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거창 딸기농가 월할수 있을까? 건강하다면 뭐든지할수 있다. 박미순 따뜻하고 마음이 통한다. 내말을 잘들어주는 이런사람과는 오랜동안 이야기 할수 있다. 그냥 나의 이야기를 한다. 주절주절 남들은 무능한 이라고 이야기 한다. 우리들끼리는 친구가된다. 도울수있다. 딸기농가에서 떨어지는 딸기꽃을 본다. 손이 많이간다.그래야 딸기하나 먹을수있구나 황태.돼지고기 숯불 배불리먹고 커피숖 맛있는 차를 마시고 축사가 커피숖이 되었다고 내가좋아하는코스 밥먹고 커피 마시고 이정숙 집사님께 집정리를 부탁한다. 집에와서 밥먹고가자고 계란 후라이에 김치 마른반찬 밥한그릇.커피까정 마시고 피아노 방으로 동은방을 정리하고 식탁을 정리하고 삶이 믿음이다. 여자는 집안을 정리하는것이다.포근한 곳으로 내가 기분이 좋구나. 동은이는 6명의 친구랑 부산 광한리 불꽃놀이 서면에서 자고 온단다 우찌하까 우리신랑이 데리러가라고한다 엄마가해야지 진짜무섭다 12시에 하단으로간다. 동은이가 지하철을 타고 하단으로 왔다 기도할뿐이다. 진짜.집오니 2시다. 친구들은 자고오는데 혼자 온다고 불만이다. 말도 안하고 의자를 뒤로해서 잔다. 마음이 아프다. 이아들도 내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