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8: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한 어린 아이 하나가 방에 갇혀 지내는 것을 보았는데
그 방은 감옥보다 못하여 더럽고 곰팡이가 가득했으며
또 한쪽 구석은 벽이 허물어져 그 안에 벌레가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왜 이런 더러운 방에
아이를 가두고 방치하는가? 하여
그 아이를 불쌍히 여기고 그 아이를 방에서 꺼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기도 가운데
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는지 알지 못하여
이 뜻에 대하여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군대를 보았고 사단장으로 보이는 높은 지휘관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사단장이 여성 장교 하나를 마음에 들어 하더니
그 젊은 여성 장교에게 이르기를 업무가 끝나면 나를 보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여성 장교가 업무가 끝나고 사단장을 찾았는데
그 사단장이 여성 장교에게 이르기를
나와 함께 노래방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여성 장교는 사단장이 그렇게 말하는 것을 거절하지 못했고
알겠습니다. 하고 그를 따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그들은 군복을 입고 노래방을 찾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었는데
내가 그 사단장의 마음을 보니 그 여성 장교를 어떻게 해 보려는
음욕이 가득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여성 장교는 그것도 모르고 그가 하늘같은 지휘관이기에
그를 어쩔 수 없이 계속 따르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뜻을 풀어 주셨는데
올해 5월말에 휴거가 있다고 걱정과 염려와 불안으로 지내고
다시 10월에 휴거가 있다고 그 불안함에서 벗어나지 못한 자매에게
다시 뜻을 주시며 그렇게 말하는 무리와 그 공동체가
이처럼 사람이 살지 못할 더러운 곳에 어린 아이를 가두고 방치하듯이
휴거 소식을 전하며 사람들에게 온전히 전하지 않고
공포와 불안과 근심을 유발하기에 잘못된 무리이며
또 사단장이 여성 장교를 불러내어 자기 마음대로 끌고 다니며
음욕으로 가득한 모습처럼 그 무리를 이끄는 자도 잘못 되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올해 5월에도 휴거가 있다 말하고
다시 10월에도 휴거가 있다며 주장하며
행함으로 상급과 면류관을 얻어야 한다고
전도지를 돌리고 헌금을 하고 휴거에 버려질까봐
근심 걱정 염려에 더러운 방에 갇혀 있는 아이와 같지 않기를 바랍니다.
속히 미혹하는 그곳에서 나오시고
그렇게 휴거는 불안해하며 근심과 걱정으로 휴거를 준비함이 아니라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고 천국에 이르는 기쁘고 즐거운 일임을 알고
주 안에서 기쁨과 즐거움으로 휴거를 준비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어떤 한 여성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여성은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결혼식이 기쁜 결혼식이 아니라
무슨 이유에선지 결혼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하지 말아야 하는지?
그러한 고민으로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처음에는 무척 가슴이 풍만한 아름다운 여성이었는데
나중에 그녀가 결혼식을 위해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보니
가슴이 하나도 없었고 살이 다 빠져 유령 신부와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자매가 사랑하는 예수님의 신부가 맞고
기쁨과 즐거움으로 건강하고 풍만한 가운데 준비해야하는데
그 무리에서 5월에 휴거가 있다! 다시 10월에 휴거가 있다!
계속 긴장감을 주고 잘못 가르침을 받아 근심과 걱정으로
휴거 준비를 하여 살이 빠지고 가슴도 작아져
볼품없는 신부가 되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자매는 지금까지 잘못된 무리에서
잘못된 가르침으로 근심 걱정으로 온갖 정신적 스트레스로
정신적인 병이 찾아와 유령 신부처럼 되었음을 알기를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자매를 위해 이처럼 여러번 뜻을 주심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고 계심을 알고
속히 근심과 걱정과 염려가 가득한 무리에서 나와
기쁨과 즐거움과 평안과 행복 속에서 온전한 신부로 준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커다란 항아리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항아리에 검은 물을 바가지로 붓기 시작했는데
그 항아리에 아구까지 가득 차도록 부어 가득 채우고는
꽁꽁 싸매어 흐르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항아리를 옮기려는지
끙끙 거리며 옮기고 있었는데
검은 물을 가득 채웠기에 무척 무거워 잘 옮기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무거운 항아리가 어디로 옮겨지는지 보았는데
다름 아닌 정신병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자매가 엉뚱하고 잘못된 무리에 속했으며
그 무리에서 주는 것이 이처럼 항아리에 검은 물을 가득 부어 채우고
정신병원으로 옮겨지듯이 정신적인 큰 병을 주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자매는 속히 그 무리에서 벗어나시고
그것이 배교라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신천지에서도 요한 계시록을 수없이 공부하며 풀고
또 휴거! 즉 공중 들림에 대해 말하며
그것이 십사만 사천 명을 채우면 자신들이 휴거 된다 여겨
교인이 십사만 사천 명이 넘었고 그러함에도 휴거가 없자!
시험을 봐서 합격한 자가 십사만 사천 명이 되어야한다! 하여
신천지는 엄청나게 많은 시험을 치르는 것입니다.
그처럼 휴거를 전하는 곳도 어떤 무리인지 잘 살피고 참여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뜻을 주시지도 않았는데
사람이 요한 계시록을 풀며 날짜를 계속 말하여
불안하게 만들고 휴거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
헌금을 유도하는 것을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미국에 외딴 도로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운전을 하고 가다가 도랑에 빠졌는데
아무리해도 차를 뺄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주변에 자신을 도울 사람이 있는가? 하고 찾아보니
멀리 픽업트럭이 있는 한 농장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픽업트럭으로 견인해 달라 하면 되겠다 여겨
농장으로 향했는데 그렇게 농장에 찾아가 보니
그곳에는 어린 자녀를 키우는 한 젊은 여성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남성이 그 여성에게 이르기를
당신에게 픽업트럭이 있으니 나를 도와 달라
내 차가 도랑에 빠졌는데 트럭으로 끌어 주면 나오리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여성이 집에 자신과 어린 자녀만 있고
남편이 집에 없음에 남편이 오면 도와 주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이 남성은 기다릴 수 없다 하고는
억지로 그 여성을 겁박하며 강제로 도와달라 하였습니다.
그러함에 이 여성은 무척 난처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이 남성이 돌변하여 이 여성과 어린 자녀를 해하고
픽업트럭을 갈취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황당하고 무섭고 두려운 장면을 보여주시며
자매가 이처럼 누군가를 돕는 일이
자신과 자신의 자녀와 가정을 파괴할 사람을 따랐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자매는 깨달아 알기 원합니다.
지금까지 그 무리를 따르며 어떠했습니까?
지속적으로 휴거 날짜를 말하여 스스로 불안하게 되었고
휴거 문제로 가정이 파괴되고 남편과 불화가 생겼으며
남겨질 수 있다는 말에 정신적인 큰 스트레스를 받아
결국 정신병원에까지 끌려가지 않으셨습니까?
자매의 그 모습이 오늘 하나님께서 보여 주심과 무엇이 다릅니까?
그러므로 속히 깨닫고 그 무리에서 나오는 것을 배교라 여기지 마시고
속히 자신을 위해 또 가정을 위해 속히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휴거에 남겨질까봐 걱정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시면
이처럼 여러 번 뜻을 주시고 인도해 주시겠습니까?
그러므로 휴거에 남겨지지 않고 휴거 될 것을 믿으시고
속히 그 잘못되게 가르치고 인도하는 무리에서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호세아 12:7]
그는 상인이라 손에 거짓 저울을 가지고 속이기를 좋아하는도다
당신이 속한 무리는 거짓 저울과 같고
속이기를 좋아하는 무리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도 자매를 위해 뜻을 주시며
그 잘못된 무리에서 속히 나와야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세상에 미혹이 많습니다.
긴박한 휴거에 휴거를 가지고 속이며 거짓을 전하여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정신적 피해를 주며 가정을 파괴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휴거에 있어 우리가 극단적으로 학업을 포기하고!
사업을 포기하며! 이혼을 하며! 비정상으로 준비하지 않게 하옵소서
두 사람이 일하다가 한 사람이 데려감을 당하고
두 사람이 자고 있다가 한 사람이 데려감을 당하며
두 사람이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가 한 사람이 데려감을 당하듯이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휴거를 준비하다가 데려감을 당함을 알고
극단적으로 휴거를 준비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이처럼 자매를 위해 끊임없이 뜻을 주시며 자매를 인도해 주시는
주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죽기까지 사랑하신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