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①의 반죽에 ③을 넣고 잘 섞은 뒤 백설 건강을 생각한 요리유를 넉넉히 두른 팬에 반죽을 올려 노릇노릇하게 부친다.
5 분량의 초간장 재료를 한데 섞어 녹두전과 함께 낸다.
Tip 녹두만을 갈아 넣은 부침개는 부치는 동안 삭아 묽어져서 부치기 어려워요. 백설 부침용 밀가루를 넣으면 반죽이 질기지
않고 바삭해져 고기와 김치만 넣어도 담백한 이북식 녹두전의 풍미를 잘 살릴 수 있죠.
삼색채소전
■ Ingredients
고기소(다진 돼지고기 200g, 다진 쇠고기 100g, 두부 ¼모, 자투리 채소(당근, 양파, 애호박 등) ½컵, 소양념(다진 파 2큰술,
다진 마늘·참기름 1큰술씩, 깨소금·소금 1작은술씩, 후춧가루 약간), 불린 표고버섯 10개, 깻잎 10장, 백설 부침용 밀가루 1컵, 양파
2개, 달걀물 3개 분량, 소금 약간, 백설 건강을 생각한 요리유 적당량
■ How to make
1 다진 돼지고기와 쇠고기는 키친타월에 올려 핏물을 제거하고 꼭 짠다.
2 두부는 곱게 으깬 후 물기를 꼭 짜고, 자투리 채소는 곱게 다진 후 물기를 꼭 짠다.
3 볼에 다진 돼지고기와 쇠고기, 두부, 채소를 넣고 소양념 재료를 넣어 찰기가 생기게 치댄다.
4 불린 표고버섯과 깻잎은 한쪽 면에 백설 부침용 밀가루를 살살 뿌리고, 양파는 동그란 모양을 살려 1cm 두께로 자른 뒤
백설 부침용 밀가루를 살살 뿌린다.
5 표고버섯과 깻잎, 양파에 양념한 고기소를 꽉 채우고 백설 부침용 밀가루를 고루 묻힌 후 소금 간을 한 달걀옷을 입힌다.
6 팬에 백설 건강을 생각한 요리유를 두르고 ⑤를 노릇노릇하게 부친다.
Tip 반죽을 오래 치대 고기에 끈기가 생겨야 양념이 고루 배어들어요. 두부와 고기는 수분을 제거한 후 치대야 반죽이 갈라지지
않아요.
필수 지방산 균형을 고려해
만든 백설 건강을 생각한 요리유 ‘백설 건강을 생각한 요리유’는 한국영양학회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지방산인
오메가3와 오메가6 지방산의 균형을 고려해 만든 제품이다. WHO(세계보건기구), 한국영양학회 등에 따르면 오메가6와 오메가3의 지방산 비율이
4:1~10:1일 때 이상적인데, 이 제품은 제품 자체뿐만 아니라 조리 후에도 오메가6와 오메가3 지방산 비율이 이상적으로 유지되도록 만들었다.
또한 오메가9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이 45% 이상 함유되어 있다. 포화지방산 함유가 낮고, 발연점(기름이 과열되어 끓는 온도)이 높으면서도
맛이 담백하여 부침, 튀김,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어울린다. 900ml 6천9백50원.
겉은 바삭하게 살려주고 속은 쫄깃함을
더해주는 백설 부침용 밀가루 ‘백설 부침용 밀가루’는 부침개의 겉을 바삭하게 살려주는 박력분과 속의 쫄깃함을 더해주는 중력분을
백설의 노하우로 섞어 만든 ‘부침 전용 밀가루’다. 밀을 빻기 전 열을 가해, 밀가루 조직이 부침 요리에 적합하도록 만들어주는 백설의 바삭플러스
공법을 이용하여, 요리의 바삭함이 더욱 오랫동안 지속된다. 첨가물 없이 밀 100%로만 만들어, 원재료의 맛이 자연스럽게 살아난다. 조미가 돼
있지 않아 부침 원재료의 맛이 자연스럽게 살아나며, 해물파전이나 김치전 등 원재료 자체의 간이 센 메뉴에도 잘 맞는다. 1kg 1천5백8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