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낸씨 펠로씨가 트럼프 대통령 독살을 기도했다

[월계자]

지금까지 미국 대통령을 죽이려는 시도가 50번도 넘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원의장) 낸씨 펠로씨가 트럼프를 암살하려고 시도했습니다. 바로 새해 국정 연설 때에! 그녀는 트럼프를 독살하려 했습니다.

그녀는 (*오른쪽) 손 안에 독 핀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그 손을 (*트럼프가 보지 못하게) 트럼프로부터 돌리고 있었습니다.

트럼프는 (*경호국으로부터) 미리 경고를 받았기 때문에 펠로씨와의 악수를 거부했습니다.

그 행사 끝에 (*대법원장인) 대법관 존 로버츠도 역시 독 핀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호원이 로버츠와 악수를 하기 전에 로버츠의 손을 쳐 (*독 핀을 떨어)버렸습니다.

로버츠 대법관도 트럼프를 암살하려 시도한 것입니다.



☆암살 시도가 있던 날은 미국 동부 시각으로 2020년 2월 4일이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시 미국의 주류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을 펠로씨가 주도했기 때문에 기분이 상해서 악수를 거부한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텔레그램에 공개된 이 사진들은 범죄의 증거로서 봉인된 기소장과 함께 군사법정에 제출되었을 것입니다. 촬영 각도로 볼 때 사전에 채증 준비를 철저히 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