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많은 시련과 극심한 가난 속에서도 하늘 기쁨을 유지하며 충만함을 이룬 빌립보 교인들과 사도 바울의 연합은 참으로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사람은 기쁨의 이유가 같을 때 진정한 연합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늘 기쁨을 누리며 유지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서 일어나는 육체의 죽음을 지금 현재 일어날 수 있는 자신을 위한 최고 최선의 일로서 여기지요. 왜냐면 승천하신 예수님의 얼굴 표정을 읽을 수 있는 거룩한 눈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천국이 무명 장수에 이어 차선으로 여겨지는 마음은 종교심이지 믿음이 아닙니다. 거룩한 눈치가 있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주어진 세상 기쁨 거리에 대해서는 거룩한 노예 의식을 가집니다. 즉 세상 가치들에 대해선 알마음의 상태를 유지합니다.
첫댓글 많은 시련과 극심한 가난 속에서도 하늘 기쁨을 유지하며 충만함을 이룬 빌립보 교인들과 사도 바울의 연합은 참으로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사람은 기쁨의 이유가 같을 때 진정한 연합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늘 기쁨을 누리며 유지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서 일어나는 육체의 죽음을 지금 현재 일어날 수 있는 자신을 위한 최고 최선의 일로서 여기지요. 왜냐면 승천하신 예수님의 얼굴 표정을 읽을 수 있는 거룩한 눈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천국이 무명 장수에 이어 차선으로 여겨지는 마음은 종교심이지 믿음이 아닙니다. 거룩한 눈치가 있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주어진 세상 기쁨 거리에 대해서는 거룩한 노예 의식을 가집니다. 즉 세상 가치들에 대해선 알마음의 상태를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