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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전교구 가수원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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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 묵상 제13과 기도생활(9) 9.3
Fr. 최교선 토마스 추천 0 조회 78 22.09.01 06:1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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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9.01 06:22

    첫댓글 인간의 기도하는 자세에 대한 온갖 풍부한 보화를 간명하게 묘사한 것을 보려면 150편의 시편이 있다. 이 가운데는 하느님께 말씀을 여쭈는 것도 있고 하느님에 관하여 묵상하는 것도 있다.

  • 22.09.01 06:40

    * 기도는 무슨 고상한 소일거리가 아니다. 사랑은 시련에 부딪치는 법이다. 우리는 이런 시련을 무슨 엉뚱한 사건인 양 생각해서는 안 된다. 기도에 싫증이 난다는 것은 공통된 현상이다.

    *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에 대하여, 시편을 노래할 수 있다. 이것은 체험해 보아야 할 어떤 것이다.

  • 22.09.01 06:55

    하느님께 말씀을 여쭈는 것도 있고 하느님에 관하여 묵상하는 것도 있다. 애통과 탄원의 비가도 있고 환희와 감사의 송가도 있다. 우리는 시편으로 우리의 안전과 불안을 되새길 수 있다.

  • 22.09.01 07:04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완전히 성취하셨고 그 가장 깊은 진리를 드러내셨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에 대하여, 시편을 노래할 수 있다.

  • 22.09.01 07:26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에 대하여, 시편을 노래할 수 있다.

    그리스도 신자가 하느님 앞에 나아갈 때 다른 사람들과 함께 가지 않으면 참으로 하느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게 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 22.09.01 07:32

    고통 없는 사랑의 생활이란 없다.주위 환경에서의 소외감, 끊임없는 의심과 우울 등, 기도에 따르는 시련들이란 흔히는 뜻밖에도 진부할 만큼 예사스런 일이다.
    죽음의 그늘진 골짜기를 간다 해도,
    당신 함께 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나이다.(시편 23,4).

  • 시편 가운데에는 일인칭이 복수로 된 것이 많다. 그리고 온 교회가 매일 함께 모여 시편으로 기도하며 노래하고 있다. 이것은 그리스도 신자가 하느님 앞에 나아갈 때 다른 사람들과 함께 가지 않으면 참으로 하느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게 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 22.09.01 08:41

    샬롬
    죽음의 그늘진 골짜기를 간다 해도
    당신 함께 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나이다.

  • 22.09.01 20:25

    인간의 기도하는 자세에 대한 온갖 풍부한 보화를 간명하게 묘사한 것을 보려면 150편의 시편이 있다. 이 가운데는 하느님께 말씀을 여쭈는 것도 있고 하느님에 관하여 묵상하는 것도 있다.애통과 탄원의 비가도 있고 환희와 감사의 송가도 있다. 우리는 시편으로 우리의 안전과 불안을 되새길 수 있다.

  • 22.09.01 22:52

    찬찬히 살펴보면, 도와주시는 손, 지켜보시는 눈, 번쩍이는 빛 등, 거의 모든 낱말과 표상들이 오늘도 익숙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시편은 인류가 가장 자주 또 열중해서 애독하는 시집이다.

  • 22.09.03 06:54

    고통 없는 사랑의 생활이란 없다.- 신비 체험의 밝은 땅을 밟은 사람들도 재삼재사 암담한 회의를, 거의 절망에 가까운 어두운 골짜기를 거치게 된다. 상당히 예사로 즐거운 기도의 초원을 찾아갈 줄 아는 신앙인들도 안개 낀 싸늘한 광야를 지나간다.

  • 22.09.03 09:17

    죽음의 골짜기를 간다 해도, 당신 함께 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나이다.(시편 23, 4)

  • 22.09.03 16:41

    우리는 각자가 마음에 드는 5~6편의 시편을 찾아서 하느님께 드리는 우리 자신의 말씀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

  • 22.09.03 23:32

    그리스도 신자가 하느님 앞에 나아갈 때 다른 사람들과 함께 가지 않으면 참으로 하느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게 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 22.09.04 06:03

    그리스도 신자가 하느님 앞에 나아갈 때 다른 사람들과 함께 가지 않으면 참으로 하느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게 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 22.09.05 08:17

    시편 가운데는 일인칭이 복수로 된것이 많다. 그리고 온 교회가 매일 함께 모여 시편으로 기도하며 노래하고 있다. 이것은 그리스도신자가 하느님 앞에 나아갈 때 다른사람과 함께 가지않으면 참으로 하느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될수없다는 것을 명심하게 하는데에 도움이 될것이다.

  • 22.09.05 19:35

    인간의 기도하는 자세에 대한 온갖 풍부한 보화를 간명하게 묘사한 것을 보려면 150편의 시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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