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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총선 출마했던 인사가 내년에도 공기업 사장
32개 공기업 전수 조사했더니… 야권 인사로 분류되는 임원 33명
조재희 기자
이기우 기자
입력 2023.06.23. 03:00
업데이트 2023.06.23. 06:52
일러스트=양인성
일러스트=양인성
지난 16일 열린 제8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대한석탄공사는 기관장 해임·경고 대상 공공기관 17곳에 포함됐다. 2020년 총선에서 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의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섰던 원경환 사장은 2021년 11월 석탄공사 사장에 취임해 아직 임기가 1년 반가량 남았다. 석탄공사 김경수 상임감사는 강릉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섰다가 낙선했다. 석탄공사의 내부 서열 1, 2위가 모두 지금 야당에서 내려온 낙하산 인물이다.
김영문 전 관세청장은 지난 총선에서 울산 울주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이듬해 4월 에너지 공기업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됐고, 7월부터는 에너지경제연구원·석유공사·에너지공단 등이 회원으로 있는 울산에너지포럼 대표를 맡고 있다.
그래픽=양인성
◇공기업 4사 사장은 내년까지 임기
본지가 22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 시스템 알리오를 통해 시장형 공기업 13곳, 준시장형 공기업 19곳 등 공기업 32곳을 전수 조사해 봤더니 내년 11월이 돼야 지난 정부가 알박기한 사장·감사가 모두 물러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민주당에서 당직을 맡거나 선거에서 (예비)후보로 활동한 경우, 청와대나 국회 등에서 정무직으로 근무한 경력이 알리오와 인물 데이터베이스 등을 통해 확인되는 경우에 한정한 결과다. 시민 단체 경력자 등을 포함하면 임기 말 알 박기 인사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공공기관장은 기관의 지속성과 정치로부터 독립 등을 위해 법으로 임기를 보장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임기 말 정치적 배경으로 알박기 선임된 인사들이 정권이 바뀌었는데도 자리는 지키는 데 방패막이가 되기도 한다.
원경환 석탄공사 사장에 이어 임기가 가장 많이 남은 공기업 사장은 이백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으로 내년 10월 6일까지이고, 이삼걸 강원랜드 사장,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2024년 4월), 명희진 한국남동발전 감사, 김명수 한국남부발전 감사(2024년 2월)도 임기가 반년 이상 남았다.
이번 조사에서 기관장이나 감사가 야권 인사로 분류되는 공기업은 기관장 4곳, 감사 11곳으로 중복을 감안하면 모두 12곳에 달했다. 전체 공기업 중 3분의 1 이상에서 이전 정부가 임명한 인사들이 자리를 지키는 것이다. 특히 석탄공사를 비롯해 강원랜드와 동서발전 3곳은 기관장과 감사가 모두 전 정부 인사로 분류됐다. 강원랜드는 2018년 민주당 소속으로 안동시장 선거에 나선 뒤 2020년 총선에서 경북 안동·예천에서 후보로 나섰던 이삼걸 사장과 지난 정부에서 총리 공보실장을 지냈던 김영수 상임감사가 근무 중이다. 동서발전도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 있었던 김상철 상임감사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공기업 등 주요 공공기관은 임기 관련 제도 개선 필요
상임이사, 비상임이사까지 넓히면 32개 공기업 가운데 지난 정부 인사가 자리를 지키는 곳은 20사, 33명에 이른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비상임이사로 있으면서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에 공천을 신청하기도 했다.
이른바 ‘늘공(직업 공무원)’ 출신들도 지난 정부 정책 추진 과정에 대한 문제를 지적받게 되면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상황에서 선거에 출마할 정도로 정치색이 짙은 인물들이 현 정부에서도 자리를 지키는 건 해당 조직은 물론 정부 정책 추진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새 정부와 엇박자를 내는 일이 없도록 정권과 공기업 기관장 임기를 맞추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최준선 성균관대 명예교수는 “공기업에서 사장이나 감사는 정부의 국정 철학을 함께 수행해야 하는 자리”라며 “지난 정부와 의리를 지킨다는 측면에서 봐도 전 정부 출신은 새 정부에서는 스스로 물러나고 길을 열어주는 게 맞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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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2023.06.23 05:46:25
아직 윤석열 정부는 시작도 안한 것이다. 내년 총선에서 압승을 한 후 윤석열 정부는 제대로 굴러갈 것이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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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23.06.23 08:31:52
꼭승리해서 더봉투당을 사라지게~~
수리
2023.06.23 06:08:01
뻔뻔한 것들. 알박기해 놓았다고 여기겠지만, 때와 장소를 모르고 나와 있는 오물 덩어리는 대중의 발에 밟힐 뿐이다. 나라 망친 훼국의 수괴 문재인을 속히 사법처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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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부관참시
2023.06.23 09:29:15
알박기로 꽃아놓은 삶은소대가리 똘만이들 해당공기업 몽땅 감사해서 비리밝혀내고 그동안 해쳐먹은것 있으면 몽땅 토하내게 해라. 망할노무 삶은소대가리 xx 도대체 이OOO는 어떻게 굴러먹은xx야. 삶은소대가리야 저수지에 넣어둔것 없냐?
아난
2023.06.23 08:34:10
저들은 뻔뻔함이 유전자로 내재되어 있다고 봅니다..위선에...뻔뻔함을 더해서 꽁짜는 양잿물이라도 먹을 인간 종자들입니다. 빨리 몰아내지 않고는 대한민국이 진정 강대국이 안될 것입니다.
바로봐
2023.06.23 06:06:09
공기업 사장은 국회의원처럼 임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승진한 것도 아니라 댜통령이 임명하여 된 자리라면 정권이 바뀌면 새로 된 대 통령이 임명하게 하는 것이 좋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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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방미인
2023.06.23 06:28:51
대통령에 당선 되도록 도왔거나 공로가 있는 사람을 각종 자리에 심어 놨다면 그런 사람은 대통령 임기와 함께 직책을 함께 내려놔야 하는 거다. 이른바 각종 선거사단은 그 사단의 임기와 함께 끝내고 사라져야 하는 거다. 그렇지 않으면 새로운 정부가 일할 터전을 빼앗는 경우가 되는 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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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블루
2023.06.23 06:25:10
삶은소대가리들은 지들이 집권하면 온갖 죄목을갖다붙혀 음해하고 조리돌림으로 린치를 가해가며 전 정권시절에 임명된 사람들을 잡아끄들어내리면서 지들은 정권이 바뀌어도"법으로 정해진 임기를 모두 마치는게 국민어대한 봉사고 도리"라는 개 풀뜯어먹는 소리해가며 정부시책과 맞지도않으면서 마지막날까지 꼬박꼬박 월급다 빼먹고 나가는거보면 독하더이다 불쌍하기도하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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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바로 살기,청천
2023.06.23 06:30:47
임기가 남아 자진 사퇴가 없다면 엄격한 경영 평가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정파를 떠나 현 정권의 국정 지향에 부응실 경영 실적을 내놓다면이냐 임기를 보장해주어야 하나 방만한 운영으로 손실은 낸다면 응분의 책임을 물어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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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군
2023.06.23 06:29:06
이게 다 공산주의자 문재인의 나라 망치려는 수작질 때문이다!!! 양산에서 호의호식 하고 있는 간첩놈 부터 때려잡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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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방
2023.06.23 06:29:17
자리란, 나설 때와 물러날 때를 놓치면 근심이 따르고, 1년 짜리 자리가 10년 간 후환도 찾아올 수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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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流郞
2023.06.23 06:24:25
번개속또로다가 퇴진허라! 나라를 말아먹은 응분의 책임 져야헐 것 아니걷어라
답글작성
81
0
dsk1
2023.06.23 06:31:19
윤석열정부는 머리만 바뀌었고 어깨 밑 몸둥아리는 문재인이 호로쉐키 것이다 윤정부 시끄럽게하고 흔들어 댈려고 일부러 못된짓 한 문재인 은 김명수 다음타자로 소환해서 감방에 쳐넣고 숨을 못 쉬게. 해야한다. 나라를 요지경으로 만든 문재인은 증말 대엌 죄인이다. 썩어서 악취가 나는 그 수하들은 죄의식이 없다.
답글작성
80
0
kokjs
2023.06.23 06:34:46
공기업 정치인 출신 임원의 임기를 대통령 임기와 같이 하도록 법률를 변경하시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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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형
2023.06.23 06:27:03
공공 기관장 임기를 대통령 임기와 일치 시켜라. 어느쪽 정부든 지편 인물로 임명하는것인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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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새물결
2023.06.23 06:15:05
한마디로 윤석렬이 멍청이가 아닐까 한다. 물로보는거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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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무십일홍
2023.06.23 06:49:26
바퀴벌레같은 인간들. 문재인 양어치 정권이 끝난 뒤에도 살아남아 뜯어 먹으려 드는구나. 양심 좀 가지고 살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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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2023.06.23 06:48:10
이 모든 게 문재인때문이다. 문재인은 반드시 역사의 단두대에 세워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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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너니
2023.06.23 06:46:18
쓰레기당 답다. 범죄집단보다 더 양심 없는 더듬어민주당.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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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수
2023.06.23 06:50:01
윤정부 는 국민이 바라 는 것은 문 정부 적 폐청산 인대 이런 청산 작업을 우선 순위 데 해외 순방에서 국위선양 하시는 대 고생이 많으신거 는 아는데 우선 문 정부 적폐를 국민이 원하고 있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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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 iron
2023.06.23 06:43:59
하여간 좌좀넘들의 후안무치한 뻔뻔함은 가히 세게적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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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박문수
2023.06.23 06:55:08
민주당에 빌붙어 살던 넘들이 공기업에서 계속 벌어 먹고 살겠다는 얼굴이 참으로 뚜거운 인간들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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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박대령
2023.06.23 06:45:57
문어벙아~2년후 우리도 알박기 할거다~물론 정권도 안뺏기겠지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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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비로봉
2023.06.23 06:50:56
버르장머리를 뜯어 고쳐서 잘 사용하여 국가의 일꾼으로 카우던지 아니면 비리를 캐내어 법으로 처리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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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호걸
2023.06.23 06:44:48
문재인 당신 참 심한 욕을 하고 싶으나 참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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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졸라
2023.06.23 06:43:51
내로남불의 표상이자 핵탄두로도 안뚫리는 자존심도 없는철면피 기생충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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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까지
2023.06.23 07:06:07
문씨가 임기가 끝날 무렵까지 열심히 지네 편을 공기업에 사장, 감사로 임명했다. 스스로도 알박기라고 천명하며 저질렀다. 정치도 제대로 모르는 인간들이 기업에 대해 아는 것도 없으면서 고액연봉과 좋은 대우를 받는게 맞는 일인가? 전문성이 있는 인사들을 활용해서 공기업을 활성화 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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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조사
2023.06.23 06:43:09
털어서 먼지 안나는 자 없다. 모두 척결하랏!!!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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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Turtleusa
2023.06.23 06:42:59
매 일 매 일 눈치보면서 출근하겠지? 그냥 물러나지, 용감하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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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재규어
2023.06.23 06:43:50
차라리 북한 애들을 공기업 사장 자리에 앉혀라. 이런 애들 밑에서 고생하거나 오히려 희희락락하는 애들이 조직 망친다.
답글작성
10
0
경전사나이
2023.06.23 06:40:49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택촌
2023.06.23 07:39:08
공기업 사장을 야당 출신이 독차지, 이게 다 문재인의 씨앗이다. 이자들은 내년쯤이면 눈물의 씨앗으로 바뀔것이다. 어서들 자진해서 사퇴하거라.
답글작성
9
0
후니안
2023.06.23 07:24:13
여.야 구분 없이 낙하산 없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소원 합니다. 정치 떨거지가 아니라 전문가 중심의 인사가 필요한 대한민국 입니다.
답글작성
9
0
htkdri
2023.06.23 07:05:51
문 찌질이들이 아직도 빨대 꼿고 쪽쪽이고 있구나! 머리라도 좋으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지들 주군과 함께 했겠지! 에라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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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넘
2023.06.23 07:29:52
이죄명넘만 봐도 알 수 있다!!! 더불어이재명돈?N투꼼수코인당넘들이 이죄명넘의 지시를 받으니.., 이죄명넘 처럼 나쁜 짓만 하고 있겠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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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2023.06.23 07:27:26
문재인,이자스근 임기내내 알박기만 하다가 양산으로 내려가서 또 책장사를 하고 있으니.이런인간을 뽑은몸들이 누구인가? 거기다 청와대 주방집기 그릇,하다못해 남아 있던 안동 소주까지 싹??일 했으니 이게 도둑이 아니고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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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촌놈
2023.06.23 07:06:33
얼마나 돈이 없으면 그럴까 ?
답글작성
8
1
북이좋으면 평산책방
2023.06.23 08:55:23
좌익들이 나라를 완전히 말아 먹었다.
답글작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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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피한잔
2023.06.23 08:32:09
문재인이 얼마나 망가뜨려 나았는지 해도해도 끝이없다. 하루가 지나면 또 빵 터지고 그래도 경찰들의 업무 정상화와 노조들의 무력을 잡아놓은 것만 해도 그것이 어딘가? 잘못되어가는 것들을 어떤 외압에도 바로 잡아줄것을 윤석열에게 부탁한다.
답글작성
7
0
Itsme
2023.06.23 07:22:56
이제는 진짜 바뀌어야 한다. 전문가도 아닌 사람이 생각과 이념이 다른 정부가 들어섰는데 계속 자리를 지키는 것은 상식선에서 봐도 이건 코메디이다. 이혼한 부부가 함께 사는거와 뭐가 다른가?! 제발, 염치있는 사람으로 사는게 그리도 어려운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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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할머니
2023.06.23 07:16:24
고처져야 할것이 한둘일까만 공기업등 정부의 주도가 끼어있는기업,기관등 중요인사는 정권이 바뀌면 자동교체되는 것으로 법이 개정되어야한다.더불이 지금은 제식구들이 버티고 있으니 반대하는지 모르지만 꼭 개선되고 이루어져야 하는것중의 큰몫을 차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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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우
2023.06.23 08:36:37
이백만이는 집안 어른들이 “200만원만 있으면 더이상 소원이 없겠다”며 노래부르다 아이가 태어나자 “이백만”이라 이름 지었답니다(예전 청와대 게시판에 스스로 게시함). 그러니 200만원 쥐여주고 옷벗겨 쫓아내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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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참 고도
2023.06.23 08:31:38
문재인 잘한게 하나도 없어
답글작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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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wolf
2023.06.23 08:29:31
며칠전 현직공무원왈 정권이 바뀐지 1년이 지나가는데 왜 아직도 좌파들이 곳곳에 포진해서 정보를 빼가게 하는지 알수없다고 했다.국민의짐당은 주사파들보다 전투력이 없어보인다고 했다.이런인식이 공무원사회에 팽배해 있다.누구에게 이들은 아부하겠는가?신속한 청소가 필요하다.
답글작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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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할
2023.06.23 08:13:08
다 갈아치워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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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Thinking
2023.06.23 08:07:52
열심히 일하는 넘이면 그대로 있어도 좋은데 정치성향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는 자들은 전부 교체를 해야한다. 지난 정권의 사람들이 모든 분야에서 조직의 기강도 문란하게 하였고 자기들만의 의견으로 조직의 문화도 X판으로 만든자들은 물러나야한다.
답글작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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