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선생님을 만나고 새로운 삶을 얻은 것 같습니다. 작은 어금니 4개를 빼고 교정을 시작한 후부터 생긴 불면증, 두통, 소화불량, 턱관절 통증이 대학생이 되어서까지 지속되었습니다. 오클라호마 자연주의 치과에 오기전에 소화불량 증세가 오래되어 내과에 가서 약을 주기적으로 먹어왔는데 그때마다 내과 선생님은 원인이 스트레스에 있다 말씀하셔서 그런줄로만 알았습니다. ... 아마도 원장님 병원에 와서 치료를 받지 않았다면 기존의 교정치료법으로 인해 제 몸이 아팠던 사실을 몰랐을 것입니다. 쉽지 않은 치료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원장님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part 1. 엄마가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선물
우리아이의 진정한 건강은 척추에 달려있다.
척추의 건강은 입안의 모양과 치아에 달려있다.
두개골과 부정교합 그리고 치아교정과 관계
입안의 모양에 따라 얼굴모습과 건강도 달라집니다
갸름한 얼굴은 건강에 불리하다
모유수유 젖꼭지 모양과 입안 형성 이야기
모유수유가 치과적 요소와 건강에 미치는 관계
산모의 입안에 있는 것들이 아기에게 해로울 수 있습니다
우리아이의 진정한 건강은 척추에 달려있다.
그런데 입안의 형태가 척추의 건강을 결정한다.
정말 건강하고 싶으면 척추를 정상적인 S자 형태를 유지해야 한다.
왜 치아가 척추질환 및 모든 질환을 컨트롤하는 역할을 하게 될까요?
그 이유는 치아가 척추를 지탱해주는 대들보와 같기 때문입니다.
척추에서 모든 신체장기로 가는 신경과 혈관들이 빠져나와 폐, 심장, 대장, 위, 간, 소장, 췌장, 신장, 방광 등 각각의 신체 장기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
아래턱인 하악은 운동을 할때 회전운동을 하게되는데 회전운동의 중심축이 제2경추의 치돌기가 되며 치돌기는 척추 움직임의 중심이 된다. 이 법칙에 의하면 하악의 움직임이 불안정할때 치돌기가 틀어지고 그로 인해 도미노 현상으로 경추, 흉추, 요추, 골반, 발에 이르기까지 틀어진 파장이 전달된다는 것이다.
구제이 박사의 연구
아래턱인 하악의 움직임은 회전운동
이 회전운동의 중심이 축추의 치돌기
회전하는 운동물체의 회전운동이 일정하지 않으면 회전축은 흔들림.
치돌기 회전축이 흔들리면 모든 자세가 틀어짐.
윈저박사의 연구
심장과 심막에 질병이 있는 20케이스의 심장질환으로 죽은 사체 모두를 해부해보니 흉추 1번에서 5번까지 틀어져 있었으며 폐질환을 가지고 있는 26케이스 모두 상부흉추가 틀어져 있었다. 위장질환을 가지고 있는 9케이스 전부 흉추중간부위(T5-9)가 틀어져 있었고 간질환을 가지고 있는 13케이스 모두가 흉추 중간부위(T5-9)이 틀어져 있었다.
담석질환, 이자질환은 모두 T5-9
신장질환은 T10-12
전립선과 방광질환은 L1-3
요도관 증상은 요추 2번
흉추 1-5번이 틀어져 있을 경우 뇌에서 내린 명령이 폐와 심장으로 전달이 덜되어 100%기능을 하지 못함.
척추의 틀어짐 원인
가장 큰 원인은 치아의 위치, 치아의 형태, 그리고 혀, 턱운동이 되기 때무네 모든 질병의 출발은 치아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님.
위 연구의 놀라운 사실
미세한 정도의 척추의 틀어짐과 신체내부장기 질병과의 연관성이 100%일치함.
동물실험에서 어금니 한쪽을 갈아내 고의로 치아의 높이(교합)을 낮춤
그 결과 개, 염소의 경우 척추가 휘고 앞다리, 뒷다리가 힘을 쓰지 못함.
콜로라도대학 '생체기계공학 연구소'
마취 후 척추를 빠져나와 장기에 연결된 신경을 잘라냄. 그 결과 장기가 손상됨.
장기에 연결된 동물의 신경을 전극에 연결한 후 그 전극을 다시 전구에 연결하였더니 전구에 불이 들어옴.
그 전구에 연결된 신경을 동전하나로 압력을 가했더니 전구의 빛이 50% 감소함
2개의 동전무게로 압력을 가했더니 빛이 꺼짐.
신경이 눌리면 눌린 정도에 따라 신경전달이 정상경우보다 떨어지고 그 신경과 접속되어 있는 폐, 간, 심장 등과 같은 신체장기의 기능이 떨어진다는 뜻.
정통의학에서 말하는 치아교합 = 제 1, 2, 3형
즉 정상교합, 앞니 돌출형, 주걱턱으로 나눔.
클래스 1, 2, 3
치아교합과 하악운동은 고유수용감각을 감지하는 센서역할을 하는 신경에 따라 영향을 받음.
고유수용기는 혀, 볼, 입술, 치아의 형태, 치아의 위치, 치아의 전후-좌우만곡도, 저작 및 얼굴주위의 근육들에 따라 영향을 받기 때문에 그와같은 요소들이 중요함.
Ex) 보철치료 - 원래의 치아형태와 똑같이 만들수는 없음. 부정적인 고유수용감각 신호가 전달됨.
치아와 신체장기와의 관계도
치아교정은 머리뼈를 고려한 교정이어야 한다
치아는 잇몸 뼈에 담겨져 있고 잇몸 뼈는 상악골이라는 윗턱뼈에 붙어 있으며 위턱뼈는 접형골, 안면골 등 총 22개의 머리뼈와 연결되어 있음.
참고) 위턱뼈는 22개의 두개골 뼈 중에서 10개의 두개골뼈와 연결
22개 두개골
하악, 상악
관련근육 - 탐구해야....
코뼈 - 비중격만곡증
코뼈가 휘었다는 말은 위턱이 충분히 자라지 않았다는 뜻
아래치아는 아래턱뼈에 담겨져 있고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턱관절을 경유하여 아래턱뼈와 머리뼈가 같이 기능을 하게 됨.
그래서 '치아, 머리뼈, 턱관절' 이 세가지가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함.
예를들어 턱관절, 두개골, 아래턱이 조화롭지 못하면 두통, 근육통, 치아시림, 충치, 이갈이, 비염, 눈부심, 코골이, 허리통증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남.
치아교정 후 치아가 다시 틀어지는 이유는 '턱관절, 두개골'치료를 병행하지 않았기 때문임.
치아 부정교합의 6가지 원인
1) 불균형적인 치과치료
2) 어린시절 알레르기로 인한 비정상 호흡
3) 손가락 빨기, 턱괴기 등과 같은 습관
4) 본래 치아형태의 변화(부서진 치아)
5) 치아 상실 후 치아의 이동을 방치
6) 일부 치아교정 치료후
교정치료, 교합치료, 두개골치료 이전에 턱관절 및 연부조직치료는 반드시 선행되어야
치아와 뼈는 결국 근육의 명령에 순응하기 때문
68쌍의 얼굴주위 근육들이 긴장하면 하악의 기능을 좋지 않게 만드는 주범.
천문이 닫힘
봉합선 - 봉합선의 두께는 0.25um이고 혈관, 신경, 고유수용기같은 것들이 존재함
치주인대
치아교정을 한다는 것은 '치아들을 움직여서 정렬시키는 과정'
두개골과 치아는 서로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치아를 교정할때는 22개 두개골이 치아의 움직임과 조화를 이루도록 아주 미세한 정도이지만 재배열을 해주어야한다.
턱과 두개골은 근육과 인대로 연결되어 있어서 치아를 움직이게 되면 두개골과 턱을 연결한 근육과 인대의 길이가 달라진다. 뼈는 근육을 이기지 못한다.
아래턱인 하악은 우리몸에서 유일하게 하루중 가장 많이 움직이는 구조물로서 하악의 움직임인 하악운동을 조화롭게 해주어야 하악치아와 상악치아가 조화를 이루게 된다.
치아교정은 '혀, 턱관절, 숨길'을 고려한 치료여야 함.
혀의 움직임과 위치를 조정하는 것이 치아
혀의 위치에 따라 호흡이 달라짐
혀를 움직이는 근육과 입안과 목주위 근육들(68쌍)의 조화가 깨지면 삼키기, 빨기, 호흡, 씹기, 말하기 등의 기능에 이상이 생김
혀를 움직이는 신경 - 설하신경
혀의 긴장은 쇄골로 전달
만일 쇄골의 긴장이 흉곽으로 전달되면 호흡을 할때 흉곽 움직임을 담당하는 근육들이 긴장되어 움직임이 제한되고 호흡이 방해를 받음.
ex) 혀가 긴장하면 설골의 위치가 바뀌고 설골은 쇄골, 두개골, 아래턱, 어깨뼈까지 연속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혀가 긴장되면 설골, 쇄골, 두개골, 아래턱, 어깨뼈와 같은 구조물의 위치와 변화가 있게되고 그러한 구조물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당연함.
혀의 위치를 확보해주는 치아교정치료를 받으면
호흡문제가 해결되어 아토피, 천식, 비염, 중이염, 두통과 같은 질환들이 근본적으로 치유됨.
교정치료로 4개의 치아를 뽑고 그 공간에 앞니를 집어넣어서 돌출 입을 들어가게 하는 치료법을 받은 여대생 사례
초등학교 5학년때 교정치료를 받은 후 턱통증, 불면 등 증상
눈주위 다크서클 - 뇌의 정맥순환이 안됨.
비염이 있을 것으로 예상.
문진결과 6세때부터 비염, 중이염으로 두통이 잦음.
천측두정맥, 안면정맥, 후두정맥, 추골정맥
상안정맥, 횡정맥동, 하시상정맥동, 상시상정맥동, 직정맥동, 익돌근정맥총
사례
치아가 고르지 못하거나 치아악궁이 비대칭적이거나 또는 좁을 경우, 위턱이 앞으로 튀어나온 경우, 아래턱이 튀어나온 경우 등의 경우 문진을 해보면 성장기때 머리를 부딪힌 경우가 많음.
리테이너(치아교정 후 교정유지장치)
대천문, 소천문, 봉합선
엄마의 자궁을 통과하여 나오면서 심하게 눌린 두개골이 펴지지 않는 경우
1년 이상 모유수유를 하면 펴짐
아기의 머리가 완전히 펴지지 않는 경우 머리를 펴주는 치료를 받아야 얼굴, 두개골의 형태가 예쁘게 되는 것임.
dental cast 300명 조사
95%인 285명이 오른쪽이 왼쪽보다 눌려서 오른쪽은 직선에 가까움
발생학적으로 치아는 뇌와 똑같은 세포에서 성장한 것임.
앞니는 교감신경, 어금니는 부교감신경을 만드는 신경에서 성장한 것이므로 앞니와 어금니가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면 자율신경이 안정적으로 균형을 이룸.
Effects of sympathetic nerve activity on acute mobility of the rabbit incisor tooth
DOI: 10.3109/00016358309162337AbstractThe contribution of local blood flow to the buffering properties of the periodontal ligament was examined in 15 anesthetized rabbits. The position of the tooth was recorded by an ultrasonic transit time technique, and local vascular pressures and volumes were altered by electrical stimulation of the cervical sympathetic nerves. The unloaded tooth was shifted into a slightly intruded position by nerve stimulation, and from this position, intrusion movements evoked by 5- to 10-g loads were found to be 10-15% smaller than before the stimulation. Tooth mobility was unaffected by 20-30 mm Hg reductions in mean arterial pressure, but similar decreases in mobility as evoked by nerve stimulation were observed when the pressure was brought down to 10-25 mm Hg. This procedure also produced about the same intrusive shift of the unloaded tooth. Most likely, the sympathetic nerve activity decreased tooth mobility by causing a fall in periodontal vascular pressures, thereby moving the tooth into a position where it was more resistant to further, load-induced intrusion.
Cerebrospinal fluid (CSF) is an ultrafiltrate of plasma contained within the ventricles of the brain and the subarachnoid spaces of the cranium and spine.[1] It performs vital functions, including providing nourishment, waste removal, and protection to the brain.[2] Adult CSF volume is estimated to be 150 ml, with a distribution of 125 ml within the subarachnoid spaces and 25 ml within the ventricles.CSF is predominantly secreted by the choroid plexus with other sources playing a more poorly defined role. In the adult population, its secretion varies between individuals, usually ranging from 400 to 600 ml per day.The constant secretion of CSF contributes to complete CSF renewal four to five times per 24-hour period in the average young adult. The reduction of CSF turnover may contribute to the accumulation of metabolites seen in aging and neurodegenerative diseases. The composition of CSF is strictly regulated, and any variation can be useful for diagnostic purposes.[1]
치아교정 4세부터 시작한다.
두개골의 틀어짐이 어떤 형태로 몸 전체에 나타날까?
1) 두개골이 틀어지면 상악골의 변형이 생기고 상악골에 붙어있는 잇몸 뼈에 영향을 미쳐 덧니가 생기고 결국 치아배열이 비정상적인 형태로 되며 안면비대칭이 나타남.
두개골 틀어짐 -> 상악골이 덜자람 -> 치아를 담고있는 치조골(턱뼈) 또한 크기가 작음 -> 32개의 치아를 나란히 배열할 수 없음 -> 사랑니는 턱뼈에 갇혀서 잇몸밖으로 완전히 나오지 못함 -> 덧니 -> 치아의 비정상 배열
첫댓글 https://youtu.be/0mYCyHA2w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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