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윌셔CC(vk71, 6450야드)에서 2018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휴젤-JTBC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휴젤-JTBC 챔피언십은 올해 LPGA투어에서 새롭게 신설한 대회다. 국내기업 휴젤, 그리고 종합편성채널JTBC가 대회 스폰서로 참여했다. 최근 절정의 기세를 보여주고 있는 골프여제 박인비가 1라운드 5언더파 66타로 단독 선두를 기록하며 2라운드 경기에 돌입했다. 또한 박성현, 최운정, 유소연, 고진영, 지은희, 강혜지, 이미림, 최나연 등 국내파 선수 19명이 휴젤-JTBC 챔피언십에 출전하고 있다.
고진영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JTBC LA오픈 2라운드 5번홀에서 티오프를 하고 있다.
올해 신인상 포인트 선두인 고진영은 이날 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로 단독 6위에 올랐다.
출처 ; 스포츠 아시아 & 연합뉴스
첫댓글 3,4라운드 고진영프로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요~~
화이팅 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성적이 쑥쑥 오르려면,
살도 통통 붙어야되는되
아무리바뻐도 잘챙켜드시고
최상의컨디션으로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시길...
쑥쑥=통통
이공식을 항상기억하시길...
아자아자. 고진영프로 홧팅!!!!
현재 1위 질주중.....굿!
점점 성숙되어가는모습!
그러게요, 오늘 인터뷰 화면에선 못 느꼈는데 이렇게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