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killed the radio star라는 팝송이 기억나시나요?
앞 문장에 기억이라는 단어를 쓴 것은 이 노래가 1979년에 발표되었기 때문인데요
영국의 듀오가수 버글스가 이 노래를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이 노래가 발표될 당시, 음악계는 술렁거렸습니다. 마치 무슨 예언처럼 들렸기 때문이죠
그 이후로 정말로 음악계에는 비주얼 가수들이 급부상하기 시작했습니다.
노래와 연주실력보다는 잘생긴 외모와 춤으로 무장한 비주얼 가수들에게 대중들은 환호했고
음악에서 비주얼이 노래실력보다 더 중요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요 버글스가 "Video killed the radio star"라고 노래하지만
라디오는 죽지않고 여전히 살아있는 것처럼
음악에 비주얼의 비중이 아무리 커져도 음악의 본질은 변하지 않죠
심금을 울린다고 할까요? 우리의 마음 깊은 곳으로 들어오는 음악은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실력있는 통기타 가수들은 지금도 여전히 활동하고
매니아 층은 더욱 단단하게 자리하고 있는 거겠죠
그래서 여전히 생생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통기타 가수 김희진의 유튜브가 탄생했습니다
비주얼이 아무리 폭격을 가해도,
잔잔하게 마음을 적시는 이슬비 같은 음악으로 모여드는
아날로그 동지들과 함께 하는 작은 시간들...
아날로그 갬성이 살아있음을 자축하며
소소한 인생살이를 나누는 웰라이프tv의 음악소믈리에 김희진의 유튜브
그 첫 시작의 문을 열어봅니다
소믈리에(프랑스어 : sommelier)는 '와인 감별사'를 위미하는 프랑스어 단어로,
와인의 맛과 향, 산지 등 와인의 정보에 관한 전문가로
와인의 맛, 상태 등의 감별이 가능하다. 따라서 소믈리에는
고객이 원하는 와인을 추전할 수 있는 지식을 갖추고 있으며
어떤 와인에는 어떤 음식이 어울리는지 혹은 어떤 분위기에
어떤 와인이 어울리는지 등도 추천할 수 있어야 한다 (-나무위키 참조)
소믈리에의 뜻처럼, 뮤직소믈리에도 음악에 대한 지식과 교양이 풍부하면서,
분위기에 맞는 음익을 선별할 수 있으며
때와 장소에 어울리는 음악을 추전할 수 있는 음악전문가를 말합니다.
통기타가수 김희진씨는 뮤직소믈리에로서, 시(詩)나 에세이 혹은 공간에 어울리는 음악을 선곡하여
우리에게 직접 들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어떤 음식에 어떤 와인이 어울리는지 추천하는 와인소믈리에처럼,
좋은 문장이나 글귀에 어울리는 음악을 선곡하여 시청자들과 함께 나누며 어울리는 음악을 직접 들려줍니다.
김희진씨는 귀에 익은 올드 팝송이나 아름다운 가요 등을 기타 반주로 들려주는데요,
유튜브인 김희진tv에 첫 회분을 업로드 하자마다 어쿠스틱 음악을 좋아하는 매니아층의 반응은
여름날의 태양처럼 뜨거웠습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책을 소개하며 그에 어울리는 음악을 들려준다고 하는데요,
김희진씨 팬들은 이번에는 또 어떤 책과 노래를 들려줄지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하네요
가수김희진씨가
어떤 멋진 곡을 추천해줄지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 감성공간연구소 -
첫댓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좋은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