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1, 아이폰XR 제치고 출하량 1위
코로나19 영향에도 전년 대비 600만대↑
삼성 갤럭시A51·A10·A30도 10위권에
갤럭시S20+는 전체 9위, 5G 폰 1위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1분기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아이폰11'이다. 2위는 삼성전자의 '갤럭시A51'이 차지했다.
26일(현지시간) 시장분석·컨설팅 업체 옴디아 조사 결과 아이폰11 출하량이 1950만대로 스마트폰 출하량 1위에 올랐다. 아이폰11 외에 아이폰XR(470만대)과 아이폰11프로 맥스(420만대), 아이폰11프로(380만대)는 각각 5위, 6위, 8위를 기록했다.
애플은 최근 아이폰의 가격을 낮춰 소비자들에게 소구하는 전략을 쓰고 있다. 아이폰11은 전작인 아이폰XR보다 50달러 저렴한 699달러에 출시됐지만 카메라나 AP 등은 전작보다 더 개선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같은 기간 아이폰XR(1360만대)보다도 600만대나 많은 출하량을 달성한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5270755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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