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의 출처는 요기루
잘 가 2025! 오소와 2026!'라는 표어를 내걸고 쓰려고 했지만
시기를 놓쳐버려서 표어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아하하...😅
오늘은 펑꿈을 시작한 지 꼭 8 년이 되는 날이에양⏳
방랑자처럼 여러 리겜을 전전해온 스물 세 해 중에서 무려 3 분의 1을 차지해요🌠
돌아보면 그동안 기쁨과 유감이 수놓아진 날들이 참 많았어양🎑
게임 속 주인공들도, 그 밖에서 연주하는 저도 심정의 변화가 많았고
한 걸음을 앞으로 내딛다가, 멈추다가, 뒷걸음질하기를 셀 수 없이 했던 지난 날들입니다-
색칠공부 책을 펼쳐 하얀 바탕에 색칠한 지 여기 와서는 2 년.
일섭 8 주년 하루 전에 500번대에 들어왔는데 작년 12 월 30 일에 드디어 600번대로 들어섰어욤(ノ≧ڡ≦)。
가는 해 오는 해 숫자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져여•᎑ᵕ ๑
여기까지 오는 데 긴 여정이 있었지만, 짧게 둘러보도록 할게여🌬️
맑게 맑게 유쾌하게와 더불어 10대 초중반을 장식했던 노래, 갓노우즈🎞️
스페셜도 이엑스랑 뿌리가 같아서 힘든 건 마찬가지에여😅
짧은 롱노트 뗄 때 일반노트를 누르는 배치가 많이 나오는데, 일반노트 쪽으로 무게중심을 기울이면 쫌 낫더라구여!
다움(daum?!)🤣🤣🤣🤣🤣
고고 매니악에서나 볼 법한 지렁이 롱노트 때문에 시각적으로 징그러웠다고 할까😰
맨 앞의 200 개 정도가 박자 잡기는 가장 어려웠어여😵💫
이엑스 쳤던 감각을 그대로 가지고 오면 도움이 됩니다:)😏
곡에 이명 달기를 즐기다보니 이게 게임이냐?!라고 한때 이름 붙였었죠ㅋㅋㅋㅋㅋ🤣🤣🤣🤣🤣
생각외로 스페랑 이엑스는 노트 배치가 서로 비슷해서 호환이 잘 됩니다😉
아 그리고 해보면 아시겠지만 좌우노트는 바깥보다 안으로 긁는 게 훨씬 힘들어여😵💫
해피 서머 웨딩은 빠빠라 하는 부분(거의 피버 터지기 직전)에서 간접미스가 많이 났던 곡이라
치는 내내 두려움이 많았어여😅 그럴 때마다 속으로 "1과 7을 바깥으로!!"라고 주문을 외웠답니다-
주문이 통해서 넘어가더라도 나머지를 잘 치는 건 쉽지 않았어여😅
거센 외로움이 덮쳐와
퍼펙작 그 자체가 외로운 싸움이지요🎑 크게 긁는 좌우노트가 많아서 고생스러웠어여😣
아 그리고 이엑스에서도 힘들었던 동시노트 정박으로 딱 딱 딱 치기도 있는데
이건 뭐 모든 곡에 해당하는 것이니까요🙄
웃는 얼굴 싱 · 어 · 송
예전에 점핀을 세 개의 구간으로 나누어서 세 개의 타법으로 친 적이 있었는데
시험용으로 끝날 줄 알았던 타법이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여🤤
이름은 하이브리드 엄지를 줄여서 하-엄지라고 해요😉
이걸로 한계가 훅 늘어났지만 업적 세웠으니 이제 정통엄지로 돌아가야져🚩
미라클 페인트와 스마일리 캐롤 ! 성탄절 기념으로 뙇! 하고 나온 곡이지요🎄
둘 다 따닥 배치 많고, 스마일리 캐롤은 2 연타 들어갈 때마다 나도 모르게 힘이 주어지더라!
중심 오른쪽으로 기울여서 확 밀어버렸어여 푸하핫🤣
오스터 프로젝트라는 이름 너무 반가운 이름이었어요-
라디오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분 노래를 건반게임할 때 귀에 딱지가 들 정도로 들어서
지금은 거의 20 년 됐어여- 세월이 이렇게 빨랐나?!🍂
손뼉쳐서 지금 여기서 빌 뿐 바랄 뿐, Singer, 가져가! 세라복
꿈의 결창 하로와 파스텔의 등장을 알리는 곡이지요-
하로는 말도 안되게 빨리 끝나서 의외고 싱어는 말도 안되게 말려서 의외였어여😅
3 분의 1 만큼 오면 보이는 모래시계, 축 연타에서 1 차로
마지막에 무슨 에투제랑 팟파레 만만세 섞인 듯한 배치에서 2 차로 영혼이 털립니다요😵
가져가! 세라복은 내 10대를 뜨겁게 달군 곡이자 한섭 기준으로는 최후의 곡이DAZE☆
김말이 성우분이 이 때는 파릇파릇한 20대였는데 지금도 현역이란 게 대단할 따름이에유
일자 연타부터 활발한 꺾기까지 온갖 기교로 버무려진 곡이라 오우야... 두 번은 못하겠는데여?
자... 우리 주인공, 아직 안 나왔지요 ?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바로오... 바로오오오오오!!!!💥💥💥💥💥
해를 보내고, 앞 자리 숫자를 보내는 마음에서 너로 정했다! 굿·바이
지난 번 950에서 하나 냈던거 도저히 못 잊겠더라! 오늘은 끝을 내볼까?
판수가 늘어날수록 흔들리는 멘탈, 정말 해를 넘기기 전까진 무리였던걸까😵
이례적으로 다시 시작하는 시점부터 계획적으로 정하고, 이를 넘어가면 무슨 판정이 나오든
완곡을 했기 때문에 체력 소모가 극심했어여😵
완곡으로 전환하는 시점은 149 콤보, 그러니까 보컬이 나오기 시작하는 순간이에여
이 곡이 힘든 이유는 길이가 2 분을 넘는 것도 있고, 절대적인 노트 양이 많은 것도 있지만
가장 환장하는 것은 슬라이드 두 개의 기울기가 서로 다르단거예요!
한 쪽은 마디가 3 개고, 다른 한 쪽은 4 개라서 슬라이드가 기울어진 방향으로
양팔을 홱 기울여야 제대로 맞다보니 끝나고 나서는 탈진했답니다😣
허억...허억...결국 끝냈다😵💫 12 월 30 일 오후 7 시 35 분, 종말을 알리다!
이제 어엿한 600 pp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여기서 조금 늘었어요-
새로운 작품 '아워노츠'를 내놓을 것이란 소식을 봤어여. 나온다면 그것도 하게 될 것 같아여
걸파 게임이 나온 지 9 년, 이야기의 중심인물이 바뀌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겠지요🍂
그래도, 모두 같은 걸파이기에🎑
열 두 가지 색연필은 저마다 반짝반짝 두근두근한 빛을 내리라✨
자, 손을 잡아! 걸파에서도, 우리의 노트에서도 카나는 늘 곁에 있을게!💖
첫댓글 벌써 8주년!!!
뱅드림하고는 8년!
리아스와는 4년!..
시간이 너무 빨리 가요~
어느새 세월이 야속해져만 가요~
캬.. 벌써 600AP라니 축하드립니다ㅎㅎ 너무 부럽네요ㅜ 전 600은 어려울것 같고 500을 목표로 열심히 쳐봐야겠어요☺️