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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인생을 살다보며 나름대로 인생의 이치와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오래 살며 인생을 많이 경험한 자는 더욱 깨달음이 깊습니다.
솔로몬은 이스라엘의 왕으로 최고의 인생을 살았습니다.
훌륭하고 대단한 인물들도 많이 만났으며, 정치와 외교 그리고 무역에 있어서도 남달리 탁월했습니다. 그러나 자연히 경험도 풍부하고 박식했으며 깨닫는 것도 많았을 것입니다.
본문에 "깨달았다"는 말이 몇 군데 나오고 있습니다.
25-26절에 "알고자 하였더니 내가 깨달은 즉"
27-28절에 "궁구하여 이것을 깨달았노라"
29절에 "나의 깨달은 것이 이것이라"
솔로몬은 인생 말년에 자신이 깨달은 것을 몇 가지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의 깨달음을 우리 인생의 교훈으로 삼는다면 우리는 그만큼 실수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1. 지혜로운 자가 열 사람의 유사보다 낫다.
여기서 말하는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를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고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솔로몬이 말하는 지혜는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는 지혜입니다
그리고 열 사람의 유사라고 하는 것은 그 성읍을 대표하는 유지를 의미합니다.
즉 그 성의 실권자, 성공한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이 말씀의 의미는,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가지고 하나님을 잘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한 사람이 돈푼이나 벌고 세상 공부를 많이 한 사람 열명 000.보다 훨씬 낫다는 말씀입니다.
그 의미를 다시 두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지혜의 힘이 물리적인 힘보다 우월하고 믿음의 힘이 무력의 힘보다 강하다는 뜻입니다.
성경을 읽어보면 믿음으로 승리했던 전쟁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그 한 예로, 아람 나라가 사마리아 성을 쳐들어왔을 때 기도의 사람이었던 엘리사의 기도로 이 아람 나라 군사들을 유도해서 사마리아아 성안으로 데려왔던 기가 막힌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때 사마리아 군인들은 활 한번 쏘지를 않았습니다.
창한 번 던진 일도 없었고 칼 한번 휘두른 일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엘리사와 하나님과의 직통 기도와 그 능력의 힘을 통해서 아람 나라를 대파시킨 것은 무력이 힘보다 기도의 힘과 지혜의 힘이 더 강함을 입증한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을 섬기는 지혜자의 가치는 힘만 믿고 사는 열 명의 집권자, 혹은 성공한 사람들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신들이 6일 전쟁을 통해서 아랍을 대파했던 그 사건을 굉장한 사건으로 이해하고 또 자랑하고 있습니다.
6일 전쟁의 경우 무력과 무력의 싸움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지혜와 힘의 싸움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 그 막강한 아랍 나라를 6일 동안에 이겼던 것은 군인이나 무기가 많아서가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아랍과의 전쟁을 앞두고 각료 회의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아랍과 이스라엘의 군사력을 비교 검토해 보았더니 20:1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지혜를 짜내 새로운 전략을 세웠습니다.
하나님이 첫째 날에 빛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나라에 쉬셨던 것처럼 첫째 날 제공권을 장악하여 6일 동안
에 전쟁을 끝내고 일곱째 날에는 쉬자는 것이 그들의 전략이었습니다.
그들은 창조의 순서를 전쟁의 순서에 적용시켰습니다.
하나님께서 엿새동안은 일하시고 일곱째 날에는 쉬셨으니 우리도 엿새는 전쟁을 하고 이래 째 되는 날에는 쉬자는 작전을 세운 것입니다.
이것이 6일 전쟁입니다.
이것은 힘의 싸움이 아니라 지혜의 싸움이었습니다.
지혜의 힘은 물리적인 힘보다 강합니다.
우리에게도 이 지혜가 필요합니다.
돈을 벌고 사업에 성공하는 것도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가지고 하는 사람이 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망한 것은 의인이 없어서였지 그 동네에 유명한 정치가가 실업가가 없어서 망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의로운 사람 하나의 힘과 지혜로운 한 사람의 힘은 열 명의 유명인사보다 더 위대합니다.
교회에도 그런 사람이 필요합니다.
서머나 교회가 그런 교회였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런 힘이 없었습니다.
존재 가치가 없어 보였지만 실상은 강한 교회, 실상은 튼튼한 교회였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과 지혜를 가진 사람들이 그 교회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문제를 기도와 믿음으로 해결하였기 때문입니다.
구약성서 열왕기서를 보면, 유다 왕 히스기야가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한 방법이 똑같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첫째 문제는, 앗수르라는 강대국이 쳐들어와서 항복하라고 협박했을 때, 그는 각료 회의나 군사 작전 회의를 소집하기 전에 앗수르 왕 산혜립이 보낸 협박 편지를 가지고 성전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편지를 펴놓고는 하나님의 응답을 구했습니다.
그는 기도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만일 히스기야가 각료 회의를 갖고 군사 작전 회의를 해서 군사를 동원해 싸움을 벌였더라면 이길 수는 있었을지 몰라도 엄청난 희생을 지불해야 했을 것입니다. 앗수르 군사 18만 명을 죽이려면 이스라엘 백성도 그 수만큼 죽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그가 인간의 지혜를 유보하고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서 하나님께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방법을 동원해서 18만 명이 넘는 앗수르 군사를 진멸시키셨습니다.
☛다른 하나는, 히스기야가 병이 들어 죽게 되었을 때입니다.
그때 그는 낯을 벽으로 향하고 기도했습니다.
그 기도를 통해서 히스기야는 고침 받고 15년을 더 살았습니다.
인간의 지혜를 포기하고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엎드려서 기도했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인간의 지혜를 포기할 때 하나님의 지혜가 임하며, 내 마음의 자리를 비울 때 주께서 내 심령의 공간 속으로 들어오십니다.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지 않으면 주님께서 들어오실 수 없습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3:20)
믿음의 힘은 열 성주보다, 세상의 무력과 돈보다 귀하고 강합니다.
2. 둘째로 의인이라도 실수와 약점은 있다.
아무리 착하고 훌륭한 사람이라도 실수와 약점은 있기 마련입니다.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20절)
성경은 말하기를 "의인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다"고 했습니다.
털어서 먼지 나지 않을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말입니다.
누구나 실수와 약점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 혹 다른 사람이 뒤에서 비난을 하더라도 너무 귀담아 들어서는 안됩니다.
너무 다른 사람들 말에 귀를 기울이면 남이 나를 저주하고 비방하는 말도 듣게 되는 것입니다.
"네 종이 너를 저주하는 것을 들으리라"
의인이라도 실수가 있기 마련입니다.
비난의 말을 들었다해서 분노하거나 실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도 남의 등뒤에서 비난하고 저주할 때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혜자는 숨어서 하는 말은 대충 흘려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입은 멈추게 할 수 없었습니다.
날 좋아하는 자는 칭찬을 하겠지만, 싫어하는 자는 비난하고 저주할 것입니다.
등뒤에서 하는 말에 지나치게 예민하면 어리석은 자가 됩니다.
다른 사람의 입은 멈추게 할 수 없어도 자신의 귀는 멈추게 할 수 있습니다.
안 좋은 이야기나 지나치게 부정적이고 기분이 상하는 말은 들었다 해도 안 들은 것처럼 흘려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남이 나를 저주하고 상처 입힌 말을 다 기억하고 있으면 사람들은 신경쇠약에 걸려 병원에 입원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나 자신이 다른 사람의 흠을 뜨거나 저주하는 일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상대방에게 상처를 입힐만한 이야기는 쏙 빼고 될 수 있으면 칭찬하고 긍정적인 말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남을 비난하고 저주하는 자는 그 인격이 초라해 지고 이웃에게 인정을 받지 못합니다.
남을 비난하고 있는 자는 자칫 잘못하면 "내 인격이 이것밖에 안 되는 사람이올시다"하고 남에게 알리는 꼴이 됩니다.
인생은 누구든지 실수가 있고 불완전합니다.
나의 잘못과 약점을 안다면 감히 남을 저주하고 비난하는 일은 삼가야 할 것입니다.
3. 셋째 악한 여자는 죽음보다 더욱 고통스러운 존재다.
26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여기서 여인은 솔로몬이 그 동안 접촉했던 타락한 이방 여인들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넓은 의미로는 죄를 뜻합니다.
죄는 사냥꾼의 올무와 같습니다.
새그물과 같고 포승과 같습니다.
그래서 한번 올무에 걸려들면 풀려날 방법이 없습니다.
새가 일단 그물에 걸리면 빠져나갈 길이 없습니다.
포승도 한번 묶이면 자기 힘으로 풀기가 어렵습니다.
다른 사람이 풀어주어야 합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을 멀리하고 이방 신을 숭배한 죄를 범한 것은 그의 악한 처들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마음이 올무와 그물과 같았습니다.
웃음으로 왕을 유혹하여 결국에는 죄의 덫에 털컥 걸려 영적으로 죽게 만들었습니다.
그 여자들의 부드러운 손길은 포승처럼 솔로몬의 영혼을 포박하여 죄의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크게 깨달은 것은 악한 여자를 만나면 죽음보다 더욱 괴로운 고통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뼈저리게 느꼈던 것을 후손들에게 해 줌으로 그들은 그런 실수를 제발 범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외모는 아름답고 권세 있는 집안이라도 신앙이 없는 여자는 아예 결혼 상대자로 꿈꾸지 말아야 합니다.
우상을 숭배하고 마음이 독한 여자는 남편을 죄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습니다(왕상11:3-8)
여성도들은 현숙한 여인이 되어야 합니다.
혹시라도 남편이 죄의 유혹을 받았다 해도 죄의 구렁텅이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남편이 하나님을 잘 믿도록 도와야지 하나님께 저주를 받도록 해서야 되겠습니까?
남편이 신앙으로 살기를 원한다면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다투며 성내는 여인과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잠21:19)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사는 것이 나으니라"(잠21:9)
현숙한 여인은 진주보다 값지고 귀합니다.
가정에서 가장 귀한 보배는 아내입니다.;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남편을 존경하는 아내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후일에 자녀들에게는 감사의 큰절을 받게 될 것이며, 남편에게 칭찬을 받게 될 것입니다.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을 인하여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잠31:30-31)
4. 넷째로 꾀부리는 인간 때문에 모든 일은 복잡하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단순하게 지으셨지만 꾀부리는 인간들은 모든 일을 복잡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나의 깨달은 것이 이것이라 곧 하나님이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니 사람은 많은 꾀를 낸 것이니라"(29절)
하나님은 인간을 단순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꾀부리는 인간이 만사를 복잡하게 만들었습니다.
꾀부리는 인간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고 자기의 생각과 경험으로 살아보려는 인본주의적인 인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솔로몬이 여러 사람을 겪어보니 꾀부리는 인간들이 꼭 일을 복잡하고 어렵게 만들더라는 것입니다.
순리를 역리로 비틀어 놓고, 간단한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어 놓고 올바른 일을 부정직하게 만들어 놓더라는 것입니다.
누가 그렇게 합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거부하고 잔꾀를 많이 쓰는 사람들이 그렇게 피곤하게 하더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술 취하지 말라", "이방 결혼하지 말라"는 명령과 같은 단순한 진리를 그냥 순종하면 되는데, 불순종하는 사람들이 꼭 근거를 찾고 어렵게 접근합니다.
그러면서 "성경에 어디 뭐 술 먹지 말라는 구절이 있나? 다만 술 취하지 말라고 했을 뿐이다. 나는 술 먹지만 취하지는 않는다. 그러니까 성경적으로 사는 거다"라고 억지를 부립니다.
불순종하는 사람이 말이 많고 논리가 많습니다.
성경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군소리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진리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서도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다"는 이 한마디뿐입니다.
역시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거짓말일수록 말이 많습니다.
사람이 그렇습니다.
말 많은 사람은 거짓말이 많습니다.
진리는 설명할 게 그리 많지 않습니다.
교회도 가정도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순수하게 순종하면 일사천리로 풀려나갈 일도 비비 고아서 자기도 못 풀고 다른 사람도 못 풀도록 일을 어렵게 만드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별로 좋지도 않은 머리를 너무 얄팍하게 많이 굴리면 안됩니다.
인간의 약은 수는 자기를 오히려 함정에 빠뜨릴 뿐입니다.
우리는 온전히 성령님의 지혜대로 살아야 합니다.
무슨 일이든지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순수하고 형통한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신앙이 없는 사람들은 인생의 문제를 명쾌하게 풀어나가지 못합니다.
오히려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얽어놓아 결국에는 자기가 그 줄에 목이 매여 꼼짝달싹 못하게 됩니다.
솔로몬 같이 유식하고 박식한 인물도 자기 꾀로 살아 보려고 하니 문제가 얽히고 설키더라는 것입니다.
자기의 얄팍한 꾀로 살지 마시고, 성령님의 깊고 오묘한 뜻에 순종하여 사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인생의 지름길이며 인생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사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명쾌하고 단순한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말이나 생각이 복잡하고 비비 꼬여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에 감동된 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깨끗하고 분명합니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합니다.
여러분은 복잡한 일도 단순하게 풀어내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은 아무리 머리를 자내서 지혜롭게 산다고 해도 하나님의 깊고 깊은 지혜를 통달할 수 없습니다.
솔로몬이 그런 지혜로운 자를 찾아보았으나 천 명 중에 하나를 얻기가 어려웠습니다.
"내 마음에 찾아도 아직 얻지 못한 것이 이것이라. 일천 남자 중에서 하나를 얻었거니와 일천 여인 중에서는 하나도 얻지 못하였느니라"
지혜 있는 여자는 아예 없다는 말이 아니라, 그 당시에 여인들은 남자들만큼 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게 표현했을 뿐입니다.
좌우간 성령의 지혜로 살아가는 사람이 그만큼 더 물었다는 것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생각이 어두워지고 자기의 꾀로 살아가려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생의 일을 복잡하게 헝클어 놓는 사람이 아니요, 말씀대로 살아 형통하게 문제를 풀어나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혜자가 깨달은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첫째로 지혜로운 자가 열 사람의 유사보다 낫다.
둘째로 의인이라도 실수와 약점은 있다.
셋째로 악한 여자는 죽음보다 더욱 고통스러운 존재다.
죄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넷째로 꾀부리는 인간 때문에 모든 일은 복잡하게 된다.
진리의 말씀을 통해서 지혜가 주는 유익을 풍성하게 누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은혜목회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