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페트로브라스가 올해부터 2013년까지 24억 달러를 투자해 바이오디젤과 에탄올 생산량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는 바이오연료 사업의 일환으로 미국에는 에탄올 공급을 위한 제반 여건의 구축에
4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한다. 24억 달러의 91%는 자국 내 브라질 공장에 투자된다.
페트로브라스에 따르면 24억 달러의 80%는 에탄올, 20%는 바이오디젤의 증산에 투자된다.
바이오디젤의 경우 자국 내 생산량을 2013년까지 6억 4천만 리터로 늘린다는 계획이며 이를 위해서는
3곳의 공장을 추가로 설립한다.
페트로브라스는 포르투갈의 갈프 에너지아와도 바이오디젤의 합작을 추진하고 있다. 두 회사는 브라질과
포르투갈은 물론 남아프리카에서도 바이오디젤을 생산할 예정이며 2013년에는 에탄올 생산량을 19억 리터까지
늘릴 계획이다. 페트로브라스는 얼마 전 JAT(Japan Alcohol Trading)와 BJE(Brazil Japan Ethanol)를 합작해
일본에서 E3의 생산을 시작하기도 했다. BJE의 월간 E3 생산량은 3백만 리터이며 페트로브라스가 87.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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