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스마트폰 사용 방법
스마드폰 사용에 있어서 어르신들은 성향이 고급 설정된 스마드폰을 구입하는 것을
우선 하기 보다는 쉽게 사용이 간편한 노인용으로 개발된 스마트폰을 구입하여 사용 설명을 듣고 사용하는 것이 필수라 생각한다..
최근 지자제에서는 노인을 위한 어르신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기초 교육을 자신이 살고 있는
주민자치센터 ( 과거 동사무소)에서 실행하고 있는데 백송은 강서구 가양동 주민세터에서
실행하고 있는 주 1회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 까지의 총 10회 무료 교육에 임하여
나날이 sacred holyday를 훌륭히 나날이 보내고 있다.
예를 든다면 스마트폰을 열어 놓고 Google에 들어가서 애플을 깔아놓고
바로 소형 마이크 표시란에 입을 대고 한글로 세이크리드 홀리데이 뜻이 뭐야 하면 바로 응답이 한글로 나온다.
또 '당근'이 뭐하는 곳이야 ? 하면 그 곳에서 바로 싼 물건을 쉽게 구입하고, 싸게 살수 있는 정보 알림터라고 답을 한다.
요즘에는 세상이 과거와 많이 달라져 이러한 질문을 잘 알아듣지 못히기 때문에
이를 손자나 아들과 딸에게 물어보면 처음에는 쉽게 대답한다.
그런데 같은 질문을 두 번 물어보면 잘 대답하던
아들, 손자가 세 번 물어보면
우리를 구세대라하여 핀잔을 주기도하고 눈총을 맞기도 한다.
또 교육받은 대로 Goocle 앱을 깔아 놓고 꽃 사진을 찍어놓고 이름이 뭐야하면 스마트폰이 금방 대답하다.
참으로 묘한 세상이 되었다.
나는 최근 정보를 매주 성약 9회( 성균관 약대 1965년 졸업생) daum 가페에 올리지만 이제는 모든 소통이 컴퓨터에서 벗어나 성약 9회 스마트폰 카톡방에 올리지 않으면
소통 불가가 되어 있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10월 1일 오후 5시 해오름 국립극장 ( 지하철 동대역 )에서 제2회 대한민국 음악제가 있다고 통보하였으나 아무런 대답이 없고 또 cafe 의 반은도 냉낸하여 동기들의 입장권을 구하려던 것을
포기 하여 6장 만 구하여 집안 사람들과 함께 가기로 축소하여 이번 음악회에 참석을 결정 하였다.
구하라 얻을 것이요, 두드리라 열릴 것이요, 찾아라 구할 것 이란 말은 벌써 엤말이 되어버려
상심한 오늘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