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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커뮤니티] 조울증과 우울증약의 차이
고운님 추천 0 조회 543 10.11.23 16:2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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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4 09:13

    첫댓글 글을 길게 논리적으로 잘 쓰시네요...부럽당.^^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0.11.24 19:36

    다행입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좋은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 10.11.24 22:24

    그러게요. 우리도 좀 더 빠른 대처를 했더라면 지금의 현실과 다른 생활을 하고 있었지 싶네요.

  • 작성자 10.11.25 00:56

    혼자로 살기님... 저도 평생을 그렇게 살거라 믿었었는데, 막상 혼자로 살기님의 아이디를 보니 가슴이 찡 하네요.
    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 차츰 나아지면서 그림일기를 쓰고있어요. 일기속 내인생에 사람들을 포함시키다보니 나의 딸도 아들도 남편도 이웃도 그리고 나의 직업도 생기네요.사실은 아니지만, 그래도 간혹은 위로가 된답니다. ㅎㅎ

  • 작성자 10.11.25 00:59

    좋은 정보가 되었다니 도휘님 .. 제가 글을 쓴 보람이 있었네요. 저도 감사드려요. 그리고 치료 잘 받으세요ㅎㅎ

  • 10.11.26 02:38

    고운님^^ 조울증을 병원다니면서 내 자신이 컨트롤할수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가능하다고 봐요^^ 저두 조울증 진단받은지 9년이 다되가지만.. 작년에 결혼했고.. 아이를 낳아볼까 시도중이랍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 작성자 10.11.26 13:30

    아직은 결혼을 엄두도 못내는 데...이런 병을 이해하는 평범한 사람 만날수 있을까요? 감사해요...그리고 이쁜 아기 낳으세요.. 그리고 더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 10.11.26 15:27

    지금 조울증약을 무엇을 드시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가족중에 힘든사람이 있는데 지금 먹는약과 비교해 보았으면 합니다. 꼭 좀 알려주세요..

  • 작성자 10.11.26 21:06

    네, 제가 12월3일날 하규섭 선생님과 면담이 있습니다. 그때 제가 먹고있는 약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님에게 쪽지 보내드릴께요.지금은 그 종이를 버렸거든요. 그전에, 가족분의 증상과 먹고 있는 약을 먼저 얘기해주세요.그러면 면담할때 물어봐드릴께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10.11.29 20:07

    아.. 그럴 수도 있군요. 이제 제대로 진단을 받으셨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그리고 힘든 건 자신이 병을 제대로 모르거나 방치했을 때지.. 본인의 치료의지만 강하다면 이해해주는 사람 만나는 건 절대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꼭 다 나으시고 행복해지시길 빕니다. ^^

  • 작성자 10.11.29 20:45

    감사해요.기운이 나세요..ㅎㅎ

  • 11.04.15 13:27

    저도 개인병원을 전전하다가 차도가 없어서 서울대병원에 다니려고 합니다..고운님 글을 보고 잘 선택한 것 같단 생각에 기운이 나네요. 저도 좋아질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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