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roit City』는 1963년 발매된 미국의「Bobby Bare」정규
앨범에 수록되어 싱글 커트 되어 전 세계적으로 히트한 곡입니다.
"가족, 연인, 그리고 목화밭이 있는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공업 도시인
'디트로이트'에서 성공한 삶을 보내고 있다"고 썼지만 실상은 보잘 것
없는 '자동차 정비 공'이라는 시대상 (時代相)을 반영한 가사가 인상적
입니다.「Bobby Bare」는 이 레코드로 1963년도 미국 Grammy
Awards C&W 부문 최우수 레코드 상을 받았습니다.
『Detroit City』의 가사 내용을 보면 1960년대 시골의 처녀, 총각
들이 도시의 신발 공장, 봉제 공장으로 돈 벌러 나가 시골에 계신
부모님에게 돈 몇 푼과 이런 내용의 편지를 보냈던 우리의 옛날과
다르지 않은가 봅니다.
특히 『Detroit City』는 1973년 '조영남'이 결혼하고 미국으로
신학(神學)공부를 하러 떠나기 전, "내 집에 가고 싶네" 라는 제목
으로 발표하여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은 곡이기도 합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클럽 대표 윤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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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na go home I wanna go home
Oh, how I wanna go home
집에 가고 싶어요 집에 가고 싶어요
오, 너무나 집에 가고 싶어요
Last night I went to sleep in Detroit City
And I dreamed about the cotton fields of home
전 지금 디트로이트에 있어요
어제 밤 고향 집에 있는 목화밭 꿈을 꾸었지요
I dreamed about my mother, dear old papa,
sister and brother
And I dreamed about the girl
who’been waitin' for so long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누이와 형제들도
그리고 오랫동안 절 기다리고 있는 그녀도 꿈에 보았어요
I wanna go home I wanna go home
Oh, how I wanna go home
집에 가고 싶어요 집에 가고 싶어요
오, 너무나 집에 가고 싶어요
Home folks think I'm big in Detroit City
From the letters that I write
제가 보낸 편지를 보고 집 식구들은 제가 디트로이트에서
성공한 줄 알고 있어요 제가 잘 있다고 생각하지요.
They think I'm fine
But by day I make the cars and by night
I make the bars
하지만, 전 낮에는 자동차 공장에 다니고
밤에는 노래를 만들고 있어요
제 편지를 읽고 제가 뭘 하고 있는 지를 안다면...
If only they could read between the lines
'Cause you know
I rode a freight train north to Detroit City
사실 전 남부에서 화물 열차를 타고
디트로이트로 왔지요.
And after all these years
I find I've just been wastin' my time
So I think I'll take my foolish pride
그런데 여러 해가 지난 지금 전 인생을
그저 낭비하고 있다는 걸 알았어요
And put it on a southbound freight and ride
And go back to the loved ones
The ones I left waiting so far behind
그래서 바보 같은 자존심으로
남행 화물 열차를 타고 무조건 집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사랑하는 사람 들에게로....
지금도 멀리 고향에서 나를 기다리는 그들에게로
I wanna go home I wanna go home
Oh, how I wanna go home
집에 가고 싶어요 집에 가고 싶어요
오, 너무나 집에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