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 구성원들은 죄다 멍청한 원숭이들.. 너무나 멍청해서 지들이 뭔 짓을 하는 것인지도 몰라요. 뭔 짓을 하는지도 모르니 자기들이 하는 일의 후과(후폭풍)에 대해서는 아예 깜깜.. 이번 아닌 밤중 홍두깨 계엄사태는 윤석열이 직접 자기 손으로 슈류탄 까서 자기 발에 던진 것..
윤석열은 세계 최단시간 계엄령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으니 유일한 업적이라고나 할까?
윤석열 내란 사건, 드러나는 진실들〈주간 뉴스타파〉
뉴스타파 Newstapa
윤석열 내란 사건이 일어난 지 이제 하루가 지났습니다. 최초의 혼란이 지나고 어둠이 걷히면서 내란 사건과 관련된 사실들이 하나씩 하나씩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박안수 계엄사령관은 대통령 담화 발표 뒤에야 계엄 선포 사실을 알았고, 군 부대 투입을 누가 지시했는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뉴스타파가 최초 보도한 계엄군의 중앙선관위 투입과 관련해서는, 계엄 사령관이 임명되기도 전에 투입이 이루어진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최정예인 3공수특전단을 그토록 급하게 선관위에 투입한 이유에 대해 김용현 국방장관은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서"라고 말했습니다.
사실들이 드러날수록 윤석열 대통령 본인과 핵심 참모들의 책임, 그리고 비상 계엄의 불법성이 짙어지고 있는 형국입니다. 오늘 〈주간 뉴스타파〉는 계엄 사태 하루 만에 새롭게 드러난 사실들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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