 배도 고파서 남들은 2개도 겨우 먹었는데 4개씩이나 먹었다오. 이거 다이어트도 잊어버리고 맛있으면 체중에도 신경쓰지 않고 먹은 탓에 몸무게가 또 몇 키로나 불었을꼬? 너무 고맙게 잘 먹었습니다.

[성글라라(오늘도 맑음)]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은총주셔서 감사하고, 늘 저희 부부를 격려해주시고, 칭찬해주시고~~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당신 덕분에 저희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해서 더 즐거웠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