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핑 작업은 작업 속도도 중요하지만, 작업 조건(중량, 크기 등)에 부합된 완결 상태도 중요합니다. 회사(아성다이소) 제품이 가성비, 가심비
(심미적 효과)를 통한 구매력을 확보하듯이 래핑작업에 있어서도 본인은 하중(load)의 고른 분포와 시각적 관점을 함께 고려하고 있습니다.
금일(7월 2일) 시간을 조금 내서 본인이 래핑 작업 완료한 결과물들 앞에서 잠깐 촬영해보았습니다. 전반적 결과자료 사진들은 본인이 기업로드한 자료들로 확인하셨지만,
결과물들의 근접사진들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계신듯하여, 작업 완료후 괜찮은 그림으로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촬영하였습니다.
참고로, 회사(아성다이소) 대외비 성격의 자료 및 본인 수행 이외의 자료는 음영처리를 하였습니다.
회사(아성다이소)에 입사한지 9개월차인 현재, 지게차 작업을 제외한 물류설비(롤테이너, 파레트, 랩스트레치필름, 핸드쟈키, 바코드스캐너,
테이프디스펜서, 카트 등)를 능숙하게 운용할수 있음을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물류업계에 계신 분들의 대다수 공통된 의견은
본인의 '모든 작업이 최고'라는 말씀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작업의 평가 기준은 적시성, 적정성, 완결성, 업무처리량, 성실성, 근태(근무태도)
, 안전성(safety), 안정성, 신뢰성, 능률성, 효율성, 과업기여도, 동료와 협조체계(협력작업), 인성(人性) 등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참고로, 본인은 2021년 9월 30일 회사(아성다이소) 입사이후 공시 준비를 위한 휴직을 제외하고, 10개월간 단 한차례의 결근이 없습니다.
통근버스를 기다리면서 잠깐 촬영하였습니다.
딸아이(23세)가 본인(50세) 책상 위에 살포시 놓고 출근한 것으로 기억되는데, 어버이날 기념 카네이션을 들고 촬영해보았습니다.
공시 수험서를 보면서 촬영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