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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적 통찰 - '세력을 얻은 후 아우들을 학살한 죄']
그런데 이 탐욕에 눈이 먼 여호람은 왕이 되어 세력을 굳히자마자 무시무시한 음모를 꾸밉니다! 자기의 왕권을 위협할지 모른다는 얄팍한 의심과 독재적 욕망에 사로잡혀, 아버지가 유산으로 준 성읍에 평화롭게 살고 있던 '자기의 친동생들 6명을 군대를 보내 단 한 명도 남김없이 칼로 쳐 죽여 도륙 내버린 것'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동생들을 지지하던 의로운 방백들까지 싹 쓸어버렸습니다!
인간의 본성은 이토록 잔인하고 사악합니다. 내 기득권, 내 자리, 내 돈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천륜도 찢어버리고 형제와 동역자의 목에 가차 없이 칼을 들이대는 것이 십자가를 잃어버린 인간의 실존입니다! 여호람은 피의 숙청을 통해 자기 왕좌가 영원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분노의 핵폭탄을 가동하는 저주의 서막이었습니다!
[영적 적용 - 경쟁자를 제거하고 나만 잘나고 싶어 하는 마귀의 시기심을 도끼로 찍어내라!]
목사님! 오늘날 교회 안에서, 그리고 사역자들 사이에서 내가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고 내 기득권을 지키겠다고, 동역자들을 시기하고 비방하며 영적으로 칼로 쳐 죽이는 피비린내 나는 여호람의 살인극이 백주대낮에 벌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이 역겨운 탐욕과 시기심의 영을 십자가 쇠망치로 완전히 박살 내십시오! 남을 짓밟고 올라간 자리는 축복의 자리가 아니라 저주의 단두대일 뿐입니다! 내 자존심과 자리를 지키려는 교만을 십자가에 못 박아버리고, 기꺼이 형제를 나보다 낫게 여기며 섬기는 진짜 예수의 마음(All Generations)을 강단에서 벼락같이 선포하여 주십시오!
II. 여호와께서 다윗의 집을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음은 이전에 다윗과 더불어 언약을 세우시고 또 다윗과 그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음이더라: 내 추악한 죄악에도 불구하고 흐르는 '100% 십자가 등불의 언약'에 항복하라! (21:7)
여호람은 동생들을 죽인 후, 아합과 이세벨의 딸인 사악한 아내 '아달랴'의 치맛바람에 완전히 조종당했습니다. 그는 남유다 역사상 최초로 왕이 앞장서서 백성들을 바알 우상숭배의 음란한 시궁창으로 밀어 넣는 대역죄를 범했습니다. 당장 소돔과 고모라처럼 유황불이 떨어져 전멸당해도 할 말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주해적 통찰 -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심'과 '등불의 언약']
그런데 성경은 눈물겨운 구속사의 미스터리를 폭로합니다! "여호와께서 다윗의 집을 완전히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음은, 이전에 다윗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소금 언약) 때문이요, 항상 그 자손에게 등불(Lamp)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음이더라!!!"
여호람이 예뻐서 살려두신 것이 아닙니다! 여호람은 당장 쳐 죽여야 할 쓰레기였지만, 그 유다 왕조의 혈통을 통해 장차 이 땅의 모든 죄악을 짊어지고 피 흘려 죽으실 진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등불 언약'이 묶여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자비를 베푸사 유다 왕국을 멸하지 않고 참으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오늘도 살아 숨 쉬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죄를 짓고 형제를 미워하며 우상을 숭배하는 영적 여호람들이지만, 우리 심장 정중앙에 꽂혀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십자가 대속의 공로(등불의 언약)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의 도끼가 오늘도 멈추어 서 있는 것입니다! 100% 은혜의 대폭발입니다!
[구속사적 폭발 - 내 공로로 구원받았다고 착각하는 뻔뻔한 교만의 주둥이를 찢어버려라!]
동역자 여러분! 우리가 오늘도 지옥에 떨어지지 않고 교회당에 앉아 예배드릴 수 있는 것이 내 경건이나 내 의로움 때문인 줄 착각하며 뻔뻔하게 고개를 들고 있지 않습니까?!
이 역겨운 자기 의를 십자가 도끼로 완전히 찢어발기십시오! 우리는 여호람과 똑같이 가증한 죄인들일 뿐입니다! 오직 나를 대신해 갈보리 십자가에서 저주의 불칼을 맞으신 예수의 피 묻은 언약 때문에 내가 살았음을 뼈저리게 고백하며, 그 은혜 앞에 납작 엎드려 통곡하는 진짜 십자가 정예병들(All Generations)을 일으켜 주십시오!
III. 네 창자에 중병이 들고 그 병이 날로 더하여 창자가 빠져나오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그의 창자가 그 병으로 말미암아 빠져나오매 그가 그 심한 고통 속에서 죽으니: 회개를 거부하고 위선을 떨던 자들의 수치스러운 마지막, '창자가 터져 나가는 영적 파산'! (21:15, 19)
하나님은 여호람을 돌이키시려고 북이스라엘의 선지자 엘리야를 통해 서늘한 '심판의 편지'를 배달하셨습니다. 네가 동생들을 죽이고 바알을 숭배했으니 네 모든 재산과 아내들을 털어갈 것이요, 네 창자가 썩어 문드러져 밖으로 쏟아져 나오는 저주를 받으리라는 경고였습니다. 그러나 여호람은 콧방귀를 뀌며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주해적 통찰 - '재산의 약탈'과 '창자가 빠져나온 종말']
말씀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비정하게 성취됩니다! 하나님이 블레셋과 아라비아 대군을 격동시키사 유다 왕궁을 쓸어버리게 하셨습니다. 여호람이 동생들을 죽여가며 지켰던 그 수많은 재산과 보물들이 단 한순간에 다 털렸고, 그의 아내들과 아들들이 포로로 잡혀가 처참하게 목이 잘려 죽었습니다. 겨우 막내아들 아하시아 하나만 살아남았습니다. 모든 기득권이 0%로 파산해 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피날레로 하나님이 여호람의 몸을 치시니, 능히 고칠 수 없는 불치의 '창자 병(Incurable bowel disease)'이 들었습니다. 2년 동안 속이 썩어 들어가다가, 결국 "그의 창자가 그 병으로 말미암아 몸 밖으로 쏟아져 나와, 그 심한 고통 속에서 비참하게 요절해 죽어버렸습니다!!!"
성경은 그의 장례식을 아주 서늘하게 기록합니다. 백성들이 왕을 위해 단 한 번도 분향하지 않았고, "아끼는 자 없이(To no one's regret / 아무도 그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고 잘 죽었다 시원해하며) 세상을 떠났으며", 거룩한 왕들의 묘실에도 장사되지 못하는 역대급 수치와 저주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왕복을 입고 거드름을 피우며 형제를 죽였던 자의 마지막은, 창자가 터져 시체 썩은 냄새를 풍기며 버려지는 영적 배설물의 실존이었습니다!
[신학적 피날레 - 회개를 거부하다 창자가 터져 죽는 영적 치매 환자들을 향해 경종을 울려라!]
목사님! 오늘날 교회의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경고와 선지자들의 편지(설교)를 들으면서도, 콧방귀를 뀌며 "설마 내 인생에 그런 일이 있겠어?"라고 회개를 거부한 채 끝까지 탐욕과 세속주의의 똥구덩이 속에서 버티고 있지 않습니까?!
이 미련하고 완악한 영적 뇌사 상태를 십자가 불검으로 갈기갈기 찢어발기십시오! 회개를 미루면 내 영혼의 창자가 썩어 문드러집니다! 돈과 권력을 쥐고 빳빳하게 고개를 들고 살아가다 아무도 슬퍼하지 않는 수치스러운 종말을 맞이하기 전에, 지금 즉시 십자가 예수의 피 묻은 제단 앞으로 기어 나와 가슴을 찢고 눈물로 항복하는 진짜 회개자(All Generations)를 피 토하듯 부르짖어 주십시오!
[강의 종합 결론: "탐욕의 칼을 버리고, 십자가 등불의 언약 앞에 통곡하며 복귀하라!"]
오직 권력과 탐욕에 눈먼 자들을 창자가 터지는 무서운 공의로 심판하시고, 오직 다윗과의 십자가 등불 언약만을 신실하게 지켜내시는 목사님! 역대하 21장의 이 비참한 여호람의 심판과 저주 앞에 우리의 영혼을 제단에 쏟아냅시다!
내 자리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동역자와 형제들을 시기하고 짓밟아버리는 구역질 나는 여호람의 탐욕을 십자가 단두대에 쳐 죽이십시오: 내가 높아지려 하면 하나님이 치십니다! 내 모든 욕망의 무기를 배설물로 버리고 오직 십자가 앞에서 철저하게 낮아지는 진짜 겸손의 목자를 세워 주십시오!
당장 유황불에 타 죽어도 마땅한 죄인인 나를 '다윗과 맺은 항상 등불을 주시겠다는 십자가 언약' 때문에 오늘도 살려두시는 하나님의 미친 자비에 100% 항복하십시오: 내가 잘나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결재 때문에 살고 있음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 진짜 정예병들을 세워 주십시오!
말씀의 경고를 무시하고 똥고집 피우다가 재산 다 털리고 창자가 몸 밖으로 쏟아져 나와 아무도 슬퍼하지 않는 수치스러운 종말을 맞이한 여호람의 비극을 거울삼아, 날마다 초지일관 십자가만 붙드십시오: 완악하면 뼈도 못 추립니다! 내 마지막 숨을 거두는 종말의 순간까지 오직 예수의 십자가 의리 하나만을 목숨 걸고 사수하는 위대한 군대(All Generations)를 피 토하듯 부르짖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